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QT] 부지런히 영혼 구원의 열매 거두는 일꾼 글 조현준“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요4:35). 누가 예수 복음을 전해서 목자 없이 방황하는 이들을 목자에게 인도하는 일꾼이 될까.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
[사진QT] 영혼 구원 결실 맺는 연세가족 되길 글 임주성 | 사진 남옥희추수가 한창입니다. 곧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기다리는 성도들도 무르익은 들판처럼 알곡 되기에 더 힘써야 합니다. 은혜받은 자의 마땅한 행동은 전도라 하였습
[사진QT] 찾고 또 찾아 풍성한 결실 올려 드리길 글 김희권 | 사진 남옥희뜨거운 햇살을 온몸으로 받아 내며 인내하여 빚어 낸 쌀알이 영롱하게 빛을 냅니다. 이 풍성한 들판처럼 예배당을 가득 메웠던 수많은 영혼을, 잃어버린 양을
[사진QT] 잃은 양 향한 애타는 주님 심정으로 글 박초혜주를 위해 죽겠다던 어부 베드로는 십자가 고난 앞에서 주를 부인하고 바다로 돌아갔다. 그런 베드로에게 주님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 말
[사진QT]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글 이윤채해가 뜰 때 짙은 어두움은 물러가고 밝은 아침이 찾아옵니다. 우리도 복음의 빛을 세상에 비추어 죄의 어둠을 밝히 드러내기를 소망합니다.
[사진QT] 이 하루도 전도하게 하소서! 글 김윤환(대학청년회 5부)당신의 마음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나요.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예수를 나타내는 하루를 보내고 있나요. 한 영혼을 바라보는 하나
[사진QT] 우리, 영혼의 열매를 위하여 글 장선화예기치 못한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자기 이기심을 채우기에 급급한 요즘. 세상 허드렛일에 몰두하다가 내 영혼은 점점 피폐해져 갑니다. 반면 비바람을 용케 견딘 포도나무
[사진QT] 은혜 주신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제주 차귀도 | 글 김예인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은 하나님의 은혜가 이번 하계성회에서 연세가족들에게 충만하게 임했다. 나도 하나님을 외면하고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던 지난
[사진QT] 최고의 지식 예수 그리스도 글 현정아세상 사람들이 먹고살 지식을 채우고 또 채우려 할 때, 가장 고상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빌3:8)을 가지길 바라네. 하계성회 때 은혜받은 말씀처럼 하나님을 마음에
[사진QT]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도다! 글 이승은(74여전도회)제주 다음으로 큰 섬 거제(巨濟). 거제의 너른 앞바다에서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다 기록하지 못할 끝없는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우리
[사진QT] 다 함께 은혜받아야 할 ‘연세가족 하계성회’ 글 이나미 | 사진 권찬득한여름 뜨거운 태양을 막아 주는 그늘처럼 시원한 교회에 와서 하계성회에 참가해요. 나뿐 아니라 주님이 맡겨 주신 이들도 성회에 참가하도록 쉬지 말고 기도해
[사진QT] 내 영혼의 복된 휴식! 하계성회! 글 박채원한여름의 폭포는 더위로 지친 마음에 시원한 쉼을 준다. 연세가족이여! 올여름 휴가는 하계성회로 가자! 폭포수 같은 은혜 말씀으로 세상에서 수고하고 지친 영혼에 참된 쉼을
[사진QT] 천국 여정 ‘믿음의 동역자’ 연세가족들 글 조정욱해를 바라보며 우뚝 서 있는 ‘해’바라기. 작은 씨앗이 모이고 모여 커다란 꽃 하나를 이룬다. 우리 연세가족들도 천국 가는 길의 동역자로서 모이고 모여 ‘주님’바라기 한다
[사진QT] 과실을 많이 맺길 바라는 아버지 마음 글 현정아비탈진 산골에 층층으로 만든 ‘계단식 논’을 남해 사투리로 ‘다랭이논’이라고 한다. 여름을 맞은 남해의 다랭이논에도 모가 무럭무럭 자라 큰 결실을 기대하게 한다. 농부가
[사진QT] 천지만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글 방주현달빛 없는 고요한 밤하늘에 수천만 개 별이 만든 은하수가 웅장하게 펼쳐졌다. 금세라도 울산바위 아래로 별비가 쏟아질 것만 같다. 창조주께서 우리를 위해 만든 밤하늘에 가슴
[사진QT] 나는 재림의 약속을 앞당기는 자인지 글 정유경주님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더딘 것이 아니다.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하고 돌아와 주님의 신부 되
[사진QT] 주님 나라 이르기까지 푯대를 향하여 글 소진영번잡한 세상과 복잡한 도시에서도 저 멀리 서울타워는 언제나 뚜렷하게 보입니다. 환경이 어떠하든, 상황이 어떠하든 천국이라는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고 분명하게 신앙생활 하는
[사진QT] 라벤더보다 짙은 그리스도의 향기 전하길 글 김유지보랏빛 라벤더에는 짙은 향기가 있다. 라벤더 향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평안케 한다. 라벤더보다 더 짙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향기가 내 안에서 평생 뿜어져 나오기를
[사진QT] 송이송이 간구한 기도가 응답으로 피어나길 글 동해경간절한 기도가 붉게 피어 하늘을 향해 뻗어 가고, 영혼 구원을 바란 애절한 간구가 짙은 향기 되어 땅 끝까지 퍼져 나간다.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에서 송이송이
[사진QT] 지금은 기도할 때! 글 조현준“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전3:1). 나무는 자기의 때를 알아 그 색을 달리한다. 가을에 붉은 자태를 뽐낼 단풍나무는 시절을 따라 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