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회 성극‘ 후 엠 아이’ 상연]“진짜 나는 누구인가?”
등록날짜 [ 2026-04-29 13:38:59 ]
<사진설명>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총력전도주일에 초청받은 어린이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하고 있다.
“까르르!” 지난 총력전도주일 오전, 교회에 처음 온 초등부 어린이들이 비전교육센터 602호에 마련된 ‘체험활동 부스’에 참여하면서 활짝 미소를 짓는다. 교회에 초청해 준 친구와 함께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면서 ‘요아정’, ‘딸기쫀득쿠키’, ‘소떡소떡’ 등을 만드는 데 열중하는 모습도 어여쁘다. 각 부스에서 아이들을 섬기는 교회학교 교사에게도 “제 친구예요!”라고 초청받은 친구를 소개하자, 초등부 교사도 “교회에 잘 왔다”라며 반갑게 맞아 준다.
교육관 6층 로비에 마련된 ‘먹거리 부스’에서는 맛있는 회오리감자 냄새가 아이들 마음을 들뜨게 한다. 우리 교회 초등부 교사들이 정성스레 마련한 먹거리를 건네자 초청받은 어린이가 가슴 설레는 눈빛으로 받아 든다. 교회에 처음 왔을 때만 해도 낯설어했으나 어느새 마음 문이 활짝 열린 모습이다. 옆에 있던 친구가 “다음 주 주일에도 교회에 오지 않을래?”라고 묻자 초청받은 아이가 환하게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지난 총력전도주일 초등부 친구초청잔치 모습이다.
어린이들도 ‘복음 전도’에 기쁘게 동참
초등부 연합은 지난 4월 19일(주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초등부 친구초청잔치’를 비전교육센터 6층에서 진행했다. 우리 교회 초등부 요셉학년(1~2학년), 야곱학년(3~4학년), 이삭학년(5~6학년), 디모데신입학년 교사와 어린이들은 학년별 주일예배를 드린 후 초청받은 친구들을 비전교육센터 601호로 안내해 교회에 온 아이들을 환영했다.
이날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601호 예배실에서 초청받은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구희진 목사는 “어린이들이 죄 아래 살다가 지옥 가지 않도록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너희들 죗값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피 흘려 죽어 주셨다”라며 “오늘 초청받은 어린이들은 신앙생활 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를 알고 예수님이 내 지옥 갈 죗값을 해결해 주셨다는 사실을 믿고 천국 가야 한다”라고 진실하게 당부했다.
이날 구희진 목사가 초청받은 아이들에게 “예수님을 내 구주로 만나고 다음 주일에도 교회에 와서 신앙생활 잘해야 할 것”을 간절히 당부하자, 설교 말씀을 들은 어린이들도 다음 주 학년별 주일예배에 참석해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했다.
<사진설명>교육관 6층에 ‘먹거리 부스’와 간이 테이블 등을 마련해 초청받은 어린이들을 섬겼다.
곧바로 체험활동 부스와 먹거리 부스를 운영했고, 교회학교 초등부 교사와 교역자가 각 부스에 자리해 초청받은 어린이들을 섬겼다. 이번 친구초청잔치는 각종 체험활동과 먹거리를 제공하며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아이들은 ▲먹거리부스(회오리감자, 치킨마요, 떡볶이, 콜팝 등) ▲체험활동부스(요아정·딸기쫀득쿠키·소떡소떡 만들기, 약국 체험 등)에 참여해 친구들과 즐겁게 교제를 나눴고, 초등부 어린이들도 초청받은 친구들에게 십자가에서 피 흘려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살뜰히 챙겼다. 다음 주 주일예배에도 친구들이 참석하도록 마음 쏟아 기도하고 권면했다.
<사진설명>교회에 처음 온 초등부 어린이들이 비전교육센터 602호에 마련된 ‘체험활동 부스’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친구초청잔치 당일에 어린이들을 섬기느라 교사들의 발걸음이 무척 분주했으나, 교회에 처음 온 아이들과 오랜만에 온 아이들까지 학년마다 수십 명씩 교회를 찾아 기쁨으로 충성할 수 있었다. 초등부는 앞으로도 어린이들 마음 문을 열 다채로운 초청잔치를 마련해 복음을 전하려고 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4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