[사진QT] 영글어 가는 벼처럼 ‘영혼 구원’의 결실 맺길
글 현정아 뜨거운 여름 햇볕을 온몸으로 받아 내며 빚어낸 쌀알이 영롱한 빛을 냅니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고 하신 우리 주님(마9:37). 주님의 애타는 마음을
2025년 10월 20일
글 현정아 뜨거운 여름 햇볕을 온몸으로 받아 내며 빚어낸 쌀알이 영롱한 빛을 냅니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고 하신 우리 주님(마9:37). 주님의 애타는 마음을
2025년 10월 20일
선재도 목섬 | 글 엄윤희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알면 알수록 깊고 크신 하나님의 사랑, 한순간도 나를 놓지 않고 붙드
2025년 09월 30일
사진 문경년 | 글 정숙윤 코스모스와 맑은 하늘을 보며 가을이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육신의 때는 흘러가고 있는데, 과연 나는 내 영혼의 때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점
2025년 09월 23일
2025년 09월 16일
2025년 08월 28일
2025년 08월 20일
20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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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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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