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일념] 경건치 않은 자가 받을 심판

등록날짜 [ 2026-06-25 19:27:03 ]

경건치 아니한 자들은 꾸짖을 가치도 없습니다. 그래서 노아 홍수처럼 물로 심판하고, 소돔과 고모라처럼 유황불로 심판하고, 최후에는 영원히 타는 지옥 불 못에 던져 심판합니다.


마태복음에 주님께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마7:23)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시온의 죄인들이 두려워하며 경건치 아니한 자들이 떨며 이르기를 우리 중에 누가 삼키는 불과 함께 거하겠으며 우리 중에 누가 영영히 타는 것과 함께 거하리요”(사33:14)라고 했습니다. 베드로 역시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벧후3:7)고 했습니다. 


하늘과 땅을 불사르려고 보존해 둔 이유가 그 안에 경건치 않은 자를 집어넣고 태우기 위해서라는 말입니다.


유다서 1장 4절에도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 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고 말씀합니다. 즉 경건치 아니한 자는 만세 전부터 심판하기로 하나님이 이미 판결하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판결하신 일을 누가 번복하겠습니까? 용납할 여지가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서 하나님 앞에 경건해야 합니다. 경건치 못한 자가 설 곳이 없어 최후에 지옥 불 못에 던져지는 심판을 받을 때, 우리는 의롭고 경건하여 하나님 나라에 머물러야 합니다. 나를 구원하신 주님 은혜에 감사하며 평생 하나님을 공경하는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최후의 고통이 나의 몫이 되지 않도록 하나님을 공경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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