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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중앙교회 세우신 주께 감사 찬양

<사진설명> 연세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지난 3월 23일(주일) 오후 교회설립 39주년을 맞아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문화홀에서 열렸다. 윤승업 상임지휘자와 연세오케스트라 그리고 연세가족들이 진실하게 감사 찬양을 올려 드렸다.지난 3월 23일(주일), 연세중앙교회는 교회설립 39주년을 맞아 ‘연세오케스트라 연주회’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매년 3월은 우리 교회 설립의 달로,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께 찬양콘서트, 연주회, 뮤지컬 등 여러 가지 모양으로 영광을 올려 드린다. 각종 문화 행사가 풍성한 3월은 지역주민들과 예수 믿지 않는 친지들을 교회에 초청하기에도 좋은 기회이다. 이날 음악회에 앞서 4부예배에서는 복음 전도와 신앙 결신을 위한 생명의 말씀이 전해졌다.예수의 고난과 보혈에 감사 찬양 올려 드려이

2025년 04월 03일

연세중앙교회 세우신 주께 모든 영광

교회설립 기념감사예배 앞두고연세가족 모두가 지난 39년간영혼 구원에 사용해 주신 주께감사와 찬양과 영광 올려 드려<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여전도회원들이 교회 설립 39주년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 지난 9일(주일) 교회가 ‘영혼의 때를 위하여’를 함께 찬양한 후 교회 중앙계단에서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지금까지 연세중앙교회를 사용해 주신 구원의 주님이여 감사 또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우리 주님께만 올려 드립니다.”교회설립 39주년 기념감사예배를 앞둔 연세가족들은 각 부서마다 우리 교회를 세우시고 지난 39년 동안 영혼 구원에 써 주신 주님께 감사 고백을 올려 드리고 있다. 지난 3월 9일(주일) 오후 2시 30분, 여전도회 5그룹(66~83여전도회, 문화기획실)도 교회 앞마당에서 우리 교회

2025년 03월 24일

모든 것을 초월할 사랑의 능력

2월 24일~27일 수원흰돌산수양관지구촌 목회자부부 수천 명 참가해주가 마음껏 쓸 주의 종으로 거듭나<사진설명> “목회할 능력 주신 주님께 할렐루야!” 초교파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한 전 세계 목회자들이 성회 3일째 흰돌산수양관 대성전 앞에서 윤석전 목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성회에서 매시간 생명의 말씀을 전한 윤석전 목사.지난 2월 24일(월)~27일(목)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예수생애부흥사회 주관·주최,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연세중앙교회 후원으로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를 나흘 동안 진행했다. 국내 목회자를 비롯해 지구촌 목회자 수천 명이 참가한 이번 성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마음껏 사용하실 능력 있는 목회자로

2025년 03월 06일

기도, 말씀, 성령의 능력으로 목회를 새롭게 하라!

오는 2월 24일~27일 목회자 성회에국내외 목회자들 흰돌산수양관 모여성회 다녀간 각국 기독교 지도자들현지 목회 사역에 놀라운 부흥 이뤄<사진설명> “목회할 능력 주신 주님께 할렐루야!” 지난해 8월 초교파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한 전 세계 80여 국 목회자들이 흰돌산수양관 대성전 앞에서 윤석전 목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목회자세미나에 참가한 국내 목회자와 지구촌 목회자들이 설교 말씀을 들은 후 부르짖어 통성기도를 하고 있다. ‘초교파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가 오는 2월 24일(월)부터 27일(목)까지 연세중앙교회 부설 수원흰돌산수양관(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서 열린다. 연세중앙교회와 윤석전 담임목사는 매년 동계(2월)와

2025년 02월 23일

회개하여 처음 사랑을 찾으라

<사진설명>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와 설날축복대성회가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1월 27일(월) 저녁부터 30일(목)까지 열렸다. 설날인 29일(수) 오전 성회에 참가한 연세가족들이 윤석전 담임목사가 전하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있다.“그러나 너를 책망할 게 있나니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어디서 떨어졌는지 찾고 회개해돌아오라”는 애절한 당부 전해‘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와 ‘설날축복대성회’가 지난 1월 27일(월) 저녁부터 30일(목) 저녁까지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설날인 지난 1월 29일(수)은 어린이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세가족이 예루살렘성전의 2~5층까지 가득 찬 가운데 새해를 주신 주님께 예배드리며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 이번 성

2025년 02월 11일

[가정주일 감사예배] 주 안에 복 받는 가정

주일4부 가정주일예배 올려 드려삼일(수요)예배 가정세미나 진행주님 말씀에 하나 되어 순종하는복 받는 가정 되도록 간절히 기도<사진설명>가정주일 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가 “하나님 뜻에 순종해 복 받는 가정이 될 것”을 당부했고, 연세가족들은 최고의 복 주실 주님을 겨냥해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연세중앙교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11일(주일) 4부예배에서 ‘가정주일 감사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연세가족들은 가정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로 살지 못한 지난날을 깨달아 회개했고, 비신자 가족들도 주일예배에 초청해 예수 믿고 구원받기를 당부했다.이날 4부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창세기 6장 5~8절을 본문 삼아 ‘복 받은 노아의 가정’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

2025년 05월 22일

[주 안에 복 받는 가정] 사랑하는 조카 가족, 신앙생활 결신!

