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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09-30 22:50:42
등록날짜 [ 2025-09-30 14:23:41 ]
선재도 목섬 | 글 엄윤희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알면 알수록 깊고 크신 하나님의 사랑, 한순간도 나를 놓지 않고 붙드시는 그 사랑을 나도 끝까지 붙들기를 원합니다. 나의 죄 사하려고 아들 예수를 보내신 하나님, 그리고 십자가에 죽어 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더 깊이 알기를 원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1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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