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뉴스 12월
▶ 2006 연세 직분자 임명 2006년도 교회 직분자 임명이 교육기관과 청년회를 필두로 시작됐다. 지난 11월 27일 주일 저녁예배 시간에 이루어진 직분 임명에 따라 유아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의 교회학교와 청년회의 2006년도 조직이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각 직분이 ‘영혼구원을 위하여’ 주어진다는 것을 강조했으며, 교회 설립 20주년을 맞는 2006년 한 해 동안도 오직 주를 위해 ‘죽도록 충성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윤석전 목사는 로마서 8
2005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