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가족 하계성회 D-37] 하계성회 가면, 너는 성공자야!
부서별 하계성회 참가 권면

등록날짜 [ 2026-06-24 11:18:38 ]

2026 연세가족 하계성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아직 시일이 남아 있지만,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에서는 믿음을 10년 앞당길 귀한 성회에 연세가족 모두가 참가하기를 소망하며 하계성회를 위한 기도모임을 진행하고, 주님과 멀어진 회원들도 심방하면서 하계성회에 참가하도록 부지런히 권면하고 있다. 주안에 하나 되어 부서별로 하계성회를 준비하고, 회원들을 섬긴 은혜로운 현장을 따라가 보았다.


‘서로’ 섬기고 ‘함께’ 은혜받는 하계성회


여전도회 5그룹 ‘부서별 마니또

여전도회 5그룹(69~84여전도회, 문화기획실)은 하계성회를 앞두고 ‘부서별 마니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5그룹 소속 여전도회장들이 ‘마니또’ 한 부서를 추첨으로 뽑은 후 주일 모임 시간에 해당 부서를 찾아가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공하며 하계성회에 참가하도록 독려하는 것이다. 내 부서뿐만 아니라 다른 부서도 서로 섬기며, 여전도회 5그룹이 전원 하계성회에서 은혜받을 것을 사모하도록 마음을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14일(주일)에는 74여전도회(김양순 회장)가 ‘마니또 부서’인 70여전도회(김현희 회장)를 찾아가 복된 섬김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74여전도회는 “하계성회에 함께 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찬양을 올려 드렸고, 경품 추첨도 진행하여 성회 기간 자모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한 아름 전달했다. 김 세트, 바가지, 세면도구, 캠핑의자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은 여전도회원들은 성회 기간에 경험할 풍성한 은혜도 사모하였다.


<사진설명>74여전도회가 70여전도회를 주인공 삼아 제작한 하계성회 포스터. 


여기에 더해 74여전도회가 ‘70여전도회 하계성회 포스터’를 만들어 선물마다 부착해 전달하자 여전도회원들이 큰 감동을 받았다. 섬김을 받은 70여전도회원들은 “수양관을 배경 삼은 나와 여전도회원들 사진을 보니 성회가 코앞으로 다가온 듯하다”, “하계성회 기간에 은혜 주실 주님을 더 기대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해 주었다.

70여전도회 김현희 회장 역시 “성회에 참가할 환경이 여의치 않고, 마음 문도 열리지 않은 여전도회원이 이날 가장 좋은 선물을 받았는데, 귀한 섬김 덕분에 ‘하나님이 부르고 계시니, 하계성회에 꼭 같이 가자’라고 독려할 수 있었다”라며 “하계성회를 앞두고 섬겨준 여전도회와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진설명>74여전도회 김양순 회장(사진 오른쪽)이 김현희 회장에게 하계성회 권면을 위한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여전도회 5그룹 ‘부서별 마니또’는 하계성회를 앞두고 매주 진행된다. 다른 부서를 독려하고 또 독려도 받으며 서로를 위해 기도해 줄 복된 기회다. 주님이 하계성회에서도 풍성한 영적 열매 맺으실 것을 기대하며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만삭인 자모들도 수양관 성회 참가 사모해


80여전도회 ‘하계성회 슬로건’

80여전도회(손미애 회장)는 CM송을 개사해 80여전도회만의 하계성회 송 ‘팔공(80) 여기 어때?’를 제작했다. 여전도회 모임을 시작할 때마다 하계성회 송을 부르며 성회를 사모할 복된 분위기를 북돋는 것이다. 아래는 성회 참가를 권면하는 하계성회 송 가사다. 



<사진설명>하계성회를 사모하고 있는 80여전도회. 


“올여름 거기 어때? 수원 어때? 성회 어때?/ 올여름 둘이 어때? 셋이 어때? 다 같이 어때?/ 회복할 때 여기 어때?/ 영혼의 때 여기 어때?”

또 지난 6월 7일(주일) 모임 시간에는 ‘하계성회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해 하계성회에 대한 핵심 주제를 스스로 생각해 보고, 베스트 문구를 선정해 시상했다. 투명 부채에 믿음의 슬로건을 적고 형광펜과 보석 스티커로 예쁘게 꾸민 후 한 사람씩 발표도 해 보았다. 

이날 1등은 “내 평생 소유할 더 굳건한 믿음을 주소서!” 슬로건을 내건 심초아 성도가 차지했다. 그 외에도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자!”, “너, 살고 싶잖아!”, “리셋, 하계성회에서 다시!”, “함께 가자 하계성회! 은혜받자 하계성회!” 등 믿음의 슬로건이 여전도회원들의 마음 문을 두드렸다. 80여전도회는 하계성회 슬로건으로 SNS 프로필 이미지도 제작해 공유하며 성회를 사모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설명>하계성회 슬로건을 제작하는 모습. 80여전도회는 어린 자녀를 둔 자모들이 많지만 ‘연세가족으로서 하계성회 참가는 당연한 것’이라며 사모함으로 준비하고 있다.


