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QT]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복이 임하리라
글 소진영 빨간 양귀비의 꽃말은 위안과 희망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평안을 누리는 연세가족이여, 하반기에도 주께서 주실 은혜와 사랑 그리고 성령충만의 희망
[사진QT]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복이 임하리라
글 소진영 빨간 양귀비의 꽃말은 위안과 희망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평안을 누리는 연세가족이여, 하반기에도 주께서 주실 은혜와 사랑 그리고 성령충만의 희망
[사진QT]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막11:24)
글 김유지 | 사진 윤성태(합천 신소양체육공원 작약)들에 핀 꽃들도 주님이 기르시니, 하물며 독생자의 피로 구원받은 우리는 주님 앞에 더욱 귀한 존재입니다. 50일 동안 기도했다면
[사진 QT] 작정기도의 결실, 충만한 영적 생명
글 조현준매해 같은 땅에서 보리를 재배하고 수확하는 일은 반복되는 일상처럼 무심히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도 청보리밭에는 풍성한 생명이 알알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제16
[사진QT]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 날 아침 거기서
밀양 위양지 | 글 임주성이팝나무의 꽃말은 ‘부모의 사랑 그리고 희생’입니다. 자신의 평생을 바치며 섬겨 온 영혼 사랑과 연세가족 모두가 천국에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사진QT] ‘선한 목자’ 예수님만 따라 생명의 길로
글 이윤채양은 눈이 어두워서 오직 목자의 음성을 들어야 갈 길을 인도받을 수 있습니다. 육신의 때를 사는 우리도 양과 마찬가지입니다. 죄로 관영한 어두운 세상에서 내 영혼의 목자
연세가족 한마음잔치
연세중앙교회가 주최한 제20회 ‘연세가족 한마음잔치’가 지난 5월 6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지역주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 제20회 한마음잔치에 초청받은
[연세가족 포토뉴스]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
연세중앙교회 문화복음선교국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이 교회설립 39주년 기념문화행사로 지난 3월 30일(주일) 예루살렘문화홀에서 상연됐다. 뮤지컬 ‘하나님의
[사진QT] 꽃보다 기도가 피어날 때
글 한민지꽃이 피어나는 시기가 있듯 우리에게도 기도할 수 있는 시기가 있다. 이 시기, 활짝 피어나야 하는 것은 꽃보다 우리의 기도. 꽃은 시들어 땅에 떨어져도 예수 보혈의 피를
[사진 QT] 사랑 앞에 감사의 꽃이 피어오른다
전남 화순 세량지 | 글 김윤환이런 일 저런 일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도 봄은 오고 따뜻한 바람은 불어온다. 다시 힘을 내어 살아보라고 새 하루를 선물해 주시는 하나님의 응원을 받으
[사진QT] 깨끗한 세마포 준비하며 영혼 구원에 쓰임받길
글 김희권목련이 옷을 갈아입으려고 준비합니다. 연세가족들도 육신이라는 옷을 벗고 주님 맞을 세마포로 갈아입을 준비를 하고 있나요?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
[사진 QT] 섬김의 열매 거두도록 찾아가고 또 찾아가고
글 구재환잃어버린 양을 찾으려고 심방하고 기도하는 중입니다. 심방받을 이를 부족하나마 섬기기 위해 마련한 귤이 참으로 맛나게 보입니다. 잘 여문 귤처럼 저도 영혼 섬김의 좋은 열매
[사진QT] 붉은 보혈로 주신 구원의 감사가 터져 나온다!
글 김예인겨우내 나목들이 앙상한 가지만 남겨 둘 때 하얀 눈 속에서 붉디붉은 생명을 당당히 피워 내는 동백. 빨갛게 피어난 생명의 꽃처럼, 연세가족들도 죄악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사진 QT] 주가 지으신 만물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글 이은경 | 속초 일출아담의 원죄 탓에 죄의 자녀로 태어나고, 죄로 말미암은 삶의 고통이 너무도 크다는 절망감에 눈물을 흘립니다. 그때 이제 막 떠오른 해님이 빚어내는 황홀한 물
[사진QT] 예수 보혈로 온 세상을 정결케 하소서!
글 구재언 | 강릉 경포호수 월파정올겨울은 한파와 폭설 탓에 유난히 더 추운 듯합니다. 날씨도 그러한데 세상 역시 흑암으로 뒤덮여 혼돈과 거짓이 난무합니다. 이에 연세가족은 대한민
[연세가족 포토뉴스] 대학청년회 성극 ‘버스’ 상연
하나뿐인 아들을 내어 준 하나님 사랑대학청년회는 2월 15일(토) 홍대 선교문화센터 ‘이매지네이션 홀’에서 성극 ‘버스’를 상연해 예수 복음을 전했다. 성극 <버스>는
[사진 QT] 죄 사함의 소식 전하는 복음의 군사
글 이능력하얀 눈이 소복이 내려앉았습니다. 수많은 장독대에 고르게 쌓인 모습이 마치 주님이 내려 보내신 천사 같습니다. 또 바람이 불 때마다 날리는 눈발이 만방에 복음이 전해지는
[사진QT] 내 주를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글 엄윤희가야 할 곳 몰랐던 이 죄인에게 가야 할 곳 알려 주시니, 나 이제 주님 계신 그곳 바라보며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나아가리. 주님이 지으신 모든 만물이 주를 찬양하니, 나
[사진QT] 새해 목표…생명의 말씀 가득 저장하기
글 김치수겨울잠을 자지 않는 청설모는 돌 틈이나 나무 밑에 먹이를 모아 두지만, 기억력이 좋지 않아 겨우내 감춰 둔 먹이를 다 먹지 못한다. 예배 시간마다 들은 말씀을 기억하며 말
[사진QT] 주님 맞을 내 영혼의 봄날을 기다리며
글 장선화눈사람의 겨울나기는, 살을 에는 바람에 어느 한구석 무너져 내릴까 몸 둘 바 모르고, 점점 얼어붙어 무뎌지는 감각을 깨우며 하루를 버티는 것이다. 우리 믿음의 삶 또한 그
[사진QT] 예수의 피의 흔적을 남기는 전도자의 삶
글 방주현겨울비가 내린 후 말갛게 갠 하늘에 무지개가 피었다. 완악한 우리를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눈물이 무지개 속에 담겨 있는 듯하다. 오늘도 예수님이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