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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후배야! 하계성회에서 예수님 만나자!”

<사진설명>고등부는 하계성회를 앞두고 ‘하계성회 권면 토크쇼’를 마련해 성회 참가를 권면했다. (왼쪽부터)사회를 맡은 박재형 교사. 게스트인 최소라 청년, 이도윤 청년, 박한빈 청년.하계성회를 한 주 앞두고 고등부는 7월 20일(주일) 고등부 예배 전에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하계성회 권면 토크쇼-선배 마라탕 사 주세요!’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등부 선배 3명이 출연해 고등부 시절 하나님을 만난 경험을 간증했고, 후배 학생들이 하계성회에 반드시 참가해 은혜받을 것을 당부했다.행사를 시작하며 사회를 맡은 박재형 교사가 고등부 선배들을 차례차례 소개했다. 모태부터 신앙생활을 하다가 중고등부 성회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최소라 청년,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은혜받기를 사모하여 하나님을 간절

2025년 08월 11일

[연세가족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 D-2]영적 축복 경험할 연세가족 하계성회

<사진설명>16교구와 18교구 교구식구들이 ‘하계성회 결단을 위한 연합예배’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 인근 오류동과 개봉동 교구식구들을 섬기는 14교구(강혜란 교구장)는 지난 7월 17일(목) 저녁 7시 30분 대성전 소예배실D에서 ‘하계성회 결단을 위한 연합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궁동성전 인근에 거주하는 교구식구들은 이른 시간부터 소예배실에 자리해 예수 보혈을 찬송했고, 이어 2대교구장 이영근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했다.이날 이영근 목사는 마가복음 1장 1~13절을 본문 삼아 “광야는 성경 속 인물들이 하나님을 깊이 만난 곳”이라며 “모세가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할 사명을 받았고, 예수님도 광야에서 마귀의 시험을 이긴 후 공생애를 시작하신 것처럼, ‘광야’는 고난의

2025년 08월 02일

[삶의 향기] 가자! 하계성회로!

지난날 수양관 성회에 갈 때마다회개 눈물 쏟으며 회복 경험해노아가 “구원의 방주에 타라”고심판을 피하도록 당부한 것처럼마른장작 같은 내 영혼 살리려고하계성회 마련하신 것은 아닐까5년 만에 흰돌산수양관에서 하계성회가 열린다. 몇 주 전, 담임목사님에게서 “이번 ‘연세가족 하계성회’는 수양관에서 개최한다”라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내 입에서 나온 첫 반응은 “와! 할렐루야!”가 아니라 “어?”였다.코로나19 사태 이전까지, 나는 주님의 은혜로 하계성회부터 각종 부흥성회와 동계성회에 이르기까지 단 한 번도 빠짐없이 각 성회마다 참가할 수 있었다. 여름성경학교, 중·고등부 성회, 장년부 성회, 직분자세미나를 비롯해 교사세미나, 추수감사절 성회, 설날축복대성회까지 사모함으로 참가해 은혜받다 보면, 성회는 내 신앙의

2025년 08월 01일

[청년회 추가 직분자 은혜 나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기도와 섬김 外

연세청년회는 하반기를 시작하며 청년회의 부흥 발전과 영혼 구원을 위해 충성할 추가 직분자들을 임명했다. 지난 7월 6일(주일) 4부예배에서 연세중앙교회 4개 청년회별로 총 60명을 부·실장부터 차장, 조장, 헬퍼에 이르기까지 임명했다. 연세청년들을 영혼 구원에 사용해 주실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하반기에 임명받은 새가족청년회 직분자들에게서 영혼 섬김에 대한 각오를 전달받아 소개한다.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기도와 섬김| 임다름 차장(감사우리)사랑하는 새가족 청년들을 섬기도록 귀한 직분을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아직도 내가 차장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을지 과분하게 느껴지지만, 주님께서 직분 임명을 통해 영혼 섬김에 더 마음 쏟으라고 당부하고 계신 듯하여 마음을 다잡는다.사실 차장 임명을 받기 전

