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연세중앙교회 다니엘 선교사
“파키스탄 연세중앙교회에서도 한국에서와 같은 성령충만한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해주세요" 지난 2001년 6월에 연세중앙교회에 등록하여 예배과 기도생활을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뜨겁게 체험한 다니엘. 그는 고국 파키스탄에서의 형식적인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성령의 이끌림을 받는 영적인 신앙생활을 하고자 노력했다. 2002년도부터는 직장일이 끝나는 늦은 시간에도 가리봉에서 노량진 성전까지 매일철야예배와 기도 생활을 하는 동안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깨닫고 주의 일을 하고자 간절히 소망하는 가운데, 2003년 겨울 7차 단기선교를 통해 연세중앙교회 평신도 선교사로 임명받고 파키스탄 라호르 지역으로 파송되었다. 다음은 다닐엘 선교사의
2004년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