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연세캠페인 | 예절을 지킵시다 ⑲

여전도회 강 집사는 기관 식구들과 함께 먹은 사과, 배, 오렌지 등 과일 껍데기를 도시락 싸 온 자기 반찬통에 다시 담는다. 어린 자녀의 기저귀 쓰레기까지도 비닐에 담아 가방에 넣는다. 쓰레기통에 그냥 버리라는 기관 식구들의 말에 “주일날 교회에서 생긴 쓰레기는 집에 가지고 가는 것이 원칙”이라며 환하게 웃는다. 물론 모두 강 집사처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성도들의 사정도 다 다르다. 의무도 아니다. 하지만 강 집사가 자기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주는 것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절로 묻어나오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주일이면 성전 곳곳에서 쓰레기통들이 몸살을 앓는다. 곳곳에 놓여 있는 대형 쓰레기통도 주일 저녁이 되면 쓰레기들로 넘쳐난다. 성도들 각자 버리고 간 쓰레

2007년 05월 22일

[새신자 가이드] 성령충만이란

예수를 영접하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뿌리는 그대로 남아 있다. 인간의 부패한 죄의 근성은 마치 구정물 속에서 잠시 가라앉아 있는 음식 찌꺼기같다. 평상시에는 아주 맑은 물같아 보여도 그 속을 휘저으면 다시 그 찌꺼기들이 올라오는 것처럼 우리가 아무리 예수를 잘 믿는다 하여도 항상 우리 속에서는 죄와 육신의 소욕이 사라질 수 없는 것이다. 바울이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누가 이 사망의 늪에서 나를 건져낼까”하고 탄식한 것도 영원히 제거할 수 없는 죄의 근성으로 인한 괴로움을 호소한 것이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사람의 성품이 하루아침에 바뀐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흔히들 예수 믿는 사람들의 비인격적인 행동 때문에 상처를 받고 실망하게 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2007년 05월 22일

[문화가산책] 문화전쟁, 세계관 전쟁

버지니아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후 미국의 한 여론조사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현재 십대 청소년의 2%만이 성서적 세계관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그 원인으로 성인이 될 때까지 접하는 수많은 폭력물과 포르노 영상, 분노와 증오, 권위에 대한 저항과 이기심을 배양하는 음악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절대 진리를 부정하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으로 젊은이들은 생명존중, 준법, 노동의 가치, 자기 희생, 공동 선(善)에의 헌신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독교 가치관을 바탕으로 세운 국가라는 점을 감안할 때 도저히 믿기 어려운 통계자료이다. 미국사회의 기독교적 가치관의 혼돈과 변질의 단면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기독교적 세계관이 사회문화 속의 반(反) 기독교적 세계관의 영향으로 무너져가고 있다

2007년 05월 22일

강유식의 생활영어

* Grammar-Elementary *[1-5] be동사의 현재형(am, is, are) 과거형(was, were)을 이용하여 문장을 완성하시오.1. A: Where __________ you from?B: Scotland.2. A: Was it a good party?B: Yes, lots of people __________ there.3. A: __________ they married?B: No, I don’t think so.4. A: What’s his job?B: He __________ a photographer.5. A: We were on holiday in Ireland last week.B: Really? What __________ the weather like?♠ 맞은개수 1-2

2007년 05월 22일

가족사랑 한마음 체육친교대회

5월 5일(토) 범박초등학교에서 연세중앙교회 전교인 체육친교대회가 있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남녀전도회, 주일학교, 유아유치부 등 총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석전 목사는 “오늘, 이 행사를 통해 성도 간에 친목과 교제가 주님 안에서 잘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전에는 축구, 피구, 줄다리기 등이 오후에는 구기 종목과 줄다리기 결승전, 계주가 즐거움을 더했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행사에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에게는 게임을 통해 선물을 나누어 주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풍성한 기쁨의 축제였던 가족사랑 한마음 체육친교대회는 땀 흘리며 모두가 하나를 이루는 연세중앙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 관련사진 보기 : [포토뉴스] 가족사랑 한마음

2007년 05월 22일

연합 결산 감사예배

13일 주일 저녁예배시간에 남녀전도회와 청년회의 상반기 연합감사예배가 예루살렘 성전에서 드려졌다. 안상선 남전도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구희진 청년회장의 회원 점명, 조연옥 연합여전도회장의 대표기도, 정희재 이기범 청년의 악기 연주, 정현수 교수 홍승범 성도의 듀엣, 청년회성가대의 특별찬양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윤석전 목사는 요한복음 15장 1~8절을 본문으로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이지만 우리의 믿음과 충성은 금처럼 변치 않길 바란다”면서 “변하지 않는 믿음과 충성이야말로 하나님 앞에 가장 값진 것”이 성도들이여 정금처럼 변치않는 믿음으로 충성하자”는 축복의 메시지를 선포하였다.

