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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연세중앙교회 다니엘 선교사

“파키스탄 연세중앙교회에서도 한국에서와 같은 성령충만한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해주세요"     지난 2001년 6월에 연세중앙교회에 등록하여 예배과 기도생활을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뜨겁게 체험한 다니엘. 그는 고국 파키스탄에서의 형식적인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성령의 이끌림을 받는 영적인 신앙생활을 하고자 노력했다. 2002년도부터는 직장일이 끝나는 늦은 시간에도 가리봉에서 노량진 성전까지 매일철야예배와 기도 생활을 하는 동안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깨닫고 주의 일을 하고자 간절히 소망하는 가운데, 2003년 겨울 7차 단기선교를 통해 연세중앙교회 평신도 선교사로 임명받고 파키스탄 라호르 지역으로 파송되었다. 다음은 다닐엘 선교사의

2004년 10월 26일

[네팔]선교지에서 온 편지

주의 일은 생각과 말이 아니라 현실의 삶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제 연약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들을 보면 믿음이 생깁니다. 피부가 따가울 정도로 뜨거웠던 햇볕과 무더위도 한풀 꺾이고 한국의 봄을 기억하게 하는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가 닉 선교사의 사역을 돕기 위해 이 곳 네팔에 온 지도 어느덧 두 달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이곳 네팔은 공산주의자들로 인해서 정국이 매우 불안한 상황이며 국민들이 목숨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두 주 동안은 테러리스트들로 인해 통신선마저 차단돼 한국에서 온 전화를 받을 수조차 없었습니다. 이 곳 ‘순월(sunwal)’은 수도 카투만두에서 서쪽으로 250km, 버스로 6시간 떨어진 작은 시골 마을이여서 메일을 확인할 수도 없고

2004년 10월 26일

연세 청년 예수사랑 축제

요일에 따른 전도 대상자의 성격을 구분한 맞춤식 전도 지향 젊은이들의 문화 코드에 맞는 다양한 행사로 청년들의 큰 호응 얻어 청년회에서는 10월 15일(금)부터 17일(주일)까지 3일간 연세청년 예수사랑 축제를 가졌다. 한 해를 열심히 달려온 농부가 가을의 열매를 거두는 심정으로, 모두가 기도로 준비하며 주님 심정을 쏟아 수고를 아끼지 않은 축제의 한마당이었다. 이번 삼일간의 축제는 요일에 따라서 명칭과 대상을 달리하여 진행했다. 금요일은 ‘본청제’, 토요일과 주일은 ‘연청제’라는 이름으로 전도 대상자의 성격을 구분하여 맞춤식 전도를 지향하였다. ‘본청제’ 때는 잃어버린 양 찾기, 예수를 믿다 낙심한 사람들, 기독교인이지만 주님을 뜨겁게 만나지 못한 사람, 본교회의 재적자들에게 포커스를

2004년 10월 26일

연청제 이모저모

청년회의 올해 마지막 전도행사로 열린 연청제. 청년회에서는 그동안 초청하지 못한 모든 사람들까지 초청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준비했으며, 기존의 연청제보다 알차고 내실 있는 준비를 꾀하였다. 무엇보다도 연청제를 위한 40일간의 특별 새벽기도와 매일 저녁 기도모임으로 구령의 열정에 불을 당겼다. 마지막 땀과 눈물과 간절한 심정이 깃든 연청제, 삼일간의 주요 행사를 스케치해보았다. ◎ 게임으로 몸 풀기를 게임홀에서는 농구공 던지기, 다트, 비비탄 총을 이용한 인형 맞추기, 활 쏘기 등의 게임이 준비 되어 있었다. 누구나 쉽게 참여 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낮추어 많은 초청자들이 즐길 수 있었다. 특히 ‘로빈훗의 화살’이라는 활 쏘기 게임이 많은 인기였다. ◎ 연세 카페에서 입의 즐거움을 연세 카페

2004년 10월 26일

성전건축! 사랑과 기도로 이룩합시다.