80여전도회 손미애 회장은 “갓 태어난 신생아와 어린 아기가 많다 보니 ‘자모들이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에 참가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리라’ 생각했으나, 회장으로서 걱정한 게 무색하게 자녀가 100일도 안 된 아기엄마들이 ‘연세가족으로서 하계성회 참가는 당연한 것’이라며 사모함으로 준비하고 있다”라고 하계성회를 앞둔 80여전도회의 복된 분위기를 전해 주었다.


또 “뱃속에 둘째, 셋째 아기를 가진 산모들도 비록 몸은 무거우나, 하계성회에 큰 은혜가 있을 줄 믿음으로 참가하려고 한다”라며 “육신의 힘듦이나 수고보다 하계성회에서 얻을 영원한 것을 더 큰 가치로 두고 성회 참가를 결정한 것”이라는 은혜로운 소감도 전해 주었다. 성회를 사모할 복된 생각과 마음을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하계성회 사모함을 믿음의 고백으로!


72여전도회 ‘하계성회 N행시’

2026 연세가족 하계성회가 지난해처럼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개최된다고 한 달여 전부터 공지된 후! 72여전도회(이현주 회장)는 ‘수양관 성회 참가’에 초점을 맞춘 채 회원 모두가 믿음을 10년 앞당길 복된 기회를 소유하도록 매일 기도하고 있다. 직장 근무 탓에 성회에 가지 못하거나 은혜받을 사모함이 희미한 이들도 있어서, 여전도회원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불러가면서 72여전도회가 하계성회에서 은혜의 주인공이 되도록 간구하고 있다.


<사진설명>72여전도회는 믿음의 구호를 만들어 외치고, ‘흰돌산’, ‘성령충만, ‘하계성회’ 등으로 N행시도 지어보며 성회 기간에 받을 은혜를 사모하고 있다.


또 72여전도회는 주일 모일 때 조별로 ‘구호’를 만들어 외치며 믿음의 고백을 올려 드리고 있다. “내 무거운 짐 버리고/ 심판의 날 준비하는/ 하계성회”처럼 믿음의 구호 그대로 하계성회에서 회개의 은혜를 경험하고 신부의 믿음을 마련하도록 사모하는 것이다. 


그 외에도 72여전도회는 ‘흰돌산’, ‘성령충만, ‘하계성회’ 등으로 N행시를 지어보며 성회 기간에 받을 은혜를 사모하고 있다. 아래는 여전도회원들이 직접 지은 은혜로운 N행시다. 


▶‘흰’ 눈처럼 녹여줄게 ‘돌’ 같은 너의 마음 ‘산’에 올라, 흰돌산에 올라 주님을 부르짖자!

▶‘성’령님 간절히 원합니다 ‘령(영)’혼이 내 영혼이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성령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만’세 만세 할렐루야!

▶‘흰’ 보좌에 계신 주님 ‘돌’고 돌아 죄인으로 주님 앞에 왔지만 ‘산’자의 어미가 낳은 예수님의 신부로 날 맞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여전도회원들이 하계성회를 사모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믿음의 고백을 하게 하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 만반의 준비


남전도회 ‘수양관 장마 대비’

남전도회는 ‘연세가족 하계성회’를 앞두고 지난 6월 13일(토),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성회를 안전하게 개최하도록 장마 대비에 나섰다. 전날 금요예배를 드린 후 철야기도를 하느라 새벽에 귀가했는데도 오전 8시 30분 수양관으로 가는 충성자 버스에는 주의 일을 사모하는 연세가족들이 가득 찼다. 


<사진설명>남전도회원들이 하계성회를 앞두고 흰돌산수양관 청소에 나섰다. 배수로를 세심하게 점검한 후 잡초와 오물 등을 제거했다.


토요일 오전, 남전도회원들은 수양관 곳곳으로 흩어져 충성에 나섰다. 이날 남전도회원들은 숙소동 왼쪽 산책로와 배수로를 따라가며 배수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했고, 배수로를 막고 있는 잡초와 오물 등을 청소했다. 본격적으로 퍼부을 장맛비에 철저한 대비를 갖췄다.


이날 하계성회를 위한 충성에 참여한 남전도회원들은 “믿음의 식구들과 주님 일에 함께 땀 흘리며 충성할 수 있어 감사했다”, “남전도회원들도 하계성회에 참가해 큰 은혜 받기를 사모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충성한 소감을 전해 주었다.


한편, 연세중앙교회 2026 하계성회는 오는 7월 중순부터 ▲유아·유치부 여름성경학교(7월 17일~19일)를 시작으로, ▲교회복지부 여름성경학교(7월 18일~19일) ▲동탄성전 유아·유치부 여름성경학교(7월 18일~19일) ▲초등부 여름성경학교(7월 24일~26일) ▲중·고등부 하계성회(7월 27일~29일) ▲청년회 장년부 연합 하계성회(7월 27일~30일) 순서로 진행된다. 연세가족 하계성회에서 큰 은혜 주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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