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국전도왕 새바람 전도축제
최근 기독교TV(CTS·사장 감경철)는 노량진에 멀티미디어센터 신사옥을 준공, 21세기 최첨단 방송영상 선교시대를 열었다. 이에 다양한 준공기념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히 CTS는 2월 28일과 3월 1일 이틀 간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집사와 함께 하는 제1회 ‘한국전도왕 새바람 전도축제’를 열어, 10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집회는 분야별 최고의 전도 전문가들이 총집결해 전도의 진정한 정신과 다양한 전도법, 전도의 실제를 공개하며 한국 교회에 전도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참석한 모든 성도들이 전도일꾼으로 새롭게 훈련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집회에서 마지막 날 오전 강사로 나선 윤석전 목사는 성경 전체에 흐르고 있는 하나님의 인류 구속사역을
2005년 03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