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 인물 이야기 353] 하나님의 전투 계획을 받은 여호수아
여리고는 이스라엘 자손들로 인하여 성문을 굳게 닫고 출입하는 자가 없었다(수6:1). 두려움에 사로잡힌 성은 스스로를 요새로 만들었다. 이때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
2025년 11월 10일
여리고는 이스라엘 자손들로 인하여 성문을 굳게 닫고 출입하는 자가 없었다(수6:1). 두려움에 사로잡힌 성은 스스로를 요새로 만들었다. 이때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
2025년 11월 10일
이스라엘이 40년 광야생활을 마친 후 약속의 땅에 들어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 할례와 유월절을 마쳤고, 본격적인 정복 전쟁을 앞둔 긴장의 순간이었다. 여리고성에 가까이
2025년 10월 23일
길갈에 진을 친 이스라엘 백성이 그 달 십사일 저녁,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다(수5:10). 시내 광야에서 지킨 이후 두 번째이자,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드리는 첫 유월절이
2025년 09월 30일
2025년 09월 16일
2025년 09월 05일
2025년 08월 19일
2025년 08월 05일
2025년 07월 23일
2025년 07월 10일
2025년 06월 24일
2025년 06월 11일
2025년 05월 28일
2025년 05월 14일
2025년 04월 29일
2025년 04월 16일
2025년 04월 01일
2025년 03월 18일
2025년 03월 05일
2025년 02월 18일
2025년 0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