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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구할 예수 복음 전파하자!”

<사진설명> 19남전도회원들이 개봉 북부역 광장에서 노방전도를 마친 후 “영혼 구원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뒷줄 오른쪽에서 넷째가 강오형 회장.<사진설명> 주님 심정으로 예수 복음을 전하고 있는 19남전도회원들.연세가족들은 오는 4월 27일(주일)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앞두고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지인과 직장 동료를 전도하는 데 마음 쏟고 있다. 또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어디서든 복음을 전하려고 한다. 이는 2025년 교회 표어이기도 한 “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예수 복음 전파하자”(골1:23)라는 주님 말씀에 순종하려는 예수 정신이 연세가족들에게 있기 때문이다.죗값으로 멸망할 문제, 예수로 해결받으라총력전도주일을 몇 주 앞둔 지난 3월 29일(토), 19

2025년 04월 09일

복음 전하며 ‘내 영혼의 봄날’ 소망

<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는 청년회 전도처 ‘샘터’를 카페처럼 마련해 전도초청잔치를 열었고, 새가족과 오랜만에 청년회 모임에 참석한 회원들을 환영하며 교제를 나눴다.         충성된청년회가 2025 회계연도 첫 ‘베데스다 전도잔치’를 열어 비신자 청년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고, 주일예배에 참석하도록 진실하게 당부했다. 지난달 토요일 오후(3시30분~5시 30분), 충성된청년회 기도처인 샘터에서 연 ‘베데스다 전도잔치-봄이 오나 봄’은 내 영혼의 봄날을 소망하게 할 전도잔치였다. 충성된청년회원들은 전도한 새가족이나 오랜만에 청년회 모임에 온 회원들에게 베데스다 피부 관리뿐만 아니라 각종 다과 등도 마련하여 천국 복음을 전했다.이날 충성된청년회원들이 초

2025년 04월 09일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을 고백

침례로 신앙을 고백하는 것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에 담겨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내 안에 이루는 일이다. 지난 3월 8일(토) 교육국 학생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총 62명이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연세청년들의 간증을 소개한다.믿음의 길로 인도해 주신 주님 은혜| 배강훈(풍성한청년회 새가족1부)연세중앙교회에 처음 초청받았을 때만 해도 몇 주 정도 오가다 말 줄 알았다. 친한 형이 정성스레 초청해 주었으니, 한 번 오고 말면 형에게 무례한 일이요, 형이 부원들을 볼 낯도 없을 듯하여 주일예배에 계속 참석한 것이다.그런데 교회에 갈 때마다

2025년 04월 09일

춘계대심방 은혜 주신 주께 영광

<사진설명> 지난 3월 21일(금) 금요예배에서 1~4교구, 10교구, 13~18교구 연합 찬양팀이 ‘모든 것이 은혜’ 곡으로 예물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찬양팀원 모두가 기도 응답과 주님 은혜를 경험하며 춘계대심방 예배 때 기쁨으로 찬양했다.지난 3월 21일(금) 금요예배 예물 시간. 춘계대심방에서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 춘계대심방 첫 일정으로 3월 11일(화) 대심방 일정을 진행한 1~4교구, 10교구, 13~18교구 연합 찬양팀 30명이 담임목사가 지은 ‘모든 것이 은혜’ 찬양을 주님께 올려 드린 것이다. 이날 대형 LED 스크린에는 춘계대심방 이모저모 모습과 교구식구들을 섬기는 모습 등을 사진으로 선보여 은혜를 나누었다. 교구

2025년 04월 09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유재우·심아영 부부 둘째 아들 나음

2025년 2월 22일(토)오전 11시 2분 출생 임신 초부터 여전도회원들과 교구식구들이 함께 기도해 주셔서 4박 5일이라는 긴 여정 끝에 브이백 시술에 성공해 출산할 수 있었습니다. 기도에 응답해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둘째 아이 이름은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53:5)에서 따와 ‘나음’이라고 지었습니다. 우리 나음이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항상 기억하고 많은 영혼을 살리는 자녀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2025년 04월 09일

