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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구원의 신령한 기회를 가지라!

8월 25일~28일 수원 흰돌산수양관지구촌 50여 국 목회자 부부 참가“오직 성령으로 목회할 것” 당부해<사진설명> “목회할 신령할 기회 주신 주님께 할렐루야!” 초교파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한 전 세계 목회자들이 성회 3일째 흰돌산수양관 대성전 앞에서 윤석전 목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성회에서 매시간 생명의 말씀을 전한 윤석전 목사. (오른쪽)국내외 목회자들이 진실하게 회개기도 하며 능력 있는 목회를 하게 해 달라고 성령님께 간구하고 있다.지난 8월 25일(월)~28일(목)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예수생애부흥사회 주관·주최,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연세중앙교회 후원으로 초교파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를 나흘 동안 진행했다. 국내 목회자

2025년 09월 02일

기도, 말씀, 성령 충만해 목회를 새롭게 하라!

오는 8월 25일~28일 목회자 성회에국내외 목회자들 흰돌산수양관 모여성회 다녀간 각국 기독교 지도자들현지 목회 사역에 놀라운 부흥 이뤄<사진설명> “목회할 능력 주신 주님께 할렐루야!” 지난해 8월 초교파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한 전 세계 80여 국 목회자들이 흰돌산수양관 대성전 앞에서 윤석전 목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성회 주강사 윤석전 목사.‘초교파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가 오는 8월 25일(월)부터 28일(목)까지 나흘간 연세중앙교회 부설 수원흰돌산수양관(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서 개최된다. 연세중앙교회는 동계와 하계, 연 2회에 걸쳐 전 세계 목회자를 위한 집중기도성회를 마련해 영적 갈급함에 시달리는 목회자들에게 예수

2025년 08월 20일

주여, 이 무지한 나를 알게 하소서!

장년부와 청년·대학 연합성회 진행흰돌산수양관 가득 메워 은혜 사모연세가족들 빛이신 하나님 말씀에어둡던 영적 무지 발견하여 회개해<사진설명> 2025 연세가족 하계성회가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지난 7월 28일(월)~31일(목) 장년부와 청년회 연합으로 열렸다. 하계성회 3일째 연세가족들이 빛이신 하나님 말씀대로 신앙생활 승리하리라 각오하며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다.<사진설명> 하계성회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석전 담임목사.지극한 사랑, 애타는 긍휼 그리고 예수 정신으로 죽기까지 사랑하려는 목자의 음성을 듣고 연세가족 모두가 진실한 회개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흰돌산수양관에서 진행한 ‘2025 연세가족 하계성회’ 기간(7월 28일~31일)에 윤석전 담임목사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2025년 08월 07일

청년아! 성령 충만해 재림을 준비하라!

‘성령 충만’과 ‘재림’을 주제 삼아청년회 UCC 영상 공모전 진행해청년들에게 주님 심정 듬뿍 담아하계성회 사모해 참가할 것 독려연세중앙교회 청년회는 오는 7월 28일(월)부터 31일(목)까지 ‘청년·대학연합 하계성회’를 흰돌산수양관에서 개최한다. 장년부와 동시에 개최하는 하계성회를 두 주 앞두고 청년회에서는 다채로운 권면행사와 기도모임 그리고 감성적인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UCC 홍보 영상’을 제작해 성회 참가를 권면하고 있다.하계성회 사모할 영상 제작해 상영지난 7월 13일(주일) 3부예배 후 안디옥성전에서 진행한 청년회 ‘하계성회 UCC 콘테스트’(사회 김동연, 홍원의)에서는 청년들이 제작한 은혜로운 영상 작품 7편을 상영해 성회에 참가하도록 권했고, 2025년 청년·대학연합 하계성회 주제가 ‘청년

2025년 07월 22일

하나님 말씀으로 영적 무장하라

진리의 말씀으로 마귀 궤계 깨달아영적생활 승리할 것 애타게 당부해<사진설명> 7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진행된 ‘맥추감사절 부흥성회’에 참가한 연세가족들이 성회 기간에 은혜 주시고 생명의 말씀을 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목요일 오전 성회에 참가한 연세가족들이 맥추감사절 부흥성회 설교 말씀을 듣고 있다.<사진설명> 성회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석전 담임목사. 연세중앙교회는 해마다 맥추감사절을 앞두고 부흥성회를 개최하여 연세가족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죄를 발견해 회개하도록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감사를 회복해 영적생활을 승리하도록 섬겼다. 올해도 7월 2일(수) 저녁부터 4일(금)

2025년 07월 08일

“연세가족 정회원 환영하고 축복해요!”

새가족 과정 마친 회원 135명장년부에 배속된 것 환영하며일반 부서에 가서도 천국 소망가득해 신앙생활 잘하길 당부<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정회원이 된 이들을 강단 위로 초청해 “우리 다 함께 천국 갑시다”라며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새가족 과정을 잘 마친 장년부 회원 135명이 정회원으로 등반했다.연세중앙교회 장년부는 지난 6월 15일(주일) 2부예배 축도 전 예루살렘성전에서 2025 회계연도 세 번째 ‘정회원 환영식’을 열었다. 그동안 우리 교회에서 새가족 교육 과정을 잘 마친 장년부 회원 135명이 새가족남전도회(38명), 새가족여전도회(30명), 남전도회 새가족섬김실(28명), 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25명), 해외선교국(14명) 등에서 정회원으로 등반한 것을 축하하려고 마련한 자리였다

