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바이블아카데미(YBA) ‘로마서 통독(리더자 양성과정)’ -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

등록날짜 [ 2026-06-24 12:45:24 ]

<사진설명>연세바이블아카데미(YBA) ‘로마서 통독(리더자 양성과정)’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지난 6월 15일(월) 개강해 로마서를 읽어 가면서 ‘구원의 이해’를 주제 삼아 강의를 진행했다.


연세바이블아카데미(YBA)는 연세가족 누구나 구원에 대해 제대로 알고 구원받는 자답게 신앙생활 하기를 바라며 ‘로마서 통독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히 개설된 ‘로마서 통독-리더자 양성 과정’은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의 지도로 로마서 1~16장을 통독한 후 가족, 친구, 연세가족 등 누구에게든지 통독 과정을 실습해야 수료할 수 있다.


지난 6월 15일(월)~17일(수) 연세바이블아카데미는 목양국 직분자를 대상으로 ‘로마서 통독-리더자 양성 과정’을 사흘간 진행해 은혜 가운데 마쳤다.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월~수요일 오전(9시~12시)과 오후(1시~4시)에 총 여섯 차례 강의를 진행했고, 사도 바울의 서신서인 ‘로마서’를 읽어 가면서 ‘구원의 이해’를 주제 삼아 ‘구원의 원리와 구원받은 자의 삶’에 관해 강의했다.



<사진설명>로마서 통독(리더자 양성과정)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윤대곤 총괄상임목사.


로마서 통독 강의를 들은 교구 직분자마다 세미나를 듣고 어떻게 구원받았는가를 확실히 알았다고 고백하며, 구원받은 자로서 마음 다해 신앙생활 하고 영혼 섬기겠다는 각오도 전해 주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로마서 통독 은혜 나눔>


성경을 볼 영적인 눈이 활짝 열려

| 최경심 지역장(2교구 2지역)


로마서 통독 리더자 과정을 수강하며 총괄상임목사님의 강의를 듣던 중 성경 말씀을 볼 눈이 열리는 것을 경험했다. 그동안 성경을 볼 때 구체적으로 알려고 하지 않고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가거나 내 마음대로 해석하며 말씀을 오해할 때도 있었는데, 이번 로마서 통독 강의를 들으며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볼 영적인 눈이 활짝 열린 것이다.


특별히 성경 말씀이 기록된 시대적 상황을 비롯해 성경이 기록된 목적과 배경지식 등을 듣고 성경을 보니 로마서를 기록한 바울의 심정을 알게 되고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도 알게 되었다. 총괄상임목사님 강의를 들으며 로마서를 한 장씩 읽어 가는데 소경이 눈을 뜨는 것처럼 그동안 막연하게 읽어온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이 눈에 들어오는 게 무척 놀라웠다. 


‘아! 그동안에도 목사님께서 성령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는데, 내가 육의 귀로만 듣다 보니 따분하게 여기고 기쁨으로 듣지 못했구나!’ 지난 마가복음 통독부터 이번 로마서 통독에 이르기까지 영적인 귀머거리가 듣게 되고, 받은 은혜가 많은데도 표현하지 못하는 영적인 벙어리가 말하게 되는 것을 경험했다. 할렐루야!


앞서 마가복음 통독 강의에서 배우고 은혜받은 것도 많아 교구식구와 함께 마가복음을 통독하고 있다. 평소 다가가기가 어렵던 교구식구와 말씀을 나누면서 무척 친밀해졌고, 자신을 괴롭히는 영육 간의 문제도 내게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것을 보며 영혼 관리가 절로 되는 것을 경험했다. 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같이 읽고 나누는 것만으로도, 영육 간 모든 문제의 답이 성경 말씀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 절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체험했다.


이번에 리더자 과정을 수강하며 가르치는 입장이 되어보니 목사님의 심정도 부족하나마 알게 되었다. 영혼 맡은 목자가 성도 영혼에 얼마나 큰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있는지 비로소 알게 된 것이다. 


로마서 통독 과정에서 은혜받은 것을 더 확장해 교구에서 진행하는 말씀 통독 사역도 더 열심으로 수중 들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겠다. 교구식구들과 로마서 말씀을 나누며, 교구식구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적 예배자가 되도록 기도하겠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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