2025년 07월 22일

[군에서 온 편지] “주님 사랑, 나라 사랑 이상 무”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때 이른 무더위에도 현역 장병들은 불철주야 국토방위 의무를 수행하고 있다. 나라를 지키면서 신앙생활에도 마음을 쏟는 우리 연세중앙교회 청년들은 자기 영혼을 지키기 위해 기도하며 부대 내에서 각자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청년회 소속 군인들의 주님 사랑, 나라 사랑의 모습을 소개한다.조국수호와 영적생활 모두 필승!| 박수진(대학청년회 5부)“필승! 조국수호와 영적생활 모두 승리하겠습니다!”올 초 입대해 기본군사훈련을 받은 후 지난 5월 1일에 하사로 임관하였다. 현재는 대공방어 임무를 수행하는 방공포병 특기를 받아 대구에서 특기교육을 받는 중이며, 한 달여 후에는 강원도에 있는 제8전투비행단에 배치될 것이다.연세청년으로서 신앙생활 하다가 입대하면서 ‘특기학교에서 매일 1시간씩 기도하리

2025년 06월 11일

[2025 상반기 결산] 연세가족 써 주신 주님께 영광

<사진설명>연세가족들이 상반기 주의 일에 사용해 주시고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5월 25일(주일) 4부예배를 ‘상반기 연합 결산감사예배’로 올려 드리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지난 5월 25일(주일) 4부예배를 ‘상반기 연합 결산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연합남전도회장 이민철 안수집사가 예배 시작을 알렸고, 찬송가 268장 ‘온 세상 위하여’를 찬양하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회원 점명과 사업보고는 서류보고로 대신했고, 연합여전도회장 박해연 권사가 대표 기도했다. 이어 예물 시간에는 청년회 ‘원팀’ 찬양팀이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곡으로 감사 찬양했고, 헬몬·글로리아·엔게디 등 연합찬양대 수백 명이 ‘잊지 않게 하소서’(박현재 지휘자)를 찬양하여 상반기에 연세중앙교회를

2025년 06월 05일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을 고백

침례로 신앙을 고백하는 것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에 담겨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내 안에 이루는 일이다. 지난 3월 8일(토) 교육국 학생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총 62명이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연세청년들의 간증을 소개한다.믿음의 길로 인도해 주신 주님 은혜| 배강훈(풍성한청년회 새가족1부)연세중앙교회에 처음 초청받았을 때만 해도 몇 주 정도 오가다 말 줄 알았다. 친한 형이 정성스레 초청해 주었으니, 한 번 오고 말면 형에게 무례한 일이요, 형이 부원들을 볼 낯도 없을 듯하여 주일예배에 계속 참석한 것이다.그런데 교회에 갈 때마다

2025년 04월 09일

[연세청년 복음의 수레] 새가족 마음 문 여는‘ 기도’와‘ 공감 外

오는 4월 27일(주일)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연세청년들은 노방전도와 관계전도에 나서 초청 행사를 알리며 주일예배에 참석할 것을 진실하게 당부하고 있다. 지난달 진행한 ‘청년회 책임 전도·정착 전도자 시상식’ 수상자들이 새가족을 어떻게 전도·정착했는지 조명해 봄으로써 연세가족 모두 복음 전하는 데 도전받기를 소망한다.다시 맡겨 주신 복음 전도의 사명| 박강희(대학청년회 9부)내 영혼과 새가족의 영혼이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받은 과정을 간증하고자 한다. 한량없는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2년 전만 해도 대학청년회 순장으로서 영혼을 섬겼는데, 어느 순간부터 교회에 언제 갔는지 기억하지도 못할 만큼 주님과 멀어져 세상 사람처럼 살았다. 감사하게도 주님의 감동이었는지 몇 달 만에

