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기획] 우상숭배를 이기고 받은 ‘복’ 풍성
천대의 축복이 넘치는 가정으로 새롭게 변화돼 예수를 믿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문제가 우상숭배인 제사문제다. 잘 지내오던 일가친척들이 제사에 참석 하지 않는 그 순간부터 등을 돌리고 욕을 하고 핍박을 가해온다. 가족들과 심한 갈등을 겪다보면 어떻게 이 난관을 이겨내야 하는지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다. 이제 신앙선배들이 어떻게 제사문제에서 이겨내었는지 그 사례를 통해서 좋은 깨달음을 얻도록 하자. 이젠 가족이 모이면 하나님께 예배드려 - 박성수 · 김정희 부부 박성수 성도와 김정희 집사 가정은 집안 대소사에 늘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우선한다. 최근 교회 가까이 이사한 후 시댁식구들이 집들이로 모였을 때, 남편 박성수 성도가 예배를 인도하며 하나님의
2006년 0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