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가족 한마음잔치
연세중앙교회가 주최한 제20회 ‘연세가족 한마음잔치’가 지난 5월 6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지역주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 제20회 한마음잔치에 초청받은
연세가족 한마음잔치
연세중앙교회가 주최한 제20회 ‘연세가족 한마음잔치’가 지난 5월 6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지역주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 제20회 한마음잔치에 초청받은
[연세가족 포토뉴스]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
연세중앙교회 문화복음선교국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이 교회설립 39주년 기념문화행사로 지난 3월 30일(주일) 예루살렘문화홀에서 상연됐다. 뮤지컬 ‘하나님의
[사진QT] 꽃보다 기도가 피어날 때
글 한민지꽃이 피어나는 시기가 있듯 우리에게도 기도할 수 있는 시기가 있다. 이 시기, 활짝 피어나야 하는 것은 꽃보다 우리의 기도. 꽃은 시들어 땅에 떨어져도 예수 보혈의 피를
[사진QT] 깨끗한 세마포 준비하며 영혼 구원에 쓰임받길
글 김희권목련이 옷을 갈아입으려고 준비합니다. 연세가족들도 육신이라는 옷을 벗고 주님 맞을 세마포로 갈아입을 준비를 하고 있나요?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
[사진QT] 붉은 보혈로 주신 구원의 감사가 터져 나온다!
글 김예인겨우내 나목들이 앙상한 가지만 남겨 둘 때 하얀 눈 속에서 붉디붉은 생명을 당당히 피워 내는 동백. 빨갛게 피어난 생명의 꽃처럼, 연세가족들도 죄악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사진QT] 예수 보혈로 온 세상을 정결케 하소서!
글 구재언 | 강릉 경포호수 월파정올겨울은 한파와 폭설 탓에 유난히 더 추운 듯합니다. 날씨도 그러한데 세상 역시 흑암으로 뒤덮여 혼돈과 거짓이 난무합니다. 이에 연세가족은 대한민
[연세가족 포토뉴스] 대학청년회 성극 ‘버스’ 상연
하나뿐인 아들을 내어 준 하나님 사랑대학청년회는 2월 15일(토) 홍대 선교문화센터 ‘이매지네이션 홀’에서 성극 ‘버스’를 상연해 예수 복음을 전했다. 성극 <버스>는
[사진QT] 내 주를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글 엄윤희가야 할 곳 몰랐던 이 죄인에게 가야 할 곳 알려 주시니, 나 이제 주님 계신 그곳 바라보며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나아가리. 주님이 지으신 모든 만물이 주를 찬양하니, 나
[사진QT] 새해 목표…생명의 말씀 가득 저장하기
글 김치수겨울잠을 자지 않는 청설모는 돌 틈이나 나무 밑에 먹이를 모아 두지만, 기억력이 좋지 않아 겨우내 감춰 둔 먹이를 다 먹지 못한다. 예배 시간마다 들은 말씀을 기억하며 말
[사진QT] 주님 맞을 내 영혼의 봄날을 기다리며
글 장선화눈사람의 겨울나기는, 살을 에는 바람에 어느 한구석 무너져 내릴까 몸 둘 바 모르고, 점점 얼어붙어 무뎌지는 감각을 깨우며 하루를 버티는 것이다. 우리 믿음의 삶 또한 그
[사진QT] 예수의 피의 흔적을 남기는 전도자의 삶
글 방주현겨울비가 내린 후 말갛게 갠 하늘에 무지개가 피었다. 완악한 우리를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눈물이 무지개 속에 담겨 있는 듯하다. 오늘도 예수님이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십자가
[사진 QT] 주님이 물으신다…주께 드릴 열매가 있는가
글 정유경처마 아래 감이 주렁주렁 달려 곶감이 되어가고 있다. 가을이 되기까지 각종 벌레와 새의 위협 그리고 모진 풍파에도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다가 열매를 낸 감나무처럼,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