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QT] 섬김의 열매 거두도록 찾아가고 또 찾아가고
글 구재환잃어버린 양을 찾으려고 심방하고 기도하는 중입니다. 심방받을 이를 부족하나마 섬기기 위해 마련한 귤이 참으로 맛나게 보입니다. 잘 여문 귤처럼 저도 영혼 섬김의 좋은 열매
2025년 03월 19일
글 구재환잃어버린 양을 찾으려고 심방하고 기도하는 중입니다. 심방받을 이를 부족하나마 섬기기 위해 마련한 귤이 참으로 맛나게 보입니다. 잘 여문 귤처럼 저도 영혼 섬김의 좋은 열매
2025년 03월 19일
글 김예인겨우내 나목들이 앙상한 가지만 남겨 둘 때 하얀 눈 속에서 붉디붉은 생명을 당당히 피워 내는 동백. 빨갛게 피어난 생명의 꽃처럼, 연세가족들도 죄악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2025년 03월 13일
글 이은경 | 속초 일출아담의 원죄 탓에 죄의 자녀로 태어나고, 죄로 말미암은 삶의 고통이 너무도 크다는 절망감에 눈물을 흘립니다. 그때 이제 막 떠오른 해님이 빚어내는 황홀한 물
2025년 03월 05일
202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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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6일
2024년 11월 26일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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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