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일념] 주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삶
예수께서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025년 03월 19일
예수께서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025년 03월 19일
겨울의 차가운 기운이 물러가고 봄의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는 3월입니다. 꽃샘추위에도 산수유와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언 땅도 서서히 녹으며 새파란 새싹이 고개를 듭니다. 겨우내
2025년 03월 19일
격동의 근현대사 사건들 바라보며하나님의 세심한 역사하심을 느껴마음껏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자유 대한민국을 주신 주님께 감사지난해 여름부터 연말까지 대한역사문화원 김재동 목사(하늘
2025년 03월 19일
2025년 03월 13일
2025년 02월 26일
2025년 02월 26일
2025년 02월 18일
2025년 02월 18일
2025년 02월 11일
2025년 02월 11일
2025년 02월 03일
2025년 02월 03일
2025년 01월 22일
2025년 01월 22일
2025년 01월 22일
2025년 01월 21일
2025년 01월 13일
2025년 01월 04일
2024년 12월 23일
2024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