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정 자매/ 제1청년회 5부
13년째 패션모델로 활동 중이며, 체형관리 샵 원장(강남역 위치)으로, 모델라인 아카데미 강사로 바쁜 일상을 살고 있는 인기모델 이현정 자매. 요즘은 J피 김무열 집사와 함께 강남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그녀, 함께 하시는 하나님 때문에 더욱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보았다. 첫 충성 주일이면 대성전 입구와 엘리베이터 앞에 배치된 안내 배너에서 싱그럽게 웃고 있는 그녀를 볼 수 있다. 2005년 봄에 본 교회에 등록하여 그녀가 처음 주님께 드린 충성은 다름 아닌 성전 안내 배너 촬영이었다. “처음엔 제가 모델이기 때문에 찍으라고 하시는 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하나님께 올려드릴 충성을 하라는 뜻이었어요. 담임
2006년 0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