주차장 골조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대성전의 설비(GHP, 공조기 등)공사가 상당부분 진척됐고, 전기공사도 입선공사가 대부분 완료됐다. 청년예배당의 인테리어 공사는 80%이상 진행돼 11월말 완료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며, 본당은 본격적인 인테리어 공사가 시작됐으며 방송영상, 음향, 특수조명 등 관련 공사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2004년 10월 26일

해외선교부 추석 성회 풍경

한국의 명절을 맞아 고된 노동에서 벗어난 청년회 소속 외국인 지체들이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흰돌산 수양관에서 진행된 추석성회에 함께 참석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영적인 성장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나이지리아와 중국, 네팔, 인도, 파키스탄의 서남아시아 출신과 일본, 미국, 이집트에서 온 47명의 지체들이 참석하였고 이번 성회는 설교를 통해 선포되는 말씀과 국가별로 진행된 소그룹 교육과정을 통해 외국인 리더들을 세우는 일에 초점을 맞추었다. 외국인 지체들은 성회 기간동안 교회의 배려로 수양관 내에 숙소 바울관에서 머물러 효과적인 리더교육과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었으며 둘째 날 오후에 열린 푸짐한 파티와 친교의 시간을 통해 더욱 지체들 간에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2004년 10월 26일

추수감사절예배

지난 9월 26일 주일에 2004년도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한 해동안 교회와 성도와 가정과 기업과 나라 안팎으로 보호하시고 영육간에 풍성한 결실을 맺도록 도우신 하나님께 뜨거운 감사의 예배를 드렸다. 올해는 특히 대성전 건축이 전격 진행된 이후 지금까지 원활하고 은혜롭게 역사하시고 인도하시고 교회와 성도의 삶 가운데 아낌없는 사랑을 주신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한 가운데 맞이한 추수 감사절로 전 성도가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올려 드렸다. 특히 저녁에는 연세중앙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해마다 추수 감사절에 최고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전교인 기도 한마당 시간’을 가졌다. 국가적으로 시련의 파도가 점점 높아져가는 시기에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또한 각 성도의 가정을

2004년 10월 26일

2004 추석 축복 대성회 6000여명 모여 대성황

이 민족 최대의 명절이라는 미명 아래, 대다수 사람들이 우상을 섬기는 추석을 맞이하여, 흰돌산수양관에서는 9월 20일 부터 30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추석축복대성회를 가졌다. 우상숭배로 인한 영적인 사망과 저주를 안고 있는 세상풍속의 자리에서 구별되어, 하나님을 경배하고 생명의 소리를 듣기 위해 전국에서 참석한 6000여명은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신령한 복을 간구했다. 단독강사 윤석전 목사는 첫날 저녁, 성도들의 심령상태를 직시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려는 성도들에게 마태복음 5장의 산상수훈에 관해 “내 심령의 가난은 천국이 있어야 해결된다. 배고픈 자가 밥을 사모하듯 천국을 사모한다면 그가 복 있는 자다. 또한 주님께서는 애통함이 필요한 것을 아는 자에게 역사하신다”며 영적인 사람은 천국의

2004년 10월 26일

‘깨끗한 서울가꾸기’ 구로구 실천대회

기독시민운동중앙협의회(상임회장 신신묵 목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깨끗한 서울 가꾸기’ 운동이 들불처럼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 20일 새벽 6시 30분 연세중앙교회에서 ‘깨끗한 서울 가꾸기’ 구로구 실천대회가 교회 성도 및 지역 깔끄미 봉사단원 일부 등 1,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다. 주최측에 의하면 연세중앙교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 운동 전개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민협 상임회장 신신묵 목사 사회로 구로구 교구협의회 회장 조규준 목사의 기도, 윤석전 목사의 인사, 기민협 총무국장 윤경원 장로의 경과보고, 동광교회 당회장 이영범 목사의 결의문 낭독, 양대웅 구로구청장의 축사, 국회 이인영 의원의 격려사, 기민협 사무총장 최공열 장로의 광고, 기민협 부

2004년 10월 26일

[생명의 말씀]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1:17~2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지 이미 나흘이라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마르다는 예수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

200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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