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지켜 행하라
2022년 09월 27일
[한 주를 여는 시] 재림의 날
2022년 09월 19일
[한 주를 여는 시] 에클레시아
2022년 09월 05일
[한 주를 여는 시] 자연은 하나님의 그림자
2022년 08월 30일
[한 주를 여는 시] 생명의 길
2022년 08월 23일
[한 주를 여는 시] 회개
2022년 08월 18일
[한 주를 여는 시] 성회
2022년 08월 10일
[한 주를 여는 시] 마무리
2022년 08월 06일
[한 주를 여는 시] 요단강의 이별
2022년 07월 28일
[한 주를 여는 시] 선한 사마리아인(하계성회를 고대하며)
2022년 07월 20일
[한 주를 여는 시] 내 소망 주님은 - 시인 윤의정
2022년 07월 12일
[한 주를 여는 시] 순리(順理)가 아닌 진리(眞理)로 - 시인 조영황
2022년 07월 08일
[한 주를 여는 시] 베데스다 - 시인 김계숙
2022년 06월 30일
[사진QT] 고난 이겨 낸 대나무처럼 견고한 믿음을
2022년 06월 20일
[한 주를 여는 시] 기뻐하라 - 시인 최화철
2022년 06월 20일
[한 주를 여는 시] 나는 從(종)이로소이다 - 시인 조영황
2022년 06월 15일
[한 주를 여는 시] 능력 - 시인 최태안
2022년 06월 09일
[한 주를 여는 시] 백만 송이 - 시인 정석영
2022년 06월 05일
[한 주를 여는 시] 유채꽃 - 시인 이종만
2022년 05월 28일
[한 주를 여는 시] 아름다운 이름 예수 - 시인 윤의정
2022년 0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