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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란의 선교영어

[단어설명]Invitation ticket: 초대장 Swine flu: 신종플루 Sanitizer: 세정제| 나도 한마디 |I would like to invite you to our church on Big Inviting Day, the 25th of October. (저는 10월 25일 총동원주일에 우리 교회로 당신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Could you please fill your contact details on this invitation ticket? (이 초대장에 연락처를 적어주시겠어요?) We'll give you a gift, a sanitizer against swine flu. (신종플루 방지 세정제를 선물로 드립니다.)

2009년 10월 20일

연세캠페인 | 교회사역에 동참하는 사람이 되자 ⑨

목조주택 건축 일을 하는 기자가 현장에서 가장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시공팀장은 자신이 맡은 일을 책임지고 완수하는 사람, 곧 매사가 분명한 사람이다. 이런 시공팀장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어려운 문제가 있어도 책임지고 그 일을 완수해내며,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은 못한다고 분명하게 의사를 표현함으로 그 일을 처리하는 데 다른 대안을 찾을 수 있게 해준다. 그에 반해 매사가 분명하지 않은 시공팀장은 말로는 다 될 것처럼 말하지만 결국 일을 완수하지 못하고 그 일을 포기하고 만다. 매사가 분명하지 않은 그 시공팀장에게 그래도 그 사람의 어려운 사정과 형편을 고려해서 한번 더 일을 시켜보지만 결과는 항상 좋지 않게 나온다. 그때부터 그 사람과는 더 이상 일을 하지 않는다. 이처럼 매사에 분명하지 않은

2009년 10월 20일

내년 9월 완공될 선교센터 시공 한창

선교센터 신축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 7월 19일 기공 감사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린 후에 착공된 선교센터 공사는 윤석전 담임목사와 성도들의 기도 응답으로 지금까지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지하 4층 지상 4층 총 6000평 규모의 건물로 시공되어 2010년 9월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건축은 골조공사가 아래층과 윗층에서 동시에 시공되는 Top Down 공법 중 CWS 공법을 사용하여 건축된다. 즉 2층 바닥 슬라브 콘크리트 타설 후에 하부 토사를 반출하며, 점진적으로 아래층 슬라브가 시공됨에 따라서 계속 토사반출이 이어지는 건축공법인데, 이 공법을 사용하여 당초 2010년 11월이던 공기를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신축 선교센터의 지하 4개 층에는 차량 300대의

2009년 10월 20일

염원삼 집사, 서울시복지상

사회복지실 연합총무 염원삼 집사가 제1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09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시 복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양경자)가 서울시 복지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온 서울시민을 격려하고자 11일 개최한 이 행사에서는 지체장애를 극복하고 17년간 재가장애인 및 독거노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 염원삼 집사 등 3개 분야, 총 10명이 서울특별시 복지상에 선정돼 수상했다. 또한 17년간 심장병 환자를 지원해 온 가수 이승철과 장애우, 미혼모를 위한 모금활동과 청소년 희망지원활동에 동참해 온 탤런트 김성은 등을 비롯한 34명이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이웃사랑을 헌신적으로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2009년 10월 20일

인천교구 기도처 예배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갈산역근처에 위치한 인천기도처소 개원예배가 지난 10월 8일(목) 저녁 7시 30분에 드려졌다. 인천지역 12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석전 목사는 성도들의 영적생활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내 영혼이 잘 되기 위해서는 항상 하나님 말씀 안에 있어야 하고 신앙생활 하는데 방해되는 육신의 정욕을 이기고 받은 은혜를유산시키지 말아야한다”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의 실권을 인정하고 잘못 살았던 부분들을 회개하고 돌아설 때 내 영혼이 결박에서 벗어나 항상 자유하게 된다”고 전했다. 인천지역 이노희 교구장은 “인천기도처소는 교회가 멀다고 느껴지는 성도들에게 새벽예배를 드리며 언제나 모여서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는 장소로 쓰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전했다. 앞으로 인천지

2009년 10월 20일

국민일보 10월 가정예배 윤석전 목사 설교게재

윤석전 목사의 은혜로운 설교가 국민일보 ‘가정예배 365일’ 코너(27면)에 10월 한달 동안 매일 게재되고 있어 성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석전 목사의 주옥같은 명설교들이 매일매일 가정에 필요한 말씀으로 짧게 일목요연하게 요약되어 있어 윤석전 목사만의 특유한 생명력 있는 설교를 지면에서 매일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설교로 예배드리는 이 땅의 모든 가정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가 재현되길 바라며 그 말씀대로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란다.

