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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오류설(?)

성경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경이 아무리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졌더라도 결국은 사람의 손을 빌어쓴 것이기 때문에 성경에는 오류가 있다는 주장이다.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건넌 것은 바다가 아니라 갈대밭이었다든지, 물이 포도주로 변한 게 아니라 원래 포도주였다는 류의 주장으로, 이들은 성경에 나오는 비유나 이야기들을 신화화해버리거나 설화로 취급한다. 다시 말해 성경은 사람들에게 교훈과 가르침을 주는 게 목적이지 거기에 나온 이야기들을 있는 그대로 다 믿을 것은 못 된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과연 성경의 오류를 스스로 증명해내었기에 이렇게 말하는가? 결론적으로 말하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은 자신의 손으로 벌려놓은 일도 객관적 진상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같은 상

2006년 05월 29일

인터넷으로 뭐 하세요?

인내의 한계 15분 텔레비전 앞에서 시청자들의 인내심은 15분이 한계라고 한다. 시청자의 의지에 따라 마음대로 채널을 선택할 수 있다는 텔레비전의 속성 때문이다. 리모콘이 생겨나면서 점점 이 시간은 짧아지고 있다. 따라서 제작자의 입장에서는 15분 안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그러므로 텔레비전이 다루는 내용들은 무거움보다 가벼움을 추구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한 가지 일에 진지하게 접근하고 집중하는 능력을 결여시키고, 자극에는 즉각 반응하지만 금새 관심이 딴 데로 흘러버리는 감각만 발달하게 된다. 청소년들의 환경에 대한 인내심 부족 역시 이러한 대중매체의 영향 때문이다. 인터넷=닭갈비 뜯기 인터넷이라는 사이버 공간에서 이 현상은 더욱 심각해진다. 인터넷이 멀티미디어의 대중매체로 자리 잡기 시

2006년 05월 29일

부부가 함께하면 축복도 ‘갑절’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시편 5편 3절) 사회생활, 신앙생활, 가정생활로 자녀를 돌보며, 남편을 내조하고 아내를 외조하는 1인 다역을 능히 감당하는 연세중앙교회 성도들. 이들이 바쁜 생활 중에도 새벽 예배를 사모하여 몰려들고 있다. 자녀를 핑계삼지 아니하고 “강단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새벽예배를 드리면서 하루를 들고 사는 것 같다”는 한기자 집사는 새벽예배를 드린 지 3년정도 됐다. 남편 김학주 집사가 먼저 새벽예배를 드리면서 둘째아이 출산 후 젖 먹이느라 밤잠을 설쳐 항상 피곤해 하는 아내를 위해 기도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고 조금 크면, 나중에라는 말로 나를 위로하곤 했는데 그게 다 핑계더라구요.” 곤히 자고

2006년 05월 29일

성령강림절을 맞이하여

기독교 역사는 부흥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령의 역사는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이 땅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계속되었다. 오순절 성령강림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계속되어 온 성령의 역사, 영적각성운동이 발흥하여 교회에 생명력이 더해졌다. 부흥운동의 역사는 곧 교회의 역사였고, 성령의 강력하고 예외적인 부으심의 역사였다. 최초의 부흥, 오순절 성령강림 오순절 성령 강림은 최초의 부흥 사건이었다. 주님이 약속하신 대로 성령께서 공동체에 초자연적으로 임하셨고 죄에 대한 깊은 각성이 나타났으며 바로 그날 3000명이 회심했다. 또한 하나님에 대한 경외감이 널리 퍼지는 전형적인 ‘부흥’의 표지가 확연히 드러났다. 최초의 부흥, 오순절 성령 강림이 임한 곳은

2006년 05월 29일

“호흡이 있는 자들아 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 중에 우리 인간에게만 찬양하는 특권을 주셨다. 매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성가대의 찬양은 참으로 영감이 넘친다. 형제 자매가 연합하여 한 마음 한 목소리로 하나님만을 겨냥해 찬양을 올려드릴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여기 찬양의 직분을 감사로 잘 감당하며 찬양 속에 이 모양 저 모양으로 하나님을 만난 소식을 전한다. ▶ 내 영혼 최상의 것으로 찬양   그동안 여러 교회를 다녀보았지만 연세중앙교회 성가대와 같은 성령충만한 성가대는 본 적이 없다. 특히 대원들의 찬양하는 모습을 통해, 찬양 속에 흐르는 주님 사랑에 대한 애절한 고백을 통

2006년 05월 29일

침례교 원로목사 부부초청 위로잔치

교역자복지회(이사장 윤석전 목사, 회장 황인정 목사)는 지난 18~20일까지 흰돌산수양관에서‘원로목사부부초청 위로잔치'를 열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 행사에는 한 평생 침례교단을 위해 몸 바친 전국의 원로목회자부부들에게 1년에 한번 한자리에 모여 교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 돼 왔다. 올해는 총 127명의 원로목사 부부가 참석하여 만남의 기쁨을 나눴다. 첫날 개회예배는 황인정 목사의 사회로, 황인술 총회장이‘좋은 터 좋은 건물'이라는 설교와 함께 교단내 이루어지고 있는 각종 현안에 관한 간략히 보고를 했으며, 홍성식(총회 총무), 정인도(증경총회장), 이대식(제1부총회장), 이상모(원로) 목사가 순서를 맡았다. 참석한 원로목사부부에게 교역자복지회측에서 준비한 위로금을 전