2007년 05월 22일

각기관 이모저모

[ 남전도회소식 ]● 1남전도회- 기도모임 및 기관단합대회가 5월14일 대부도에서 있었습니다.● 19남전도회- 고성균, 김복수 성도가 새식구로 들어왔습니다.● 20남전도회- 김종한 회계가 4월 22일 득남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26남전도회- 기관기도모임이 매주 월요일 저녁 9시~11시에 교회에서, 전도모임이 매주일 오후에 궁동 산에서 있습니다.[ 여전도회소식 ]● 연합여전도회- 장혜숙 집사 ‘참나무 훈제 통오리’개업-궁동 우신쇼핑상가 1층-101호(02-2681-5259)● 특별활동실- 신희경 집사, 이예영 아기의 백일을 축하합니다(5월 16일).● 63여전도회- 김진희, 김주혜, 하춘하 성도가 새식구로 들어왔습니다. 새식구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5월 15일 기관단합대회가 ‘한강시민공원’

2007년 05월 22일

[미니인터뷰] “릴레이 기도 동참합시다”

기도로 소문난 연세중앙교회가 주의 종을 위해 5월 7일 0시, 기도의 바통을 높이 들었다. ▶ 릴레이 기도의 목적과 취지는? 침례교단의 세계적인 목회자 스펄전 목사님에게는 24시간 자신만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이 있었다. 연세중앙교회가 세계적인 교회로 발돋움 하는 요즘, 우리도 목사님의 목회에 걸맞게 수종을 들어야 한다. 목사님 살아생전에 성공적인 목회가 되도록 기도의 군사들을 통해 목사님의 사역에 동역해야 할 절실한 필요성을 느껴 시작하게 되었다. ▶ 현재 기도하는 인원은 얼마나 되며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현재 1,600여명이 기도에 동참하고 있다. 이들은 4개조로 4주에 한 시간씩, 2개의 바통을 가지고 2-4명이 한조가 되어 기도하게 된다. 앞으로 많은 기도의 자원자가 생기게

2007년 05월 22일

서울시 경찰청 부흥 축제

서울경찰기독선교연합회 부흥축제 ‘경찰이여 일어나라’ 윤석전 목사, “예수생애 재현하는 전도자 되자” 서울경찰기독선교연합회(회장 홍성삼 마포서장)는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를 초청, 부흥축제 ‘RISE UP! POLICE! (경찰이여 일어나라)’를 5월 10일 오후 7시~9시 30분 서울경찰청 2층 대강당에서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서울기독경찰들의 영적 재무장과 평양 장대현교회 성령의 역사를 서울경찰선교회를 통해 재현하여 성령의 바람을 서울 전지역으로 확산시키고, 이번 성회의 뜨거운 성령의 열기를 내년 6월 6일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서 10만명이 모일 ‘2008 경찰선교부흥축제’로 이어간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청선교회장 조현배 집사의 사회, 최동규 단장(경찰홍보단)의

2007년 05월 22일

서울시 기독공무원 2007 연합 선교대회

서울시 기독공무원들 구령의 열정으로 무장 서울시 연합기독신우회는 지난 5월 14일 오후 7∼10시 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4층 강당에서 ‘2007 기독신우회 연합 선교대회’를 개최하였다. 서울시(본부·사업소)와 25개 자치구, 공사, 출연기관 등 37개 기독신우회가 함께한 연합선교대회는 매년 한 차례씩 개최돼 믿지 않는 직장 동료와 선후배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직장 선교의 불길을 지피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올해는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를 강사로 초빙, 5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복음의 일꾼이 될 것을 결단했다. 연세중앙교회 그로리아 찬양단의 찬양 인도로 시작된 이날 대회는 서울시청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 장기연 집사(서울시청기독선교회장)의 사회로 서울메트로 운영사령팀장 이석범 장로의 기도

2007년 05월 22일

침례교목회자영적각성대성회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설악 한화 리조트에서 ‘2007 성령 100주년 침례교 목회자 부부 영적 성장대회’가 열렸다. 성회 둘째날 저녁 강사로 나선 윤석전 목사는 사도행전 1장 4~8절, 고린도전서 12장 3절을 본문으로 “성령으로 사역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선 하나님을 얻어야 하고, 하나님을 얻기 위해선 성령의 감동에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영적인 메시지를 증거했다. “주님이 우리에게 능력을 주셨는데 행하지 못하는 까닭은 자기합리화와 인본주의로 목회하기 때문이니 오직 성경 안으로 들어가 성령의 음성을 명령으로 듣고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며 주님의 심정을 호소했다. 통성 기도 시간에는 2000여명의 목회자들이 통회자복하는 뜨거운 통성기도가 이어졌다. ▶

2007년 05월 22일

경찰과 소방관들에게 복음을 전해 전 국민을 복음화시킨다

한국경찰소방선교협의회(대표회장 김석진 목사)는 총재 윤석전 목사를 강사로 5월 7일부터 2박3일간 순복음부평교회 대성전에서 제9회 영적회복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일어나 걸어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에서 마지막 날인 9일 저녁 윤석전 목사는 “소금의 맛이 변치 않듯,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예수 이름의 능력으로 믿음의 이적을 체험하라”고 말씀을 선포했다. 이날 예배 후에 한국경찰소방선교협의회는 인천지역 모범 소방관 13명에게 시상하였으며, 전국소방기독선교협의회에 선교비를 증정하였다. ▶ 관련사진 보기 : [포토뉴스] 한국경찰소방선교협의회 영적회복축복대성회

2007년 05월 22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