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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성경 퍼즐·427

가로 1.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으로 들어가서 사흘 동안을 보지 못하고 식음을 전폐하니라(행9:8~9)3. ○○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행21:13)4.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취하고 그것으로 일천명을 죽이고 가로되 나귀의 턱뼈로 한더미, 두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일천명을 죽였도다 말을 마치고 턱뼈를 그 손에서 내어던지고 그곳을 ○○ ○○라 이름하였더라(삿15:15~17)6.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행9:1)7. 왕이 이에 그 곁에 있는

2025년 12월 23일

[호세아서 강해 (75)] 악을 밭 갈아 죄를 거두는 이스라엘

호세아서 10장 13절에는 “너희는 악을 밭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니 이는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였음이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앞서 호세아 선지자가 “의를 심고 하나님의 긍휼을 거두라”(호10:12)라고 했는데, 악을 밭 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다고 했으니 반대로 행동한 것입니다.호세아서는 그 원인을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였음”이라고 말합니다. 즉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으로 인도받는 길이 아닌, 자기의 생각에 옳은 대로 행했다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군사력과 경제력을 믿고 하나님을 배척하고 멀리한 것입니다.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교만하게 행한 결과는 다음 절에 나옵니다. “그러므로 너희 백성 중에 요란함이 일어나며 네 산성

2025년 12월 23일

“진리의 복음 전하여 영혼 구원 이뤄 내자!”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1월 30일(주일) 4부예배 때 2026 회계연도 교회 조직을 발표하고 직분자를 임명했다. 새 조직을 발표한 주간과 2026 회계연도 첫 주일인 12월 7일(주일)에는 부서별로 전체 모임을 열거나 부별로 모여 새 회계연도에 진행할 사역 방향을 논의했다. 새해 교회 표어인 ‘진리의 복음 전파하여 영혼 구원 이루어 내자’(요8:32)를 실천하고자 2026 회계연도를 함께할 믿음의 식구들을 격려하고 축복한 부서별 모임 현장을 따라가 보았다.<사진설명>2026 회계연도 첫 남전도회 모임인 연합구역예배 모습. 한영열 목사가 연합구역예배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남전도회 연합구역예배남전도회는 지난 12월 5일(금) 저녁 7시 30분 월드비전센터 5층 남전도회 예배실에서 연합

2025년 12월 18일

[은혜칼럼] 은혜가 풍성한 마무리와 시작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달이 다가왔습니다. 성탄의 불빛이 거리와 교회 구석구석을 밝히는 이 시간, 저는 찬양대석에서 충성하다가 문득 제게 허락된 모든 조건을 돌아보았습니다. 돌이켜보면 한 해 동안 우리 모두가 크고 작은 많은 일을 겪어 냈습니다. 뜻밖의 문제와 느닷없는 사고, 이름 모를 병과 수많은 위험 요소가 우리 곁을 맴돌았지만, 그 모든 위협 속에서 주님이 우리를 지키고 인도하셨습니다.올 한 해, 나에게도 예상 못한 고통이 다가올 수 있었으나, 이렇게 두 발로 굳건히 서서 소리 높여 찬양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새삼 깨닫습니다. 또 혹여나 고통 중에 있더라도 끝까지 붙들 수 있는 영원한 소망이신 예수를 내게 주신 구원의 주님 앞에 그저 고개 숙여 감사를 올릴 뿐입니다.성탄절을 앞둔 교회는 우리

2025년 12월 18일

[문화가산책] 미술 작품에 담아낸 신앙 고백

강원도 춘천시 아가갤러리에서‘그 분의 빛 안에서’전 전시회12월 1~29일 한 달간 이어 가우리 교회 이미정 권사 출품해<사진설명> 제1회 ‘In His Light’전이 열리고 있는 아가 갤러리.제1회 ‘In His Light(그 분의 빛 안에서)’전이 강원도 춘천시 아가갤러리(춘천시 서면 경춘로 1091)에서 지난 12월 1일(월) 개최해 오는 12월 29일(월)까지 전시회를 이어 간다. ‘In His Light’전은 ‘대한민국 기독어린이 미술축제 운영위원회’에 속한 작가들의 유화, 수채화, 공예 등을 출품해 전시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이번 미술전에는 우리 교회 이미정 권사도 ‘열매’(2025) 작품을 출품했다. 꽃을 소재로 아름다운 신앙 고백이 담긴 그림을 선보이는 이미정 권사

2025년 12월 18일

[생명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와 뜻을 같이하라

히브리서 6장 4~6절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영혼 구원의 사명은 목숨보다 크니예수께서 내 대신 죽어 주신 것처럼주님과 뜻을 같이 하여 죽도록 충성하나님은 전지하시고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전능자이십니다. 그러므로 모르는 것이 없으시고 못하실 것이 없으신 분이십니다.“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4:12).“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2025년 12월 17일

