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김영화·최하나 부부 둘째 아들 시윤

2024년 9월 4일(수) 낮 12시 20분 출생“하나님이 주신 귀한 아들 시윤아! 시윤(是贇)이 이름에 담긴 뜻 그대로 하나님의 옳은(是) 길을 밝게(贇) 비추며 따라가기를 아빠와 엄마가 기도할게.”출산 도중 전치태반 탓에 출혈이 심해 수혈도 수차례 받을 만큼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연세가족들의 중보기도 덕분에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가정에 귀한 생명 주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2024년 11월 23일

[생명의 말씀]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한일서 4장 7~19절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그의 성령을

2024년 11월 23일

[연세가족 교육프로그램(17)]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성경’

성경은 인류 구원주가 예수라는 일관된 주제를 말하고 있습니다. 1) 성경이 인간과 예수 그리스도 사이의 약속을 기록한 책이며 2) 성경 전체가 시종일관 예수를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성경 말씀을 찾아 가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1) 성경은 인간과 예수 그리스도 사이의 약속을 기록한 책입니다.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히1:1~2). 성경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으로 나뉘어 있으며 그중 구약성경은 인류를 죄에서 구원할 메시아로서 이 땅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래와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여자의 후손으로 오신다고 예언했습니

2024년 11월 23일

연세 성경 퍼즐·372

가로   1.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롬9:20)5. 이른 아침에 큰 소리로 그 이웃을 축복하면 도리어 ○○ 같이 여기게 되리라(잠27:14)6. 말하기를 왕의 말씀이 이놈을 옥에 가두고 내가 평안히 돌아올 때까지 ○○○ ○과 고생의 물로 먹이라 하라(왕상22:27)7. 여름에 거두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나 ○○ 때에 자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이니라(잠10:5)9.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함이 없나니(롬8:1)10. ○○○○하는 자로 저의 소유를 다 취하게 하시며 저의 수고한 것을 외인이 탈취하게 하시며(시109:11)12. 우리가 ○○○에게 세를 바치는

2024년 11월 23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329] 모세의 부재와 금송아지 사건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 있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불안과 불확실성에 휩싸였다. 그들은 모세가 내려오지 않자 인내심을 잃었고, 아론에게 자신들을 이끌 새로운 신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다. 아론은 백성들의 요구에 따라 금 귀고리를 모아 금송아지를 만들었고, 백성들은 이를 신으로 여기며 숭배했다. 그들은 금송아지 앞에 제사를 드리고 춤을 추었다(출32:6). 이는 그들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애굽에서 경험한 우상숭배의 문화를 쉽게 따라간 모습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전히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갖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모세가 시내산에 오를 때 하나님은 모세의 귀환 시점을 백성들에게 알리지 않으셨다. 이는 그들의 믿음과 인내를 시험하기 위함이었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험

2024년 11월 23일

“고등부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사진설명>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주일 4부예배에서 수험생들에게 안수 기도하며 대입 시험과 캠퍼스 생활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길 기도했다. (오른쪽)고등부 교사와 후배들이 수험생들을 위해 진실하게 기도하고 축복하고 있다. 지난 11월 14일(목) 수능 시험을 치른 고등부 수험생들을 위해 연세중앙교회가 마음 모아 응원에 나섰다. 하루 전인 13일(수) 삼일(수요)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수험생들에게 “한 해 동안 수능 준비하느라 애쓴 학생들을 위해 담임목사도 기도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예수님과 함께 평안히 시험을 치르고, 연세가족들도 사랑하는 학생들과 자녀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며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11월 10일(주일) 4부예배 통성기도 시간에는 윤대곤 총괄

2024년 11월 19일

주님의 지상명령 복음을 외치라!

