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등록날짜 [ 2026-03-10 10:11:37 ]

죄 아래 살다 처참히 멸망할 이에게

예수로 주신 영원한 생명 나눠 주길

주님께서 행한 대로 갚아 주실 것


마태복음 16장 21~27절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하나님은 영원히 존재하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을 가지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생명을 말씀으로 나타내셨고 그 말씀을 생명을 운반하는 수단으로 삼으셨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6:63).


하나님은 자기 말씀으로 살아갈 인간을 영적 존재로 지으셨고, 그의 말씀을 명령으로 받는 자에게는 영생하는 생명을 주셨습니다.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요12:49~50).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태어나서 늙어 죽는 제한된 육체와 제한 없이 살 수 있는 영혼을 주셨으니, 제한된 육체는 흙에서 나는 것으로 먹고 마시고 살아가고 제한 없는 영혼은 제한 없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자기 영혼이 살기를 원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산되는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것이니,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자는 자기 영혼의 삶을 포기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한 번 생명을 상실한 자는 스스로 자기 생명을 생산할 수 없으므로 첫사람 아담과 같이 이미 죽은 영혼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약2:17).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2:26).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생명을 상실한 자들에게 풍성한 생명을 주시려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으니, 어느 누구도 예수가 없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마귀·사단·귀신 역사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함으로 죄를 생산하게 만들어 죗값인 사망으로 첫사람 아담과 같이 지옥 형벌을 받게 하였으니 참으로 나쁜 놈이요, 못된 녀석입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3:8).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히2:14~15).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거역하여 죄 아래서 지옥 형벌받을 인간의 죽음을 대신하셨으니 곧 속죄의 피를 흘리신 것입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2:5~8).


그러므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대속의 피를 흘리신 예수만이 영원히 살고 싶어 생명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풍성한 생명을 제한 없이 허락하신 분이십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


죄 아래서 살고 있는 인간은 칠십 년이나 팔십 년 동안 목숨을 유지할 수 있으나 그것마저도 생명의 말씀을 거역한 죗값으로 고생, 고통, 눈물 속에 살다가 결국 죽음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90:9~10).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3:17~19).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상실한 자들은 영육 간에 고통뿐입니다. 그 근원은 보이지 않는 마귀역사요, 마귀가 생산하고 있는 죄악의 결과인 것입니다.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마25:41).


그런데도 인간은 이 땅에서 천년만년 살려 합니다. 그래서 과학문명을 일으키고 돈, 명예, 권세를 가지려 합니다. 그래봤자 백세 미만 인생일 뿐입니다. 영원한 생명 앞에서는 참으로 초라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의 영원한 생명을 인류를 위해 보내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


예수께서는 자신이 십자가에서 찢으신 살은 영생하는 양식이라 하셨고, 흘리신 피는 영원한 생명이라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요6:53~58).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대속의 살을 찢고 대속의 피를 쏟으셔야 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53:5~6).


예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소유할 수 있는 조건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거역한 죽을죄를 회개로 내어놓고 그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26:26~28).


하나님은 그의 말씀을 거역하고 생명을 상실하여 죄 아래서 영원히 형벌받을 자들에게 회개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마4:17).


그의 명령은 죽을죄를 내어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주시려는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살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살 찢고 피 흘려 죽어야 하는 사역을 기꺼이 담당하신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계명이라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요10:17~18).


이와 같이 자기 생명을 주시고자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복종하는 진실한 순종과 사랑이 천지간에 어디에 있던가요? ‘사람이 세상에서 무엇을 주고 백세 이하 사는 목숨이라도 얻겠는가’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마16:26).


예수의 살과 피로 주신 영원한 생명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속죄의 피 곧 영원한 생명을 무엇으로 얻을 수 있겠으며 천하의 금은보화로라도 살 수 있겠습니까?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만이 참혹한 지옥 형벌받을 죄에서 구원하여 행복이 넘치는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을 은혜로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와 동격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속죄의 은혜로 주신 영생과 천국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주신 생명은 도대체 얼마짜리나 될까요? 거저 준다고 싸구려 취급하지 맙시다. 그 예수 생명 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그 사랑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살 찢고 피 흘리셔서 당신이 죄로 죽어야 하는 죽음의 값을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영원히 지불하셨음을 잊지 맙시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6:19~20).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은 자기 독생자를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살 찢고 피 흘려 죽게 하기까지 엄청난 값을 지불한 것임을 깊이 생각하고 살기 위해서 감사와 겸손으로 그 생명을 죽도록 수용합시다.


지구상의 모든 육체의 목숨을 내어놓는다 해도 내 영혼을 죄에서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을 압시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우리 육신이 이 땅에 있을 때 예수께서 속죄의 피로 주신 생명을 가지고 내 영혼도 살고, 예수 몰라 지옥 갈 영혼들에게 나눠 줄 수 있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16:24~27).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영원한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로만 주셨으니 천지간에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스데반과 같이, 사도와 같이, 초대 교회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로 주신 영원한 생명의 복음 증거를 위하여 죽기까지 순교한 순교자들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 쏟아낸 생명을 전하다가 예수와 같이 죽고 예수와 같이 영원히 삽시다.


영원히 살려고 예수 믿는 자들이여, 죽을 목숨을 부지하기 위하여 생명 없는 세상 물질문명에 애처롭게 매달리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주신 영원한 생명에 매달립시다. 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신 생명으로 이 땅에 불신자가 있는 한 내 목숨 다하도록 그 생명을 나눠 줍시다. 구원의 주님께서 영광 중에 오실 때에 행한 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생명 주신 주님께서 가장 영광스러운 것으로 주실 것입니다(마16:24~27).


위 글은 교회신문 <940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