[2025 부서별 결산 모임] “사랑하는 여전도회원들, 감사합니다!” 外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는 2025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며 부서별 마지막 주일 모임을 은혜롭게 진행했다. 한 해 동안 잘못한 것은 진실하게 회개하며 잘한 것은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고, 2025년에 함께 신앙생활 한 믿음의 식구들을 격려하고 축복하며 새 회계연도에도 함께 영적생활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 11월 30일(주일) 남·여전도회와 청년회에서 진행한 부서별 결산 모임을 따라가 보았다.“사랑하는 여전도회원들, 감사합니다!”| 40여전도회<사진설명> 40여전도회원들이 회계연도 마지막 모임과 생일잔치를 진행하며 여전도회원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40여전도회(이미애 회장)는 월드비전센터 6층 테라스에서 회계연도 마지막 모임을 진행하며 한 해 동안 함께 신앙생활 한 여전도회원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2025년 12월 10일

[사진 QT]한 해를 결산하며…회개하여 내 주와 함께

글 김희권하나님의 은혜로 한 해도 살았습니다. 은혜 주신 하나님 앞에 갈대처럼 흔들린 적도 있지만, 오늘도 주님 앞에 서 있게 하심은 전적인 하나님의 긍휼 때문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우리에게 주시려는 가장 큰 축복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우리의 죄를 해결해 주시는 죄 사함의 약속일 것입니다. 대신·대인·대물 관계를 정리하되 지옥 가기 싫어서가 아닌, 죄의 열매 때문에 이 땅에서 고생하기 싫어서가 아닌, 나를 위해 죽어 주신 주님과 함께하고 싶어서, 주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어서 회개하기를 소망합니다.

2025년 12월 09일

[한 주를 여는 시] 시편 151

태중에 잉태되기 전부터 이미 알고 계셨던 주님을 경배하나이다 · 흑암 중에 빛을 비추셨고 깊은 수렁에서 건지시며 내 영혼의 간절함을 들으신 주님의 그 은총에 감사하나이다 · 주님의 사랑은 마치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 소리와도 같고, 어미 품에 안겨 있는 아기와도 같사와 내 영혼이 주 품에서 안식하나이다 · 주의 백성의 작은 신음도 들으시는 주시여, 주님 외에 누구에게 위로를 요청하는 어리석은 자가 있으리요 · 주님은 나의 생명이시요, 요새시요, 장차 오실 전능하신 구원주이십니다 · 장망성(將亡城)에 잠시 머무는 나그네 같은 인생길,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사악하고 간교한 사단으로부터 내 영혼을 지켜 주옵소서 · 그 궤계를 알고 보고 제압할 능력을 입히사 십자가의 증인이 되게 하소서 · 그리하여 재림주를 맞

2025년 12월 09일

[호세아서 강해 (74)] 의를 비처럼 내리시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씨 뿌리는 비유에서 길가에 떨어진 씨, 돌밭에 떨어진 씨,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가 있다고 했습니다. 길가, 돌밭, 가시덤불 등은 말씀을 받아들이는 마음 밭을 말합니다.호세아서 10장 12절은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라고 당부합니다. 바위나 길가나 가시덤불 같은 완악한 마음도 하나님께서 말씀의 쟁기로 갈아엎으면 옥토가 되기 때문입니다.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복음을 전해 주셨지만, 우리도 처음에는 길가, 돌밭, 가시덤불처럼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이 계속 전해지면서 내 속에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묵은 땅이 점점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황무지 같던 심령에 균열이 생기고 그 틈으로 물이 들

2025년 12월 09일

[연세청년회 2025 회계연도 결산 | 충성된청년회 결산 엠티 ]주님께 올려 드릴 결산의 열매

<사진설명>충성된청년회원들이 한 해 동안 은혜 주시고 열매 맺게 하신 주님께 “할렐루야!”라고 힘 있게 외치고 있다.충성된청년회도 2025 회계연도를 결산하며 지난 11월 21일(금) 금요예배를 마친 후 소예배실C에서 ‘결산 엠티-주께 드릴 열매’를 진행했다.은혜로운 찬양을 올려 드린 후 충성된청년회 김한나 청년회장은 “한 해 동안 청년들 각자에게 힘든 일이 많았겠지만, 청년회 사역을 위해 기도하며 마음 모아 주어 감사하고, 우리보다 앞서 일하시고 역사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라며 “한 해 동안 주님과 쌓아 온 신령한 추억 때문에 주님을 더 신뢰하고 사랑하게 되었으며, 그것이 바로 주님께 올려 드릴 귀한 열매”라고 한 해 동안 주님과 함께 신앙생활 한 청년들을 진실하게 격려했다.이어 연세청

2025년 12월 02일

[연세청년회 2025 회계연도 결산 | 풍성한청년회 결산 엠티] 한 해 동안 사용해 주신 주님께 영광!

<사진설명>풍성한청년회원들이 2025 회계연도를 결산하는 엠티에 참석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풍성한청년회(이하 풍청)가 11월 21일(금) 금요예배를 마친 후 소예배실A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 엠티를 열었다. 이날 결산 엠티 첫 순서로 박철희 형제와 박초혜 부장이 사회를 맡아 ‘2025 풍청 어워드’를 진행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예배 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부에게 주는 ‘국경 없는 예수회’상을 8부(정선희 부장)에, ▲전도처 초청 인원이 가장 많은 부에게 주는 ‘아지트 먹여 살려’상을 새가족섬김부(정유경 부장)에, ▲‘올해의 바울’상을 전도4부 박초혜 부장에게 수여했다.그 외에도 한 해 동안 주님께 쓰임받은 청년들에게 ‘올해의 기자’상, ‘맡겨만 주십’상, ‘너무나도 잘 성장했’상,

20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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