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의 이름으로 하계성회 함께한 사람들 ①
전국에서 모여든 수많은 성도들에게 목사님은 생명의 말씀으로여전도회원은 주방에서 맛난 식사로 영혼살리는 일에 동역해요 2009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가 이제 목회자부부세미나만 남겨두고 있다. 한여름 뙤약볕에 한층 성장한 벼이삭보다 더 알차게 영근 충성의 값진 열매를 맺고 있는 충성의 주역들을 만나 보았다. 주님 섬김 본받아 7월 20일부터 8월 마지막까지 8차례의 성회가 치러졌다. 성회 당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동안 무엇보다 중요한 충성은 식사. 원활한 식사수발을 위해 성회마다 3박 4일 수양관에 머물면서 식당 충성하는 ‘상주충성자’는 70~80명. 하루라도 충성의 대열에 참여하고자 하는 ‘일일충성자’는 40~50명 정도. 동계하계성회마다 빠짐없이 상주충성을 5년 이상 한 사람도 1
2009년 0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