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QT] 내 영혼의 실상을 만날 절호의 동계성회

등록날짜 [ 2026-01-27 17:38:05 ]



글 조현준


찬 바람이 불고 눈이 내립니다. 네, 겨울입니다. 장독대를 열려고 소복이 쌓인 눈을 쓸어 내면 시린 손 가득 겨울임을 더 실감합니다.


내가 영적 존재라는 사실을 수없이 들어 알고 있었으나, 내 영혼의 실상을 대면하고 나서야 진정한 나를 발견합니다. 다가오는 동계성회도 연세가족 모두가 자기 영혼의 실상을 마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장독대 위의 차디찬 눈을 만지듯 내 영혼의 실상을 생생하게 만나는 복된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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