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바른 예배 캠페인’] 주님 기쁨, 바른 예배, 연세중등부

등록날짜 [ 2026-01-12 14:19:07 ]

<사진설명>중등부 교사들과 학생들이 주일예배에 앞서 “예배 시간 잘 지키자! 일어나서 찬양하자! 스마트폰 하지 말자! 소리 내서 아멘 하자! 눈을 감고 기도하자!” ‘바른 예배 캠페인’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교회학교 중등부가 예배 승리를 위한 복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26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중등부는 매주일 ‘바른 예배 캠페인’을 실천하며 주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데 마음 쏟고 있다.


“예배 시간 잘 지키자! 일어나서 찬양하자! 스마트폰 하지 말자! 소리 내서 아멘 하자! 눈을 감고 기도하자!”



<사진설명>중등부 학생들이 요한성전에 입장하는 학생들에게 예배 승리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중등부 교사들은 주일예배를 시작하기 전마다 강단에 서서 ‘바른 예배 캠페인’ 실천 사항을 구호로 힘 있게 외치고 있다. 예배에 참석한 학생들도 구호를 따라 외치며 생각과 마음 그리고 행동에 이르기까지 바른 예배를 드리려고 마음을 다잡는다.



<사진설명>바른 예배 캠페인을 실천하며 진실하게 예배드리는 데 마음 쏟고 있는 중등부 학생들. 


중등부는 주일예배를 드리러 요한성전에 입장하는 중등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에게도 눈을 마주치면서 예배에 승리하자는 권면을 건네고, 유튜브 채널에 ‘바른 예배송’도 올려 공유하며 진실하게 예배드리기를 계속 당부하고 있다. “주님 기쁨/ 바른 예배/ 연세중등부” 가사처럼 주님 앞에 진실하게 예배드릴 중등부 학생들을 기대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바른 예배 캠페인 은혜 나눔>


예배 캠페인 실천 은혜롭게 이어 가

| 한은비 학생회장(중등부 3학년)


바른 예배 캠페인을 시작한 후 중등부 주일예배에 크고 작은 변화들이 생겼다. 다섯 가지 캠페인 실천 사항마다 학생들의 변화되는 모습이 놀랍다.


먼저 예배 시간을 잘 지켜서 지각하는 학생들이 줄어 갔다. 학생들 사이에서도 예배 시간에 늦으면 안 된다는 분위기가 자리 잡다 보니 중등부 학생 모두가 정시에 도착하려고 애쓰고 있다.


둘째로 일어나서 찬양하다 보니 찬양 시간이 더 활기차고 이전보다 뜨거워진 것을 느낄 수 있다. 제자리에 앉아서 멀뚱멀뚱 있던 학생들도 일어나서 찬양하니, 구경꾼이 아닌 예배의 주인공이 된 듯하여 은혜받기를 사모한다.


셋째로 예배드리는 데 가장 많이 방해가 되는 스마트폰! 스마트폰을 스스로 절제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예배 시간에는 스마트폰을 수거하여 예배 후에 돌려주고 있다. 스마트폰을 아예 보지 않으니 설교 말씀에 집중하고, 잡념도 사라져서 참으로 감사하다.


넷째는 소리 내어 아멘 하기이다. “아멘”을 자기 자신만 들리게, 혹은 자신에게도 안 들릴 정도로 작게 하다 보면 말씀에 집중하지 못하고 졸음도 이기기 힘든데, 예배 캠페인 덕분에 “아멘”을 크게 함으로써 졸음도 이기고 잡념에도 빠지지 않아서 말씀 시간에 집중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눈을 감고 기도하기이다. 기도할 줄 몰라 두리번거리거나 시간만 보내다가 집에 돌아가는 학생들도 있었다. 하지만 ‘눈을 감고 주님을 겨냥해 기도하자’는 예배 캠페인을 통해 목사님의 인도를 따라 기도하며 오롯이 하나님께만 집중할 수 있어서 무척 좋다.


나 또한 바른 예배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예배 시간을 잘 지키려고 노력한다. 주일예배를 시작하기 10분 전에는 교회에 와 있으려고 하자 온전히 예배드리며 더 큰 은혜를 받고 있다. 


또 눈을 감고 기도하는 것에서 정말로 큰 변화를 느꼈다. 처음에는 눈이 자꾸 떠져서 기도하는 데 집중하지 못하다가 이내 ‘눈을 감지 않아서 집중하지 못하는 것’을 깨달아 눈을 꼭 감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기도에 더 집중하게 되고 집중한 만큼 큰 응답을 얻을 수 있었다. 할렐루야!


정시 도착, 찬양, 기도, 아멘 하기 등. 어찌 보면 주님 앞에 너무나 당연하고 기본적인 예배의 모습이지만, 아직은 진실하게 예배드리는 것이 어색한 사춘기 학생들에게 ‘캠페인’이라는 계기가 마련되어 감사하다. 다른 학생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서로가 앞다투어 하나님을 만나는 복된 주일예배로 만들어지고 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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