2025년 04월 01일

[침례간증]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을 고백

침례로 신앙을 고백하는 것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에 담겨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내 안에 이루는 일이다. 지난 3월 8일(토) 교육국 학생들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총 62명이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연세청년들의 간증을 소개한다.예수님의 구령의 정신으로 전도하길| 김준호(충성된청년회 3부)침례세미나를 들으며 ‘침례가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내가 예수님과 함께 죽고 다시 살아나는 영적인 결단이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이전에는 ‘침례’에 관해 신앙생활의 다음 단계 정도라고 단순히 여겼지만, 세미나 말씀을 들으며 ‘침례란 나의 옛 자

2025년 04월 01일

[총력전도주일 기획-연세청년 복음의 수레] 전도 정착! 우리 주님이 하셨습니다! 外

오는 4월 27일(주일)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연세청년들은 노방전도에 나서 초청 행사를 알리며 주일예배에 참석할 것을 진실하게 당부하고 있다. 지난 2월 23일(주일) 진행한 ‘청년회 책임 전도·정착 전도자 시상식’ 수상자들이 새가족을 어떻게 전도 정착했는지 조명해 보고, 연세가족 모두 복음 전하는 데 도전받기를 소망한다.“전도 정착! 우리 주님이 하셨습니다!”| 조현주 부장(충성된청년회 8부)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노방전도에 나서더라도 길거리에서 처음 만난 이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하는 것이 마음만큼 쉽지 않다. 나 또한 노방전도에 처음 참여했을 때 주저주저하면서 “예수 믿으세요”라는 한마디를 건네는 것도 무척 힘들었다. 자신 없어 하는 내 모습도 답답하고 전도받는 이들도 나를 무시하는

2025년 03월 26일

[삶의 향기] 바빠야 신부 단장

믿음의 스케줄 버거운 듯하지만혼인잔치 준비는 원래 바쁜 것2025 회계연도를 시작하자마자 부서 개편에 이어 새롭게 배속받은 여전도회원들을 심방하느라 한겨울이 무색하게 등이 후끈거릴 만큼 분주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진행된 동계성회. 성회 개최를 앞두고 이모저모 준비할 것도 많았고, 성회 참가를 권면하느라 또 한 차례 회원들 심방과 연락을 부지런히 해야 했다. 특히 지난달 설 연휴는 어느 해보다 길었으나, 세상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떠나거나 느긋한 휴가를 보낼 때 우리 교회 성도들은 설날성회에 참가하고 이모저모 충성하느라 한 주 넘는 휴일이 눈 깜짝할 새 지나가 버렸다.그러자 함께 충성하며 열심을 내던 한 자모가 들릴락 말락 “들들 볶네. 들들 볶아!”라고 볼멘소리를 한다. 성회 기간에 은혜를 많이 받았으나,

2025년 03월 25일

[문화가산책] 복된 소식 전하는 연세고등부

<사진설명> YTBS 뉴스 앵커로 나선 김주원 학생과 문건영 학생이 새 회계연도를 시작한 2024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고등부에서 진행한 굵직한 사역들을 소개했다. (오른쪽)고등부 1분기 뉴스 장면. 고등부 학생들이 취재, 촬영, 편집 등 뉴스 제작에 자원하였다.고등부 학생들이 분기별 뉴스 제작에 나섰다. 고등부 영상팀은 ‘연세 틴에이저(Yonsei Teenager)’라는 의미의 ‘YTBS 뉴스’를 제작하고, 분기별 주요 사역을 YTBS 뉴스에 담아 은혜로운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 영상 촬영, 편집, 디자인, 앵커, 기자 등 학생들이 자원해 뉴스 제작에 나서며 청소년 시기부터 전문적인 주의 일에 참여하고 있다.지난 3월 2일(주일) 공개한 고등부 1분기 YTBS 뉴스에서는 새 회계연도를

2025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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