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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진정한 화해 이룬 나가사키 순교지 방문

CBS 기독교방송이 주관하고 연세중앙교회 성도와 목회자 150여 명이 참석한 일본 기독교 순교지 방문이 지난 11월 17~20일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선교사의 무덤’이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수십만 명이 순교한 일본의 순교지에서, 초대교회 제자들이 받았던 박해만큼 잔인한 핍박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버리지 않았던 일본 그리스도인들의 피 흘린 발자취를 따라가며, 주님 심정으로 일본 영혼을 사랑할 것을 다짐하고 돌아온 순례팀의 간증을 들어본다. 인천 국제공항 → 후쿠오카 공항 → 히라도 → 사세보 → 히가시 소노기 → 나가사키 → 하우스 텐보스 → 오무라 → 시마바라 → 운젠 → 인천        &nb

2009년 12월 01일

[영적무장대성회] “성령으로 예수의 특성을 나타내라”

영적무장대성회가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 성전에서 11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열렸다. 2009년 한 해의 마감과 함께 2010년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하나님 말씀에 철저히 복종하여 능력으로 예수의 특성을 드러내기 위한 취지로 열린 이번 성회에 전국 각지에서 많은 성도들이 모여 들었고, 말씀대로 변화되어 능력있는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경청했다. 윤석전 담임 목사는 마가복음 16장 17~20절, 에베소서 5장 16~21절, 6장 10~13절, 요한일서 3장 8~12절 말씀 등을 중심으로 ‘성령으로 예수의 특성을 드러내자’라며, 이번 성회를 통해서 전성도가 말씀에 복종하여 능력 받기를 원한다고 축복했다. 윤석전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물과

2009년 12월 01일

선교원, 동요대회

E of E 선교원에서는 11월 14일(토) ‘제2회 동요ㆍ동시ㆍ동화대회를 개최하였다. 아름다운 노랫말로 이루어진 창작동요를 중심으로 동요부문ㆍ동시부문ㆍ동화부문 등 3부문으로 나뉘어서 진행되었다. 얼굴에 환한 웃음을 띄우며 신나게 동요를 부르는 유아, 낭랑한 목소리로 동시를 읊는 유아, 자기가 알고 있는 동화내용을 재치있게 이야기하는 유아, 가사를 잃어버렸지만 부모님들의 힘찬 격려의 박수에 힘입어 다시 용기를 내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아이들 특유의 천진난만함을 엿볼 수 있는 흐믓한 시간이었다.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 대회는 성악가 원영경 교수의 심사로 동화 부문에서는 6세 남기원, 동시 부문에서는 7세 이예영, 동요 부문에서는 6, 7세 윤인아, 엄진식 어린이가 각각 수상하였다. 올

2009년 12월 01일

허신국 목사 안수례

지난 11월 21일 토요일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주마음교회(3층)에서 허신국 담임 전도사의 목사안수예배가 있었다. 주마음교회 성도들과 연세중앙교회 교역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사회는 이근영 목사(한사랑교회, 제물포지방회 시취위원장)가 진행하였다. 목사 안수례에서 설교를 맡은 윤석전 목사는 사도행전 9장 15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주의 종이 되어서는 어떤 핍박과 오해에도 믿음으로 이겨내야 하며, 가족보다 성도들을 더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서 더 기도하는 목사가 되어야 된다”는 목회자로서의 자세와 사명 감당에 대한 간절한 심정으로 설교하였다. 말씀선포 후 뜨거운 눈물과 사랑의 기도로 안수례가 진행되었다. 연세중앙교회에서 성장해 목사안수례를 받는 허신국 목사의 앞날에 주님이 맡겨주신 영혼구령의 사역을 잘 감당하길

