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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식의 테마별 Collocation

「Collocation」이란 두 개 이상의 단어들이 결합하여 만들어지는 하나의 표현을 의미합니다. 영어에서 단순한 어휘력뿐만 아니라 두 개 이상의 단어를 결합해 하나의 표현으로 사용하는 「Collocation」의 구사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A와 B에 있는 단어들을 각각 한 번씩만 사용해서 아래 표현들에 해당하는 Collocation을 완성해 보세요.. ----------------------------------------------------------------------------------------------------- A : provoke, nag, wage, raise, give, innocent, overcome, take, squander, take turns B : v

2009년 09월 22일

연세캠페인 | 교회사역에 동참하는 사람이 되자 ⑦

어떤 조직이든 자기 몫만 생각하고 챙기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다. 이런 사람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주위 시선은 상관없이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다 보면 조직 내의 규범도 무시되고 통제도 안 되어 결국 조직 전체에 큰 손실을 주게 된다. 최근 인터넷에서 블로그나 위키피디아와 같은 웹2.0 서비스가 과거의 웹 서비스보다 주목받는 이유는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생산하고, 다룰 수 있고, 그 데이터를 더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자면 과거 웹 서비스가 단지 자신을 보여주기만 하는 이기적인 서비스라면 웹2.0은 서로 데이터를 공유하고 의견을 주고받는 단계로 발전한 것이다. 한마디로 보여주기 위한 일방통행에서 서로 보여주고 서로 피드백할 수 있는 양방향 서비스

2009년 09월 22일

하계성회 결산감사예배

지난 9월 6일 주일저녁 하계성회 결산감사예배를 예루살렘성전에서 드렸다. 이날 윤석전 담임목사는 갈라디아서 6장 6~10절 본문으로 “심은 대로 거둘 수 있는 것은 오직 주의 일뿐이며 썩지 아니할 영원한 것으로 거두어야 한다”는 말씀을 전하면서 지난 7, 8월 전국에서 모인 수만 명의 성도들이 은혜받고 변화될 수 있도록 구석구석에서 충성으로 섬긴 성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적 사춘기에 있는 청년들에게는 분명한 인생의 방향을 제시하였고, 장년들은 소금의 맛을 회복하기를, 직분자들은 겸손한 선한 청지기가 되어 직분 감당하기를, 목회자들에게는 육신의 정욕을 버리고 목회할 것을 선포하는 등 두달간 하계성회를 통하여 수많은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 받는 일에, 우리 교회와 성도

2009년 09월 22일

오행시 입상작 발표

지난호에 공모한 추수감사절 오행시 당선작을 발표합니다. 시인 이상인 안수집사와 이종만 집사가 심사해주셨습니다. 입상한 세 분에게는 가족 사진을 찍어 액자에 담아드리오니 편집실로 문의바랍니다(2680-0006). ■ 조윤영 집사 / 성회접수실    추수하는 계절답게    수확하는 자는 기쁨을 누리네    감사의 열매를 거두게 하신    사랑이 충만하신 주님께    절기 중 최상의 감사예배를 드리세 ■ 최승자 집사 / 11여전도회    추수할 일꾼을 찾아    수많은 사람들을 전도해요

2009년 09월 22일

多자녀 출산 격려

저출산으로 인한 사회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정부는 출산율을 높이려고 많은 정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기대에 못미치고 있다. 지난 9월 13일 주일 저녁예배 시간, 윤석전 담임목사는 우리 교인 중 4명 이상 자녀를 출산한 17가정을 강단으로 불러 선물을 증정하며 다자녀 출산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목사는 “성경말씀에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했으니 하나님이 주신 자녀를 낳고 믿음으로 잘 키워서 복 받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섯 명의 자녀를 출산한 백은혜 집사는 구로구 대표로 서울시장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9년 09월 22일

주의 만찬 포도즙 담그기

매월 첫주에 거행되는 주의 만찬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피 흘려주심을 기념하며 전도의 사명을 되새기게 한다. 2010년도에 우리 교회와 흰돌산수양관에서 사용할 주의 만찬 포도즙 담그기가 권사회와 여전도회가 협력한 가운데 9월 7일 흰돌산수양관에서 있었다. 김영옥 집사(2여)의 농장에서 내놓은 포도 5kg 200박스를 여전도회원들이 따왔고, 이날 권사회 40여 명이 설탕 850kg과 잘 혼합하여 정갈하게 만들었다. 김외현 권사회장은 “주님의 피 흘리심을 기념하는 거룩한 의식에 사용될 것이기에 희생하신 주님의 심정을 생각하며 감사함으로 담갔다”고 말했다.