2009년 10월 20일

초등부

초등부는 11일과 18일, 25일에 걸쳐 3주 동안 친구초청잔치를 하고 있다. 그 첫 번째 행사로 지난 10일(토)에는 예수를 믿지 않는 친구들을 초청하여 미니 체육대회를 열었다. 오전에는 오류초등학교에서 축구 및 피구를, 오후에는 초등부실에서 간단한 체육활동을 통해 초청된 친구들이 교회에 올 수 있도록 하였다. 11일 주일에는 초등부 교사들이 3주 동안 연습한 ‘그날’이라는 제목의 무언극이 올려졌다. 천지만물과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의 역사를 동영상을 통해 보여주고, 사람들의 타락을 사치, 학교폭력과 게임, 세상의 쾌락으로 표현했다. 끝으로 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 잘하는 친구와 억지로 교회에 다니는 친구의 마지막 심판을 대사 없이 음악과 동작들로만 표현했다. 17일(토)에는 방과 후 친구들을 초청하여

2009년 10월 20일

충성된청년회

충성된청년회에서는 매월 한 차례 이상 ‘전도실천의 날’ 로 정해 전도모임을 갖고 있다. 지난 11일은 오류동역, 고척근린공원 등에서 전도했다. 오류동역에서는 달콤한 팝콘을 나눠주며 복음을 전했고 고척근린공원에서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로 나들이 온 사람들, 운동을 즐기러 온 청년들에게 25일에 있을 이웃초청주일을 소개하며 전도했다. 이날 우리 교회에 온 지 얼마 안 된 새신자들은 노방전도를 통해 내가 받은 구원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이날 처음 노방전도에 동참한 충성된청년회 10부 곽지연 자매는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설레임 반 두려움 반 현장에 갔는데 한 형제에게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또한 사람들이 거절하는 모습

2009년 10월 20일

대학선교회

10월 25일 총력전도주일을 위해 영혼구원에 매진하고 있는 대학선교회의 전도현장을 돌아보았다. 토요일 대학선교회 전체 양육이 끝나면 부별로 흩어져서 전도를 나간다. 1부는 역곡역, 2부, 3부는 개봉역, 4부는 유한대학 등으로 각자 맡은 구역으로 나가 노방전도를 한다. 주중에는 캠퍼스에서 친구들에게 전도를 하다가 토요일이 되면 함께 모여서 전도를 한다. 평소엔 공부하느라 바쁜 지체들도 토요일만큼은 전도에 참여한다. 토요일에 노방전도를 하고 주일에 전도대상자를 초청하는 것은 다른 기관들과 크게 다를 것 없는 전도. 그러나 대학선교회만의 특별한 전도가 있다. 바로 3주 총력전도주일 지키기다. 대학선교회는 10월 25일뿐만 아니라 11일과 18일도 자체적인 총력전도주일로 지킨다. 그동안 총력전도주일에

2009년 10월 20일

남전도회의 전도 열정, 야간에 더욱 빛난다

이웃초청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남전도회가 전격 밤(夜) 전도에 나섰다. 평소엔 담임목사의 애타는 설교에 마음이 찔려 전도하고픈 마음이 불같이 일어나도 막상 직장에서, 사업장에서 시달리다 보면 월화수목금토 주 6일 중 하루도 전도에 나서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올해 마지막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성도들이 전도에 열을 올리고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전도의 열정’을 ‘밤 전도’로 쏟기로 한 것. “전도맞춤 장비! 없는 것 없답니다” 남전도회는 목적실을 포함 전체 40기관을 4개 그룹으로 나눠 각기 전도에 힘쓰고 있다. 그중, 5남전도회부터 14남전도회까지 소속된 2그룹은 오류역 광장에서, 15남전도회에서 24남전도회가 소속된 3그룹은 개봉 북부역에서, 막내 기관인 25남전도회에서 34남전

2009년 10월 20일

우리 교회 위성방송 국내외 110교회 시청

교파를 초월하여 국내외 110여 교회들이 연세중앙교회 위성방송을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로 부흥성회와 금요철야 예배를 통해 은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금까지 우리 교회 위성방송 시스템을 설치한 교회는 110여 교회에 이르며, 이들 교회는 연세중앙교회의 부흥성회가 있을 시 이를 이용하여 전도에 활용하고 있다. 부흥성회뿐만 아니라 새벽예배와 금요철야예배에도 적극 활용하여 전교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부흥성회 시 전단지와 플래카드를 만들어 홍보하는 교회도 있었다. 성도들도 성도이지만 이런 위성방송을 통해 목회자도 많은 도전을 받고 있다.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예배 실황이기에 윤석전 목사가 성도들을 사랑으로 대하는 모습을 가감없이 보며 주님 심정을 더 깊이 느끼고 영성

2009년 10월 20일

교과서 기독역사 바로잡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역사 부분 수정을 위한 공청회가 10월 8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있었다. 그동안 초·중·고 역사교과서에 불교, 천주교, 천도교, 무속신앙에 대한 내용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지만 근현대화에 미친 기독교의 영향은 단 한 항목도 기술하고 있지 않았다. 이번 공청회는 이런 기독교에 대한 역사 편애 의식을 바로잡고 우리나라의 종교 간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1부 행사에서 한기총 부회장 윤석전 목사는 기도를 통해 “기독교는 우리나라가 근 현대화를 시작할 때부터 교육과 의료, 독립운동 등에 많은 영향을 끼쳤기에 이제는 기독교의 올바른 역사를 소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용규 목사의 개회사, 엄신형 한기총 대표회장의 축사, 한기총 합창단의 찬양 및 권오성 목사의 축사, 이광

2009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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