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해외단기선교 사역보고 / 파키스탄 팀
김종선 사모 집회 인도… 뜨거운 은혜와 성령의 역사 넘쳐나 모슬렘들 습격 대비해 무장경찰이 지키는 가운데 집회 열어 악한 영에 매인 자 자유를, 병자들 은혜받고 현장에서 치유 받아 김종선 사모를 비롯한 6명의 파키스탄 선교팀은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1일까지 13일간 사역했다. 파키스탄의 옛 수도인 라호르 요하나바드지역에서 다니엘 선교사의 능력 있는 목회사역과 성도들의 신앙성장을 돕기 위해 3차에 걸쳐 영적무장성회와 리더자세미나 사역을 성공리에 진행했다. 다니엘 선교사는 파키스탄에서 고등학교 교사 생활을 하던 중 4년 전 근로자의 신분으로 한국에 체류 중에 연세중앙교회에 등록해 신실하게 신앙생활을 했다. 파키스탄으로 돌아갈 무렵인 지난 2004년 연세중앙교회 제7차 해외단기선교 기간에 선
2005년 03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