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대뉴스
설립 19주년을 맞아 5월 5일 연세중앙교회는 구로구 궁동의 새 성전에서 한국 교계 지도자들을 비롯한 2만여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전헌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1만 3천평의 대지 위에 웅장하게 드러난 대성전에서 예배드린 성도들의 하나님을 향한 벅찬 감사와 기쁨으로 은혜의 물결이 넘쳤다. 이 귀한 성전을 통하여 땅끝까지 복음을 증거하고 구령의 열정을 가지고 멸망하는 영혼을 구원하고자 하는 영원한 개척교회로, 세계 선교의 중심으로 크게 부흥하기를 간절히 소원하였다.
2005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