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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기회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회의적이었던 어느 목사님이 우리 교회에서 주최한 실천목회연구원에 오랜 기간 참석하시더니, 설교 중에 병자가 고침 받는 역사가 일어나고, 교회가 부흥되어 교회를 새로 짓게 되었다. 성경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능력과 이적을 과거의 일로만 생각했다가, 말씀을 듣고 오해를 풀고 자신의 기회로 삼은 것이다. 그 목사님은 그때까지 기회를 놓치고 살았던 것에 대해 크게 후회하였다고 한다.가장 좋은 기회는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를 쓰겠다”고 하시는 것이다. 오늘도 우리에게 하나님은 수많은 기회를 주고 계신다. 하나님 앞에 확실한 작품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넘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전도하는 자로, 병을 고치는 자로, 악한 영을 몰아내는 자로, 능력을 나타내는 자로 쓰고자 하신다.우리는

2006년 06월 12일

D-8! 청년회 단독예배 주일 3부 예배로

6월 18일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는 젊음의 패기와 열정이 가득한 주일 3부 예배(오후 1시 30분)가 새롭게 선보인다. 장년들과 함께 드리던 주일2부 예배에서 독립하게 된 청년단독예배는 청년회원들을 향한 그야말로 ‘맞춤형' 영적 메시지가 전해지는 영적 축제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년회는 청년회 단독예배를 사모하며 아름답게 수종들기 위한 준비로 분주하다. 새롭게 구성된 40~50명의 남녀 청년예배위원들과 130명 규모의 청년성가대(지휘 정현수 교수)는 예배를 최상의 수준에서 수종들기 위한 각오가 새롭다. 황영두 청년회장은 “청년들은 단독예배를 통해 직장, 학교생활, 결혼 문제 등에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말씀들을 공급받게 될 것입니다. 세상속에서 빛으로 드러나고 승리하

2006년 06월 12일

바른 국가관 위한 한국미래포럼 창립

국가의 미래를 염려하고 책임질 장로 중심의 운동단체가 창립됐다. 한국미래포럼(대표회장 최성규 목사)이 5일 오후 연동교회(담임 이성희 목사)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반기독교문화 준동 대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했다. 한국미래포럼은 한반도 좌경화를 우려하는 장로들이 스스로 단체를 결성, 전국 각 교파 장로 9천여명으로부터 회원가입 서명을 받는 등 철저한 사전준비 끝에 창립됐다. 한국미래포럼에는 교계 지도자급 장로들 외에도 명예회장에 김장환 김준곤 정진경 조용기 최해일 목사 등이 대거 영입돼있으며, 공동회장단에는 곽선희 길자연 김삼환 김진홍 김홍도 박종순 옥한흠 윤석전 목사 등이 포진돼 있다. 한국미래포럼은 이날 창립선언문에서 “오늘날 한국교회는 성장기 이후의 부정적인 징후

2006년 06월 12일

기쁨과 감사의 성령강림절 예배

지난 6월 4일 본 교회에서는 예루살렘 대성전에서 성령강림절 예배가 성대히 드려졌다. 성령 하나님께 최고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기 위해 수많은 성도들은 평소보다 일찍 성전에 와서 기도로 예배를 준비했다. 찬양시간에는 성령 강림의 기쁨과 성령님이 베푸신 은혜에 대한 감사가 넘쳐났다. 윤석전(연세중앙교회 담임)목사는 누가복음23:13~25과 사도행전 1:8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십자가의 고난과 성령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빌라도는 예수 그리스도가 죄 없으신 것을 분명히 알았지만 군중의 민란이 두려워 예수를 죽이도록 내어 주었다. 이와 같은 살벌한 공개 재판의 현장에서 누가 감히 예수 편에 설 수 있었겠는가?”라는 윤 목사의 날카로운 질문은 성도들로 하여금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게 했다. “그러

2006년 06월 12일

일본목회자, 직장인선교연합회 등 방문

8일(목) 일본국제복음선교회소속 목회자 40여명이 본교회를 방문, 윤석전 담임목사의 안내로 대성전을 관람했다. 한편, 전국 7천여개의 직장인선교회 연합체인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임원단 9명이 본교회를 방문, 10월 28일 안디옥성전에서 열릴 ‘2006 직장선교대회’사전 답사를 겸해 교회시설을 관람했다. ▶ 관련사진 보기 : [방문앨범] 일본목회자, 직장인선교연합회 등 본교회 방문

2006년 06월 12일

연세뉴스

▶ ‘목회자의날 기념’ 목회자 세미나     한국교회정보센타(대표 김항안 목사) 주최로 5일 ‘목회자의 날’을 기념하는 제11회 ‘목회자부부 초청 영적 각성대성회’가 5∼8일 흰돌산수양관에서 개최돼 50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예장통합 안영로 총회장의 개회예배로 시작, 나겸일, 이태희, 우제돈, 이상대, 고훈, 윤석전 목사가 강의를 맡았으며, 이명박 시장이 간증을 했다. ▶ 관련사진 보기 : [포토뉴스] ‘목회자의날 기념’ 목회자 세미나  