[생명의 말씀] 믿음으로 예수를 일하시게 하자

마가복음 9장 14~29절저희가 이에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둘렀고 서기관들이 더불어 변론하더니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심히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저희와 변론하느냐 무리 중에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벙어리 귀신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귀신이 어디서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내어 쫓아 달라 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저가 땅에 엎드러져 굴며 거품을 흘리더라 예수께서

2025년 04월 09일

[연세가족 교육프로그램(36)] 마귀의 정체를 알아야 이긴다

왜 하나님 말씀과 성령으로 살아야 할까요? 예수 믿어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귀와 쉼 없는 영적인 전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1) 하나님의 대적 원수가 사단의 역사라는 사실을 소개하고, 하나님 말씀과 성령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를 성경 말씀을 찾아 가며 계속 알아보겠습니다.1) 하나님의 대적 원수는 사단의 역사입니다.▶피조물인 천사가 하나님을 대적하여 사단이 되었습니다.▶하나님의 원수요, 인간의 원수 마귀는 종말에 불과 유황 못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유1:6).“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2025년 04월 09일

연세 성경 퍼즐·391

가로   1. ○○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전3:1)3. 이 ○○○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신8:4)5. 이는 곧 선지자 ○○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행2:16~17)7. 그가 가라사대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 문에서 들었더라(창18:10)9. 석달 후에 그 섬에서 과동한 알렉산드리아 배를 우리가 타고 떠나니 그 배 기호는 디오스구로라 ○○○○에 대고 사흘을 있다가(행28:11

2025년 04월 09일

[호세아서 강해 (57)] 사마리아여 네 송아지는 버리웠느니라

호세아서 8장 4절입니다. “저희가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말미암지 아니하였고 저희가 방백들을 세웠으나 나의 모르는바며 저희가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파멸을 이루리라”(호8:4).북이스라엘이 왕을 세웠지만 하나님에게서 말미암지 않은 왕입니다. 하나님에게서 말미암아야 하는데도 쿠데타를 일으켜 불법으로 왕권을 빼앗아 자격 없는 사람을 왕위에 앉히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자격 없는 왕을 세운 방백들 역시 온전할 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너희가 왕을 세웠으나 나로 인한 것이 아니므로 나는 모르는 바”라며 하나님께서 잘라 말씀하셨습니다. 거기다가 우상까지 만들어 섬겼으니 북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는 당연한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여 만든 우상으로 말미암아 북이스라엘이 파멸

2025년 04월 09일

[교회설립 39주년 기념문화행사]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

<사진설명>교회설립 39주년을 맞아 우리 교회 문화복음선교국에서 제작한 창작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을 지난 3월 30일(주일)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문화홀 무대에 올렸다.뮤지컬 유관순이 말하고자 한 것독립운동가 전에 ‘하나님의 사람’일제 모진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쉼 없이 기도하며 하나님만 의지연세중앙교회 문화복음선교국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이 교회설립 39주년 기념문화행사로 지난 3월 30일(주일) 예루살렘문화홀에서 상연됐다. ‘교회설립의 달’ 마지막 주간 문화행사이자,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복음 전할 전도초청잔치로 진행되었다.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은 독립운동가 유관순을 교회사적 시각에서 재구성해 만든 작품이다. 일제강점기에 충남 천안의 매봉교회와 경성(서

2025년 04월 08일

유관순 후손도 관람하며 연신 눈물

<사진설명>‘하나님의 사람 유관순’ 피날레 장면. 뮤지컬 팀원들이 모두 나와 교회설립기념 문화행사에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나라 없이 살 수 없고,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뮤지컬 유관순. 나라에 바칠 목숨이 하나밖에 없는 게 가장 큰 슬픔이라던 유관순 열사!”지난 주일을 앞두고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 포스터를 들고 광명시장 어귀를 오가며 외치던 중 지역주민 한 분이 내 앞에서 멈춰 섰다. 자신이 유관순 집안인 ‘고흥류씨 종친회’의 사무총장을 잘 안다고 하였다. 그에게 사무총장 연락처를 받아 연세중앙교회 아무개라며 뮤지컬 작품을 보러 오시도록 정중히 초청하니, 지난 주일 오후에 연세중앙교회로 오시겠다고 했다.사무총장과 통화하면서 이러저러한 대화를 더 나누다 보

20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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