2006년 05월 29일

필리핀, 홍콩 목회자 교회방문

필리핀 파나이섬 현지인 목회자 16명이 지난 20일 우리교회를 방문했다. 서태원 선교사가 설립한 현지인 목회연장교육기관인 PTI 졸업생들은 매년 졸업여행지로 한국을 방문하여 대형교회를 방문해왔는데 올해 15기 졸업생은 세계적 규모의 성전을 지은 연세중앙교회를 방문지로 선택하였다고. 이들에게 가장 감명 깊은 것은 대성전 강단에 새겨진 목회수칙. ‘하루5~8시간 기도한 자만이 이 강단에 서라'는 윤석전 목사의 목회수칙에 많은 도전을 받았다. 25일엔 홍콩 침례교단 총회 소속 목회자와 집사 25명이 본교회를 방문했다. 이들은 26일 청년 금요철야에배에 참석, 윤석전 목사의 설교를 통해 은혜를 나눴다. ▶ 관련사진 보기 : [포토뉴스] 필리핀 목회자 본교회 방문

2006년 05월 29일

실업인을 위한 세무세미나

실업인선교회는 실업인들의 세무지식 함양을 위해 20일(토) 오후 5시 대성전 1층 친교실에서 ‘세무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사는 국세청 행정사무관으로 재직하고 있는 권오항집사가 나섰다. 2시간동안 진행된 이 세미나에서는 세금에 관한 일반 상식, 사업을 시작할 때 알아두어야 할 세무관련 사항, 부동산 취득, 보유, 양도, 상속, 증여할 때 필요한 세무 정보 등에 관해 진지한 강의가 계속됐다. (주)제이월드대표 한중희 집사는 “사업자가 알아두어야 할 내용으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세무관련 지식을 알고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번 세무세미나 동영상 자료는 '실업인선교회 커뮤니티→세미나 동영상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실업인선교회 커뮤니티: http://cc

2006년 05월 29일

연세뉴스

▶ 이웃초청잔치 준비한창     6월11일에 열릴 이웃초청예수사랑큰잔치를 위한 준비가 각 부서 및 기관에서 뜨겁게 진행되고 있다.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길 간절히 원하는 주님 심정을 가지고 전도하라"는 윤석전 담임목사의 말씀에 전 성도들은 매일 저녁 9시 교육관 주일학교실에서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 기관별로 관계 전도, 노방 전도와 합심 기도 등 믿음의 걸음 떼기에 분주하다. 준비위원장 정몽룡 안수집사는 “5000명의 전도목표를 놓고 각 기관에서 전심전력하여 전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06년 05월 29일

게시판

■ 침례식   - 5월 28일(주일) 오후 2시에 주님과 연합하는 침례식이 진행된다. ■ 대구·경북 초교파 연합 영적각성대성회   - 5월 29일(월) - 6월 1일(목) 대구·경북실천목회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영적각성대성회가 윤석전 목사를 초청하여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 ‘제3회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   - 6월 4일 성령강림절 축하행사로 ‘제3회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가 진행된다. 골든벨 왕중왕은 마티즈 1대, 우승기관과 성적우수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수여된다. ■ 6월 11일은 ‘이웃초청 예수사랑 큰잔치’주일로 지킨다.

2006년 05월 29일

잠든대구 깨우는 성령의 메시지

복음화 10%미만의 침체일로에 있는 대구광역시에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는 강력한 성령의 메시지가 선포됐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신완철 목사) 소속 목회자와 성도 2000여명은 15~17일 대구 대명동 대구제일교회에서 열린 윤석전 목사 초청 ‘예루살렘 회복을 위한 대구복음화 대성회’에 참석, 신앙생활의 영적 가치를 재확인하고 항상 성령과 말씀으로 인도받아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악한 영들의 궤계를 이기는 영적 생활의 승리자가 될 것을 결단했다. 윤석전 목사는 에베소서 6장 10~13절, 고린도전서 4장 14~21절 말씀을 중심으로 삶의 실상에서 자신의 신앙생활의 현실을 보게 하는 영적 메시지로 참석자들의 심령의 눈을 활짝 열어놓았다. 윤 목사는 “신앙생활은 육신

2006년 05월 29일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 준비한창

우리 교회에서는 6월 4일 성령강림절을 맞이하여 축하행사로 성경퀴즈 대회인 ‘제3회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를 개최한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푸짐한 상품과 함께 대상 수상자에겐 마티즈 1대가 수여된다. 각 기관에서는 성령강림절 당일 진행되는 본선 진출을 위해 예선전이 치열하다. 초등부에서는 정기적으로 1년에 3번씩 자체 성경퀴즈 대회를 통한 성적우수자와 희망자 중에서 최종 진출자를 선발한다. 특히 교사들의 열의가 뜨겁다. 청년회 역시 신청자들이 많아 예비고사와 같은 시험을 통해 출전자를 선출한다. 장년부인 남·여 전도회는 각 기관장들이 성경지식과 말씀에 해박한 성도들을 추천하여 본선 진출자들을 정한다. 유아유치부, 중등부, 고등부는 최종 참가자를 선출하였으며, 전폭적인 지지 속에 예상문제를 통해 철

2006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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