2006년 06월 12일

게시판

■ 행사 ■ 1) 이웃초청예수사랑큰잔치 ■ 1) - 6월 11일(주일) ■ 2) 성령강림절 퀴즈대회 ■ 2) - 6월 11일(주일), 범위: 누가복음 ■ 2) - 상품: 마티즈 1대, 기타 협찬상품 ■ 3) 영적무장대성회 ■ 3) - 6월 12일(월)저녁 ~ 16일(금)저녁 ■ 4) 청년회 단독예배 ■ 4) - 6월 18일(주일) 오후 1시 30분, 안디옥 성전 ■ 외부기관행사 ■ 1) 중보기도단 7000클럽 기도부흥회 ■ 1) - 6월 22일(목) 오전 10시, 예루살렘성전 ■ 2) 제2회 THE PRAISE 대한민국 복음성가경연대상제 ■ 2) - 6월 22일 (목) 저녁 7시, 예루살렘 성전 ■ 담임목사

2006년 06월 12일

“펄펄 살아 있는 대구가 되어야 합니다”

대구경북지역 실천목회협의회 주관으로 열려 “대구는 현재 말라빠진 대구와 같이 영적으로 바싹 메말라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메마른 대구일지라도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에게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가자 큰 군대가 된 것처럼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면 펄펄 살아 있는 대구, 무한히 알을 낳고 번식하는 대구가 되어질 줄 믿습니다. 그런 대구가 되어 한국의 예루살렘으로 회복되길 축원합니다.” 대구경북지역 실천목회협의회가 주관한 윤석전 목사 초청 대구 경북지역 초교파 영적각성대성회(대회장 이종식 목사, 5월 29일~6월 1일)에서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담임, 흰돌산수양관 원장)의 메시지에 대구 경북지역에서 몰려온 성도들은 일제히 “아멘”으로 화답한다. 지난 대구제일교회에서의 집회에 이어 대구실내체육관에서

2006년 06월 12일

대성전, 알고 사용합시다 ⑪

대성전 여기저기에 봄맞이 꽃이 화사하게 피었지만 그중에서도 성도들에게 기념촬영 장소로 가장 각광을 받는 곳이 간판석과 성경석이 있는 대성전의 우측 언덕이다. 간판석의 경우는 정면에서 보면 ‘연세중앙교회’라는 글자가 보무도 당당하게 음각되어 있어서, 아래쪽에서 사진촬영을 할 경우 대성전과 함께 그 모습이 너무도 멋진 배경을 만들어 주고, 뒤쪽에서 보노라면 ‘聖靈充滿(성령충만)’이 일필휘지 하듯이 새겨져 있는 모습과 푸른빛을 띤 성경석이 함께 사진 모델의 멋진 배경이 되어 준다. 무게 55톤의 간판석 간판석은 그 크기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상부의 자연석은 그 무게만도 55톤에 이르고, 높이 6.5미터, 폭 3미터, 두께 60센티미터이다. 자연석의 이곳저곳에 낀 이끼와 돌때는 세월의 흔적

2006년 05월 29일

제29남전도회

새벽예배가 끝난 후 개인기도가 한창인 성전 한켠에 기도제목을 나누며 합심으로 기도하는 한 무리가 있다. 회장을 비롯하여 기관회원 10여명이 날마다 새벽예배를 참석하고 있는 29남전도회를 찾아보았다. 새벽예배는 그 날 하루의 충전제 무엇보다도 29남전도회 부흥의 원동력은 새벽예배다. “모닝콜 연락망을 만들었어요. 벌금제가 있어서 처음에는 벌금 때문에 나오게 되었지만, 이젠 말씀을 사모해서 나옵니다.”(김경수 부회계) “새벽예배는 그날 하루의 삶을 힘있게 이끄는 충전제와도 같습니다.”(박준홍 회장) 그들은 환경이 어려울수록 기도하며 나갈 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하루가 평안하다고 말한다. “아브라함을 비롯하여 영적인 축복은 가장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바로 서야 아내도

2006년 05월 29일

오병희 집사/ 수원지법 안산지원 판사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 겪게 되는 것은 인지상정. 하지만 어렵고 황당한 일을 만났을 때, 자기 일처럼 생각하고 실제적인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이웃이 있다면 조금은 든든하지 않을까? 나 자신이 남을 도울 수 있는 이웃이 되어 있다면 어떨까? 현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판사이자 우리 교회 상담국 국장 오병희 집사를 만나봤다. 성도들의 문제들을 끌어안고 올해 처음 시작된 교회 상담국은 오병희 국장과 전민갑 차장 외 3명의 상담위원들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성도들은 임대차 문제, 교통사고, 형사사건, 현금 거래에서 생긴 문제 등 여러 문제를 가지고 찾아온다. “상담 받고 기뻐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성도님들

2006년 05월 29일

하늘나라 나의 집

우리나라에서 전원주택을 짓 고자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목재로 건축하기를 원한다. 그 이유는 이미 목조주택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표준화된 주택공법으로서 단열성이 우수하여 외부에서 들어오는 열을 차단하고 내부에서 나가는 열을 차단하여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목재 자체가 습도 조절기능을 가지고 있어 웰빙시대에 건강 주택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목조주택 기능에 외관과 함께 내부 인테리어도 잘 마감하여 살고 싶은 것이 목조주택을 건축하는 건축주들의 마음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목조주택을 짓고 살려면 건축비용이 적지 않게 들어간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평당 350~400만원 정도의 수준으로 건축해야 괜찮은 자재를 사용하여 목조주택을 건축할 수가 있다.

2006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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