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 다음 세대 세워가는 사랑의 섬김
[교사라는 이름으로] 다음 세대 세워가는 사랑의 섬김
| 윤미숙 교사(디모데신입학년)
한 해 한 해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아이들을 섬기다 보니, 어느새 20년 동안 교회학교 교사로서 쓰임받을 수 있었다. 충성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우리 교회
[교사라는 이름으로] 다음 세대 세워가는 사랑의 섬김
| 윤미숙 교사(디모데신입학년)
한 해 한 해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아이들을 섬기다 보니, 어느새 20년 동안 교회학교 교사로서 쓰임받을 수 있었다. 충성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우리 교회
[교사라는 이름으로] 순수한 아이들 섬기는 귀한 사명
| 육마리아 교사 (유아부, 4~5세)
유아부 교사로서 아이들을 섬기고 찬양 인도를 맡아 온 지도 어느덧 10년이 다 되어 간다. 꽤 오랜 시간 4~5세 아이들과 찬양하며 ‘주님 앞에 어린아이처럼 찬양하리라!’는 마음
[교사라는 이름으로]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 심정으로 섬기길
| 김정화 교사(야곱학년)
2022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면서 첫째 딸이 야곱학년(초등3·4학년)에서 이삭학년(초등5·6학년)으로 등반할 즈음이었다. 평소 딸아이를 잘 섬겨 주어 감사하게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2일
2024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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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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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