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딸 심장병 치유하신 주님, 이제 기도하며 살렵니다
‘종합병원’이었던 어머니 치유받고 불신자 아버지 예수 영접 1987년에 연세중앙교회를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체험하기 전까지, 어머니께서는 ‘종합병원’이라고 할 만큼 악성위궤양, 편두통, 관절통, 고질적인 신장병 등으로 오랫동안 고생하셨다. 신장이 악화되어 어머니의 생명이 거의 마지막에 이르렀을 즈음에 어머니와 동향이신 윤석전 목사님께서 그 소식을 들으시고 병원에 입원해 있던 어머니를 찾아오셨다. 사실, 나는 ‘목사님’이라는 분이 우리 가족을 찾아왔다는 것이 싫어서 병실 밖에 나가 있다가 한참 후에야 다시 들어왔는데, 병실 안에서는 전혀 뜻밖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다. 집에서도 불경 테잎을 틀어놓고 목탁을 치실 정도로 독실한 불교신자였던 아버지와 무슨 행사가 있으면 고사를 지내던
2004년 0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