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대회] 1만여 관중과 함께 펼치는 기독청소년 문화 축제
2005년 중고등부 동계성회가 1, 2차에 걸쳐 1만여 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폭포수 같이 쏟아지는 은혜의 말씀과 뜨거운 기도로 새로이 거듭나고 은혜 받은 학생들로 수양관 전체가 파도쳤다. 이들 중고등부 학생들이 성회 기간 중에 자신들의 달란트로 마음껏 주님을 높여 드린 또 하나의 은혜로운 현장이 있었다. 화려한 조명과 음향 시설이 잘 갖추어진 대형무대에서 1, 2차 예선을 통과한 20여 교회가 펼친 달란트 대회 본선의 현장을 가 보자. 능숙한 사회자의 진행으로 시작된 달란트 대회. 이번 중고등부 1, 2차 동계성회 달란트 대회 본선에 진출한 각 교회들은 그동안 수고를 아끼지 않고 땀과 기도로 준비한 소중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찬양, 연주,
2005년 0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