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관 신년하례회] ‘충성 되이 직분을 감당하자’
2006년 새해를 맞아 각 기관 직분자들이 윤석전 담임목사님, 김종선 사모님을 모시고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지난 1월 5일 남전도회를 시작으로 여전도회 청년회 성가대 교역자 교사회 등이 대성전 1층 친교실에서 목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모여 진행된 이번 하례회는 교회 설립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함께 저녁식사를 한 후에 목사님의 메시지가 전해지고, 목사님 사모님과의 개별적인 악수, 기관에서 준비한 순서를 가졌다. 각 기관마다 신년하례회를 맞는 모양도 다양했다. 새해의 각오를 담은 표어를 힘차게 제창한 남전도회, 풍성한 사랑의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 여전도회, 영상메시지와 편지를 준비하여 진실한 감사와 사랑을 전한 청년회 등 그동안 소중히 간직하고 있던 주 안에서의 사랑이 하례회장을
2006년 0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