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 한 성탄감사찬양 은혜 나눔] 회개의 눈물 흘리며 내 구주 예수 찬양 外
<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식구들이 성탄절 오후 ‘성탄감사찬양’에 참석해 주님께 진실한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회개의 눈물 흘리며내 구주 예수 찬양- 맹여금(동탄연세중앙교회)동탄연세중앙교회 성도들도 이번 성탄감사찬양에 참석해 찬양하며 큰 은혜를 받았다. 특히 본당의 어린이 찬양대가 찬양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았는데 꼭 천사 같았다. 주님도 무척 기뻐하셨으리라.개인적으로 회개하면서 찬양한 곡은 ‘그가 찔림은’이었다. 찬양하는 내내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시려고 찔리고 상하고 징계받고 채찍에 맞으며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얼마나 아프셨을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를 생각하며 그 모든 고통이 나의 죄 때문이었다는 것에 회개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 또 ‘예수님은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셨는데 나는 예수님께
2024년 0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