2009년 09월 22일

우수 전도자 시상식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영혼 을 구원하는 전도이다. 5명 이상을 우리교회에 정착시킨 우수전도자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9월 6일 저녁예배 시간에 있었다. 김한용(17남) 협력안수집사, 선우진선(47여) 집사, 김정미(50여) 집사, 최재영(충청) 자매 등 4명이다. 실내건축회사를 운영하면서 자신의 거래처 사람들 5명을 정착시킨 김한용 협력안수집사는 “예수님 때문에 항상 행복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 상대방이 예수 믿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2009년 09월 22일

캠퍼스 너머 비상(飛上)하는 ASK

대학선교회는 캠퍼스 연합 중보기도모임 ‘ASK’ 2학기 개강예배를 9월 12일(토) 대학선교회실에서 드렸다. 대학선교회 황영두 전도사는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사랑한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을 붙잡고, 그 사랑을 전하며 더 나아가 캠퍼스에 팽배한 마귀역사를 기도를 통해 승리로 이끌자”며 격려의 세미지를 전했다. ASK는 지난 3월 14일 이화여대에서 1학기 개강예배를 기점으로 공식적인 1학기 활동을 시작했었다. 두 달 간의 방학 동안도 각 캠퍼스별로 전도모임과 기도모임이 끊이지 않고 지속된 결과, 이번 2학기에는 고려대, 동국대, 국제호텔조리전문학교 세 개의 캠퍼스가 새로 개척되어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으며, 전도와 중보기도 및 양육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2학기 개강예배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캠퍼스를

2009년 09월 22일

가족 친구 초청의 날

풍성한청년회의 ‘가족 친구 초청의 날’이 지난 9월 6일(주일) 오후 1시, 안디옥성전에서 개최됐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을 초대합니다’라는 주제로 마라나타의 찬양과 함께 시작된 이날 행사엔 많은 청년들이 참석해 주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풍성한청년회 성극실이 TV 개그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스킷드라마로 이번 행사의 취지와 목적을 재미있게 표현해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J피의 뜨거운 찬양과 진실한 간증은 모든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했다. 그 순간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알게 된 청년들에게서 눈물의 기도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끝으로 권성우 전도사는 “예수는 4대 성인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역사하시니, 실존하시는 예수를 만나야 한다”고

2009년 09월 22일

‘내가 바로 바울 같은 전도자’

충성된청년회는 지난 9월 13일 안디옥성전에서 ‘전도자 양성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한 전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출전자들은 각각 구원관, 주일성수, 자아관, 재림관 등 신앙의 중요한 주제들을 가지고 8분간 스피치를 했다. 충성된청년회 전체가 임원단 등 7개 팀으로 나누어 출전했는데, 각 팀별로 부장 1명, 정회원 1명씩 총 13명이 출전하여 지난 10일 예선전을 가졌고, 치열한 접전 끝에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채점기준은 내용, 열정, 태도, 호응도, 응원 부문으로 나눠서 김재영 전도사가 심사하였다. 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와, 그들이 체험한 간증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진실하면서도 때로는 재치 있는 참가자들의 스피치는 풍성한청년회원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한편

2009년 09월 22일

강남지역 총동원전도주일

로데오 거리에 기도처소 개원 우리 교회 13교구 강남지역은 9월 6일(주일)을 자체 총동원전도주일로 정해 많은 이웃을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총 73명을 초청하여 36명이 예수 믿기로 결신하는 성과를 보였으며, 초청된 강남지역 식구들은 주일 낮 예배를 마친 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사랑과 친교를 나누는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강남식구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점심을 함께 하였고 이어 성악가 정현수 교수의 은혜로운 축하 찬양과 이장호 영화감독의 멋진 색소폰 연주가 울려퍼졌다. 임성순 집사의 전도로 지난 하계성회에서 하나님을 뜨겁게 체험하며 큰 은혜를 받은 후 열심히 교회에 나오고 있는 이장호 감독은 “오늘의 색소폰 연주를 위해 교회에 나와 맹연습을 했다”며 “비록 색소폰 연주는

2009년 09월 22일

총력전도 주일 준비 한창

‘포기할 수 없는 구령의 해’라는 표어로 쉼 없이 달려온 2009년. 올 여름 뜨거웠던 성회를 뒤로하고 이제 2009년 회계년도 개편까지 2개월 가량을 남겨 놓고 있는 교회의 전 기관은 전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9월 6일 주일 2부 예배가 드려졌던 예루살렘성전에서는 10월 25일 이웃초청전도주일을 앞두고 전 교인이 전도대상자의 명단을 직접 작성하는 시간이 있었다. 직접 전도대상자 명단을 작성하며 전도를 결단하는 시간은 영혼 구원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담임목사의 애타는 심정으로 모든 성도가 숙연해졌다. 이 날, 모든 성도들에게는 전도대상자 작성 카드뿐 아니라 체계적인 영혼 관리를 위한 전도수첩도 함께 지급되었다. 한편 9월 6일 주일, 풍성한청년회에서 가족과 친구를 초청하는 시간을 가졌고,

2009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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