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찬송 이야기 | CCM ‘가시나무’] 죄의 가시로 뒤덮인 불쌍한 인생아!
내 속에 쓴 뿌리와 날선 가시가너무 많아 한 영혼 품지 못하고주님께 쓰임받지 못한 지난날을애타게 회개하고 절규하는 찬양<사진설명>지난해 4월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린 ‘지역
2025년 03월 19일
내 속에 쓴 뿌리와 날선 가시가너무 많아 한 영혼 품지 못하고주님께 쓰임받지 못한 지난날을애타게 회개하고 절규하는 찬양<사진설명>지난해 4월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린 ‘지역
2025년 03월 19일
글 구재환잃어버린 양을 찾으려고 심방하고 기도하는 중입니다. 심방받을 이를 부족하나마 섬기기 위해 마련한 귤이 참으로 맛나게 보입니다. 잘 여문 귤처럼 저도 영혼 섬김의 좋은 열매
2025년 03월 19일
- 시인 정석영
흙으로 만든 피조물을 사랑해서 몸소 흙이 되어 물과 피를 쏟으신 사랑 주님이 밟으신 발자취 따라 걸어온 39년 베드로도 바울도 걸었던 그 길로 그 사랑에 감전되어 걸었지 나는 죽어
2025년 03월 18일
2025년 03월 13일
2025년 03월 13일
2025년 03월 05일
2025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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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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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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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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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03일
2025년 02월 03일
2025년 0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