<사진설명>(왼쪽부터)이영선 집사와 초청받은 조카 식구들. 조카와 질부 그리고 자녀 셋 모두 연세가족이 될 것을 결신했다.20년 넘게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해 왔더니, 하나님께서 조카 가정을 통해 나의 기도를 응답하고 계심을 경험하고 있다. 지난 가정주일에 집안의 장손인 조카네 가족이 연세가족이 된 은혜로운 과정을 간증하려고 한다.강원도 속초시에서 육군으로 복무하던 조카가 경기도 안양시로 근무지를 옮긴다는 소식을 듣고 ‘드디어 조카 가족을 우리 교회로 초청할 기회가 왔다!’는 감동을 받아 조카와 질부 그리고 조카 손주들을 위해 마음 쏟아 기도하기 시작했다.조카 가정의 영혼 구원을 위한 전도와 기도는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이따금씩 만날 때마다 “아이들이 교회에 다니면서 믿음 안에서 자라고, 어려서

2025년 05월 22일

[서신비 제막 감사예배] 연세가족이여! 최후의 날까지 이기자!

<사진설명>주님께서 서신비를 세워 말세지말을 사는 연세가족 모두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 주셨다! 서신비 제막식 현장을 생중계 한 예루살렘성전 모습.지난 5월 11일(주일) 오후, 연세가족들이 예루살렘성전에서 4부예배 찬양을 진실하게 올려 드리고 있는 사이, 서신비 제막식(書信碑 除幕式) 참석자 20여 명도 비전교육센터 언덕 쪽 서신비 앞에 자리했다. 3시 25분에 예배 찬양을 마무리한 후 대성전 대형 LED 화면으로 제막식 현장이 생중계되었고, 지난 3월 11일(화) 설치된 이후 가림막에 싸여 있던 서신비에 어떤 메시지가 담겨 있을지 기대하며 연세가족 모두 사모함으로 제막식 현장을 집중했다.곧이어 사회를 맡은 강태일 아나운서가 안내해 제막식 전 참석자와 연세가족이 한목소리로 카운트다운을 외쳤고

2025년 05월 22일

[서신비 제막 감사예배] 서신비에 새겨진 목자의 애틋한 사랑 外

<사진설명>서신비 후면. 연세가족을 향한 당부와 “연세중앙교회를 통해 이루신 모든 영혼 구원의 사역은 삼위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모든 영광 홀로 받으소서. 감사”라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서신비에 새겨진 목자의 애틋한 사랑| 정용권 그룹회장(남전도회 5그룹)서신비 메시지를 보고 깨달은 것이 있다. ‘주님께서 우리 연세가족들의 현재도 나중도 세밀하게 다 알고 계시구나!’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깊게 만나면 우리의 죄된 모습을 발견하여 통회자복하며 회개하게 되고, 성령이 충만해지고, 자연스레 구원의 주님께 감사하여 예배드리고 충성하고 전도하고 서로 사랑하고 점도 없이 흠도 없이 거룩하게 보전되어(벧후3:14) 결국 천국에서 주님을 뵐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주

2025년 05월 22일

연세가족 심비에 새겨질 생명의 당부

지난 3월 11일(화) 새벽 3시. 교회 입구로 대형 트럭들이 서신비와 돌 받침대 등을 싣고 들어왔다. 수십 톤에 이르는 돌의 무게 때문에 새벽에 저속으로 이동하여 교회까지 온 트럭들은 목양센터 맞은편에 주차하고 있다가 아침 7시부터 설치 작업에 들어갔다.비전교육센터 앞 도로에 자리한 크레인과 포클레인 등 중장비를 사용해 서신비를 반듯하게 세울 평탄화 작업을 오전 중 마쳤고, 이날 오후 4시에 이르기까지 서신비를 세우고 옮기고 고정하는 작업까지 진행했다. 이후 제막식 당일까지 한 달 동안 서신비 전후면과 받침대 그리고 기타 구조물 등에 각인 작업과 색조 작업을 마무리했다.<사진설명>수십 톤에 이르는 서신비와 받침대 등을 대형 트럭으로 옮겨와 준비 작업하는 모습.서신비에 사용된 돌은 1000년 세월

2025년 05월 22일

주님만이 나의 생명, 나의 구원

원인 모를 병마 찾아와 1년 넘게우울증 무기력증 불면증에 고통연세가족들 섬김과 기도 덕분에진실하게 회개하며 예수님 만나병상 툭툭 털고 주께 영광 드려삶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인생의 벼랑 끝에 서 있던 그때, 주님께서 나를 섬겨 줄 연세가족들을 보내주셔서 기적적으로 회복된 은혜의 경험을 간증하고자 한다.지난 2023년 5월, 지하철을 타려고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다. 무언가 알 수 없는 것이 갑자기 내게 들어오는 느낌이 들더니, 그때부터 몸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만큼 기력이 떨어졌고 자리에 누워서 일어날 수 없을 정도였다. 몸을 일으켜 가만히 서 있는 것조차 불가능했다. 무기력증, 우울증, 불면증이 한꺼번에 몰려온 듯했다.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다 보니 기력이 돌아올 기미도 보이지

2025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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