<사진설명>마가복음 스피치대회에서 ‘복음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스피치를 하고 있는 출전자들. (왼쪽부터)대상을 받은 초등부 이삭학년 신한결 어린이와 학년별 최우수상을 받은 이현준(고등부), 노희윤(중등부), 윤지우(이삭학년).연세중앙교회 교육국은 11월 9일(토) 오전 10시 30분 야고보성전에서 제1회 ‘마가복음 스피치대회’를 진행했다. 지난 8월 제3기 마가복음 아카데미를 수료한 초등부(이삭학년) 어린이들을 비롯해 두 달(8/31~11/2) 동안 마가복음 강의를 들은 중·고등부 학생에 이르기까지 총 13명은 마가복음에 기록된 ‘복음’를 주제 삼아 스피치를 진행했고, 각자가 신앙생활 하며 경험한 믿음의 고백도 담대히 선포했다. 다음 날인 10일(주일) 시상식에서 학년별 최우수상은 윤

2024년 11월 19일

구원의 은혜 담대히 전할 어린이들

<사진설명>제2기 ‘로마서 아카데미 수료식’ 모습. 제2기 아카데미를 수료한 이삭학년 어린이 35명과 그룹장 과정을 수료한 어린이 6명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초등부 이삭학년(5~6학년)은 지난 10월 14일(월)~11월 9일(토) 4주 동안 비전교육센터 602호에서 제2기 ‘로마서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로마서 아카데미에서는 이삭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월·화·목요일 저녁(19:30~20:30)과 토요일 오후(14:00~15:30)에 신약성경 로마서 말씀을 본문 삼아 강의했고, 로마서에 기록된 ‘우리는 어떻게 구원을 받았고, 구원받은 자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관해 나누며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교육했다. 전반적인 교육은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담당했고, 신명철 전도

2024년 11월 19일

[18교구 결산 연합구역예배] 주와 함께, 교구식구와 함께 복된 결산

<사진설명>18교구 결산 연합구역예배를 마친 후 교구식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 해 동안 교구식구들과 신앙생활 하며 은혜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교구식구들과 함께 2024 회계연도를 결산하는 연합구역예배를 올려 드렸다! 18교구(이순임 교구장)는 지난 11월 8일(금) 오전 10시 목양센터 2층 교회복지부 예배실에서 결산 연합구역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이날 설교 말씀을 전한 2대교구장 이영호 목사는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3:8) 말씀을 본문 삼아 “모든 가정과 구역에 크고 작은 문제가 있을 것인데, 각종 문제의 배후에는 가족들을 불목하게 하고 교구식구들을 서로 서운하게

2024년 11월 19일

“코트디부아르성회! 주님이 하십니다!”

<사진설명>3교구 교구식구들이 예물 찬양을 올려 드리며 코트디부아르 성회에서 생명의 말씀 전할 담임목사를 응원하고 있다. (오른쪽)예물 찬양을 올려 드린 3교구 교구식구들.“담임목사님을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로 보내셔서 사용하실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올려 드립니다! 목사님, 주님께서 하십니다! 성회 다녀오시는 그날까지 애절하게 기도하겠습니다!”지난 11월 8일(금) 금요예배 예물 시간에 3교구(강혜란 교구장) 교구식구들이 예물 찬양을 올려 드리며 코트디부아르 성회에서 생명의 말씀 전할 윤석전 담임목사를 응원했다. 이날 3교구 교구식구들은 “강하고 담대하라/ 세상 이기신 주 늘 함께/ 너와 함께하시며/ 네게 새 힘 늘 주시리”라며 ‘파송의 노래’와 ‘하나님의 은혜’ 곡을 진실하게 찬양했고, 성회

2024년 11월 19일

[우리 구역 최고] 주님처럼 서로 섬기며 영적생활 승리

3교구 1지역 14구역(박금숙 구역장)은 50대부터 80대에 이르기까지 연령대가 다양한 구역식구들이 모인 만큼 생활환경과 건강 그리고 신앙 경륜도 각각 다르다. 몸이 불편해서 거동하기 힘든 어르신들과 건강 문제로 수년간 고생한 구역식구 그리고 최근에 교회에 와서 신앙생활에 마음 쏟아 가는 구역식구 등. 그럼에도 한 구역에서 서로 섬기며 한 해를 보냈더니 2024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는 지금, 하나님의 은혜로 구역식구 모두가 구역예배에 정착하며 주님의 기도 응답을 간증하고 있다. 14구역이 주 안에 하나되어 경험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지면에 소개한다.<사진설명>3교구 14구역 구역식구들이 “14구역 파이팅!”이라고 외치며 한 해 동안 서로 섬기며 은혜받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 맨

2024년 11월 19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