2009년 12월 01일

2009 남·여전도회 정기총회

남전도회(연합회장 이영남)와 여전도회(연합회장 조연옥)정기총회가 지난 11월 15일(주일) 오후 3시에 여전도회 예배실과 예루살렘성전에서 각각 열렸다. ‘포기할 수 없는 구령의 해’라는 표어를 가지고 한해를 달려온 각 기관들이 1년 사업을 마무리 하느라 분주한 가운데,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남·여전도회 회원들은 충성과 전도와 섬김으로 달려온 2009년 한해를 하나하나 돌아보며 하나님의 사역에 동역자로 써주신 것에 깊이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전도회 정기총회에서 말씀을 전한 최두석 목사는 “남전도회 회원은 물론 연세중앙교회 성도라는 자격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직분이며, 하나님의 일에 동역자라는 것”이라며 “현재 있는 위치에서 모이는 일에 힘쓰며, 기도하고 전도하는 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2009년 12월 01일

강유식의 테마별 Collocation

A와 B에 있는 단어들을 각각 한 번씩만 사용해서 아래 표현들에 해당하는 Collocation을 완성해 보세요. ----------------------------------------------------------------------------------------------------- A: get-rich-quick, file, welfare, local, eradicate, apartment, collective, social security, eliminate, promote B: system, bribery and corruption, animosity, system, (the) red tape, fever, public welfare, complex,    

2009년 12월 01일

연세캠페인 | 교회사역에 동참하는 사람이 되자 ⑫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시작과 끝을 수없이 만난다. 오늘의 끝은 내일의 시작이다. 초등학생의 끝은 중학생의 시작이다. 시간(時間)이 존재하고 사회 속에 사람이 존재하는 한, 시작과 끝은 계속 반복된다. 따라서 시작은 끝의 연속성 속에 있다. 끝을 어떻게 마무리하느냐에 따라 시작이 다를 수 있다. 고등학생의 하루하루가 모여서 졸업 후의 진로가 좌우된다. 오늘이 모여 내일을 만든다고 할 수 있다. 오늘은 다시 되돌아올 수 없는 길이다. 매일매일 똑같이 반복된 생활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하루하루는 항상 새롭게 만나는 시간의 연속이다. 이 새로움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오늘 가치 있는 삶을 심으면 내일은 가치 있는 삶이 된다. 오늘의 옳은 행실은 내일의 영광된 만남이 약속되어 있다(계19:8). 2009년

2009년 12월 01일

2009년 마지막 열린 달란트시장

초등부 주최로 지난 11월 14일(토)11시에 교육센터 초등부실에서 달란트시장이 열렸다. 2009년도 마지막 열린 달란트 시장이니 만큼 그 동안 열심히 달란트를 모은 학생들은 이른 아침부터 들뜬 마음으로 시장이 열리기만을 기다렸다. 특히 이번 달란트 시장은 많은 물건이 전시 되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물건을 고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11시에 개장한 달란트 시장에는 구수한 팝콘과 선생님들이 정성껏 만든 떡볶기와 핫바 및 쥐포가 출출한 시장기를 달래준다. 아이들에게 있어 먹거리는 물건을 구입하는 재미 이상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별히 내년에는 그동안 사용하던 달란트가 다른 것으로 교체되기 때문에 학생들은 마지막까지 남은 달란트를 쓰기 위해 무척이나 고민하면서 물건을 고르기 시작했다. 또 자

2009년 12월 01일

십자가 사랑을 느껴요

11월22일 사회복지실 참사랑부 예배실에서는 22명의 학생들과 15명의 교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2009년 한 해 동안 우리 학생들을 지켜주시고 자라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다. 박영훈 전도사의 ‘사랑에 대한 가르침’이라는 설교에 학생들은 자신을 향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느끼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 2부 순서로 한 해 동안의 사역과 학생들의 활동 내용을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특별 찬양 시간에는 백공주 외 3명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찬양에 맞춰 율동을 하였다. 2009년 한 해 동안 우리 참사랑부를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린다.

2009년 12월 01일

리틀 그로리아 오디션

지난 11월 14일 토요일 4시 30분 유년부에서는 내년 2010년 찬양으로 충성할 리틀 그로리아 오디션이 있었다. 1년 동안 유년부 찬양을 담당할 일꾼들을 뽑는 일이기에 심사위원과 학부모, 아이들 모두가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디션에 임했다. 오디션 진행은 지정곡 ‘주님 사랑해요’와 면접으로 이루어졌다. 총 25명이 지원하여 치열한 경쟁 끝에 찬양과 영성과 태도에서 합격점을 받은 11명 아이들이 선발되었다.

2009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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