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성경 읽기 마음 모으며 개인 신앙생활도 ‘쑥쑥’ 성장해
교회설립 40주년 감사 연간프로젝트(6) |‘연세가족이 함께 읽는 성경’은혜 나눔

등록날짜 [ 2026-07-18 14:20:08 ]

| 김진영 교사(중등부 3학년 3반)



<사진설명> ‘연세가족이 함께 읽는 성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부서별 다독상을 받은 중등부 3학년 3반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등부 3학년 3반은 2026 회계연도에 ‘신약 1독하기’를 목표 삼아 지난 3월부터 ‘매일 성경 읽기’를 생활화하고 있다. 마침 며칠 후 ‘연세가족이 함께 읽는 성경’ 프로젝트도 시작하여 성경 말씀을 읽는 데 마음을 더 모을 수 있었다.


감사하게도 3반 학생들이 성경 읽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프로젝트 참여율도 무척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래서 ‘프로젝트에 마음을 더 쏟아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리라’ 마음먹으며 학생들에게 성경 읽기에 더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당부했고,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가정에서도 ‘연세가족이 함께 읽는 성경’을 독려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그렇게 학생들과 서로 격려하면서 프로젝트에 한마음으로 참여했고, 교육국에서 성경을 가장 많이 읽은 반으로 뽑히는 기쁜 결실을 맺었다. 성경을 더 많이 읽고 싶었지만, 학교생활과 중등부 믿음의 스케줄로 분주해 마음껏 참여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그 모습을 보며 하나님 말씀을 향한 학생들의 사모함을 진하게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 ‘신약 1독하기’와 ‘함께 읽는 성경’으로 하나님 말씀을 꾸준히 가까이한 학생들에게서 분명한 변화가 나타났다. 예배드리는 태도가 진지해졌고, 설교 말씀을 사모함으로 듣는 모습이 눈에 띄게 달라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학생들이 자기 신앙을 성장시키고 삶을 변화시킬 생명을 공급받았음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다.


‘함께 읽는 성경’ 프로젝트를 계기 삼아 3반 학생들은 성경 말씀을 가까이하는 기쁨을 경험했고, 친구들과 신령한 목표를 이루는 즐거움도 체험했다. 시상식에서 받은 상금은 다가오는 하계성회를 준비하는 데 사용하기로 뜻을 모으며, 학생들에게 하계성회에 참가할 것도 적극적으로 권면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진리의 말씀 안에서 더욱 성장하길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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