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가족 돌아보고 섬기며
지난 11월 1일(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라는 이름으로 완화된 방역체계가 시행되면서 연세중앙교회 직분자들도 회원들의 신앙과 예배생활을 돌아보고 섬기기 위해 분주하게 심방에 나서고 있다. 백신 완료자에 한해 성전에 와서 마음껏 예배드릴 수 있으므로 교회에서 예배드릴 것을 당부하고 더 세심하게 섬기고자 주님 심정으로 찾아 나선 것이다. 태신자와 연세기족들을 찾아가 섬긴 부서별 전도·심방 모습을 소개한다.■ 손글씨에 주님 사랑 담아<사진설명> 85여전도회원들이 태신자에게 전한 손글씨(캘리그라피) 액자. 비신자들이 읽어 보아도 은혜받을 축복의 말씀과 예쁜 일러스트 그림을 액자에 담아 전했다. 지난 상반기 동안 전도할 사람들 명단을 공유해 함께 릴레이로 기도하자 주님이 일하셨다.-85여전도회 ‘말씀
2021년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