2025년 06월 25일

복음은 장성한 자의 것

복음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아장성한 자로서 영적생활 전력할 것<사진설명> 성령강림절 부흥성회에 참가한 연세가족들이 설교 말씀을 들은 후 복음을 갖지 못하여 철없이 신앙생활 한 지난날을 깨달아 눈물로 회개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매년 성령강림절 부흥성회를 개최해 연세가족들 안에 오신 성령님께 최상의 감사를 올려 드리고, 성령님께 절대적으로 순종하고 복음 전도에 능력 있게 쓰임받을 만큼 장성한 자의 신앙생활을 하도록 독려해 왔다. 2025년에도 6월 4일(수) 저녁부터 6일(금) 저녁까지 ‘성령강림절 부흥성회’를 열어 윤석전 담임목사가 오전성회(9시50분) 때 연세가족들을 향한 주님의 애절한 심정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고, 이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저녁성회(7시10분) 때 설교 말씀을 전했

2025년 06월 11일

복된 영혼의 때를 위한 기회

신앙생활에서 멀어진 연세가족돌아오도록 기도하고 심방하며예배 참석 진실하게 당부하자구원받은 은혜 회복하고 회개해<사진설명> ‘잃은 양 찾기 주일’을 맞아 윤석전 담임목사가 “예수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은혜를 망각한 지난날을 회개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와야 할 것”을 애타게 당부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지난 5월 18일(주일) 2부예배와 3부예배를 ‘잃은 양 찾기 주일’로 지키며 오랫동안 예배드리러 오지 못한 연세가족들과 신앙생활 하다가 주님과 멀어진 이들을 초청해 천국 갈 신앙생활을 잘하도록 진실하게 당부했다.이날 4부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내 영혼의 때를 위한 기회’(계20:10~15)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죄 아래 살다가 영혼의 때를 맞으면 성경 속 부자와

2025년 05월 29일

[서신비 제막 감사예배] 연세가족이여! 최후의 날까지 이기자!

<사진설명>주님께서 서신비를 세워 말세지말을 사는 연세가족 모두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 주셨다! 서신비 제막식 현장을 생중계 한 예루살렘성전 모습.지난 5월 11일(주일) 오후, 연세가족들이 예루살렘성전에서 4부예배 찬양을 진실하게 올려 드리고 있는 사이, 서신비 제막식(書信碑 除幕式) 참석자 20여 명도 비전교육센터 언덕 쪽 서신비 앞에 자리했다. 3시 25분에 예배 찬양을 마무리한 후 대성전 대형 LED 화면으로 제막식 현장이 생중계되었고, 지난 3월 11일(화) 설치된 이후 가림막에 싸여 있던 서신비에 어떤 메시지가 담겨 있을지 기대하며 연세가족 모두 사모함으로 제막식 현장을 집중했다.곧이어 사회를 맡은 강태일 아나운서가 안내해 제막식 전 참석자와 연세가족이 한목소리로 카운트다운을 외쳤고

2025년 05월 22일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 통역 충성자 은혜 나눔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기간에 한국어 설교를 세계 각국 언어로 통역한 곳은 흰돌산수양관 2층 후면에 자리한 통역실과 3001호 통역 부스였다. 목회자세미나에 참가한 해외 목회자들을 위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타갈로그어 ▲Z어 ▲네팔어 ▲아랍어 ▲태국어 등 11국 언어를 15명이 통역 충성에 나섰다. 주님 심정으로 해외 목회자에게 설교 말씀을 전한 통역 충성자들의 은혜 나눔을 소개한다.해외 목회자 섬길 기회 주셔서 감사한소희(스페인어 통역)우리 교회 64여전도회에서 신앙생활 하던 중 “이번 목회자 성회 기간에 통역 충성을 맡아 달라”라는 요청을 받고 적잖이 당황했다. 그러나 담임목사님께서 생명을 다해 말씀 전하시는 귀한 사역에 조금이나마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 나에

2025년 09월 09일

[해외목회자 섬김이 은혜 나눔] “해외목회자분들 섬기도록 써주셔서 감사해요”

2025 하계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전 세계 50여 국 목회자들이 참가했고, 해외선교국 섬김이 60명은 외국인 목회자들이 은혜받도록 최상의 섬김을 제공하고자 했다. 입국 환영에서 성전 탐방 동행, 예배 좌석 안내, 통역기기 세팅·수거에 이르기까지 바쁘게 움직였고, 식사 시간에도 해외목회자 곁을 지키며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세세히 도왔다. 시차 적응에 힘들어하는 목회자들의 컨디션도 확인해 의약품을 챙겨 드리고 예배 참석을 독려하는 등 이모저모 섬겼다. 해외목회자 섬김이들의 소감을 소개한다.■목회자분들 은혜받도록 애타게 기도| 김다예(대학청년회 5부)<사진설명> 해외선교국 섬김이들이 외국인 목회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둘째가 김다예 자매.해외목회자분들을 섬기면서 머나먼

2025년 09월 09일

[카자흐스탄 단기선교 보고(上)]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제25차 카자흐스탄 단기선교팀이 지난 8월 8일(금)~15일(금) 한 주 동안 카자흐스탄 현지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복음을 전하고 무사히 돌아왔다. 카자흐스탄 선교팀은 한 주 동안 김병열·이미화 선교사가 26년째 사역하는 알마티 두나미스교회와 지교회 딸띄꾸르간 두나미스교회를 중심으로 축호전도 사역을 담당했다. 모슬렘 국가인 카자흐스탄에서는 노방전도를 허용하지 않아, 성도 가정을 일일이 찾아가 비신자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고 예수를 구주로 믿도록 마음 다해 중보기도 한 것이다. 그 결과, 회개의 역사가 나타나고 세상 의학도 어찌하지 못한 병을 고침받는 성령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했다. 할렐루야!심방 도중 회개, 병 고침 역사 나타나▶8월 8일(금). 금요일 오후에 출국한 선교팀은 6시간 비행 후 현

202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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