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행복한 새로운 삶, 예수님이 주신 거죠”

매월 한차례씩 진행되는 침례식이 지난 7월 19일 대성전 침례탕에서 윤석전 목사의 집례로 거행되었다. 이번에는 남자 성도 43명이 침례를 받았다. 침례받은 성도들은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주님과 연합하는 침례를 통해 자신들의 삶이 새로 태어나는 느낌으로 감사와 기쁨과 함께 행복이 충만하다고 고백한다. 하나님 중심적인 삶 살고 싶어 20년 넘게 신앙생활 하면서‘한 번 가 주자’하는 마음으로 오게 되었다. 처음엔 성전 맨 뒷자리에 앉아 말씀을 듣다가 차츰, 세상에 살면서 삶의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제시해 주시는 목사님 말씀에 은혜가 되면서 앞자리를 사모하게 되었다. 그동안 신앙생활 하면서도 퇴근 후에는 매일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술자리를 가졌다. 그런데 우리 교회 온 지 2주 정도

2009년 08월 11일

[주제별 성경읽기] 제3과 예수그리스도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섭리를 택한 백성과 민족, 율법과 제사, 선지자들의 예언을 통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사야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53:5-6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2009년 08월 11일

소망부 청년하계성회 참가

사회복지실 소망부(성인 지적장애인 예배부)에서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흰돌산 수양관에서 진행된 전국청년대학생 연합하계성회에 참석하였다. 정신지체장애, 자폐 등의 장애를 가진 13명의 청년들과 박영훈 전도사, 윤주봉 실장을 비롯한 12명의 교사 등 총 25명이 이번 성회에 참석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경험을 하였다. 오랫동안 말씀을 들으면서도 술과 담배를 끊지 못하던 한 형제는 말씀을 들으며 깊이 회개하고 새로워질 것을 다짐하였고, 지난 일년 동안 방언을 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받지 못했던 형제도 이번 은사집회 시간에 사모하던 방언을 받았다. 이렇게 장애지체들이 은혜를 받고 변화될 수 있었던 데에는 교사들의 수고가 있었다. 사회복지실 윤주봉 실장은 장년부 성회의 참사랑부 장애아동 캠프에 이어

2009년 08월 11일

참사랑부 장애아동 캠프

2009년 장애인 여름캠프가 ‘엄마 아빠 친구들! 우리 함께 천국 가요’라는 표어 아래 7월 27일(월)~ 7월 31일(목) 장년부 하계성회 기간 동안 흰돌산수양관 바울관에서 사회복지실 참사랑부의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캠프는 장애인과 학부모 및 사회복지 직분자 등 20여명이 참가했다. 장애인 여름캠프는 장애인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하계성회를 통해 은혜 받고 성령충만한 신앙생활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학생들은 자연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믿음과 건강을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장애인 여름캠프는 학부모와 교사들이 은혜 받고 성령충만해야 장애자녀와 학생들에게 주님 안에서 합당한 양육과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최소한의 케어가 가능한 직분자만 남겨두고 모든

2009년 08월 11일

박영란의 선교영어 (3)

[단어설명]Conference: 성회 (Summer Conference: 하계성회) Hindolsan Retreat Center: 흰돌산수양관 Gifts of the Holy Spirit: 성령의 은사 (Holy Spirit: 성령) * 중고등부 성회: Conference for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 장년부 성회 : Adults' Conference * 청년성회 : Youth Conference * 직분자 세미나 : Leaders' Seminar * 목회자 부부세미나 : Seminar for Pastors' and Their Wives| 나도 한마디 |A: Let's go to the conference together. (성회에 함께 참석해요) B: Yes, I w

2009년 08월 11일

연세캠페인 | 교회사역에 동참하는 사람이 되자 ④

출판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짧은 시간이지만 출판사와 서점담당자의 만남은 도서의 매출로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 출판사의 책이 왜 출간되었는지, 저자는 누구인지, 어떤 사람을 대상으로 썼고 그들에게 어떤 유익함을 주는지, 그리고 그들에게 어떻게 광고하고 홍보할 것인지를 설명한다. 팀원들과 같이 일하다보면 다양한 상황이 발생한다. 그러나 똑같은 상황인데도 대처하는 방법이 다른 것을 본다. 상황이 발생하면 바로 상황을 설명하고 조언을 구하며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 있다. 무엇이든 상사의 의견과 경험을 묻고 신중하게 행동하기에 믿고 신뢰할 만한 팀원이다. 반대로 문제가 생기면 혼자 해결하려고 하다가 일을 더 어렵게 만들어 놓는 사람도 있다. 교회에서는 더욱 다양한 분야에

2009년 08월 11일

장년성회 중 유아방 운영

올해에도 흰돌산수양관 장년부하계성회시 유아방이 운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7월 27~30일까지 흰돌산기도원에서 열린 장년부하계성회에서 5~7세 아이를 둔 자모들이 마음 놓고 본당에 들어가 은혜 받을 수 있도록 숙소동 3층 세미나실에서 유아방이 운영되었다. 유아방은 어린 자녀를 돌보느라 은혜를 사모하면서도 예배에 집중하지 못한 자모들과 아이들을 위해 마련 했다. 유아방은 김미례 집사와 교사 9명이 아이들을 오랫동안 돌본 경험을 바탕으로 3년전 아이들과 자모들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감동으로 시작하였다. 올해에는 100명의 아이들이 신청했다. 성회 기간 동안 유아발달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영역별 자유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각종 레크리에이션과 게임을 했다. 오전성회시간과 저녁성회시간에 아이들을 돌보며 오

2009년 08월 11일

초등부 직분자 캠프

초등부 어린이 직분자 50여 명은 8월 6일과 7일, 1박 2일 동안 아주 특별한 캠프를 열렸다. 주니어 글로리아, 예배위원, 초등부의 행사를 취재 보도하는 YPN 제작진, 그리고 성가대원 등 총 4개 파트 초등부 어린이 직분자들이 캠프에 참가했다. 여름성경학교에서 받은 은혜로 하반기에 더 알찬 충성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처음 시도된 캠프이다. 첫날인 6일에는 2시 30분부터 이미현 교사의 찬양인도로 최용준 전도사의 직분에 대한 태도, 강대진 신입반 부장의 직분에 대해, 김동경 목사의 찬양하는 직분과 예배를 수종드는 태도에 대한 강의를 들은 후 각 파트별로 분임토의를 하는 것으로 오후 프로그램을 마쳤다. 교사들이 맛있게 준비한 저녁을 먹고 각자 준비한 장기자랑과 레크리에이션을 가졌다. 그리고 주님이

2009년 08월 11일

직분자성회 마감임박

2009년도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가 수 천명의 성도들로 매 성회마다 용광로 같은 뜨거운 성령의 임재와 성령의 은사들을 체험하고 있는 가운데 8월 17일부터 3박 4일 동안 진행될 직분자세미나에는 전국에서 교회단위로 연일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수많은 성도들이 일단 흰돌산수양관 성회에 참석하기만 하면 평생 잊지 못할 엄청난 하나님의 은사를 체험하는 간증들을 쏟아 놓고 있어 이번 하계성회에 한번도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은 등록을 서둘러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귀한 기회를 놓치지 말도록 하자.

2009년 08월 11일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렵니다

신앙생활의 한 획을 긋고 연세중앙교회 정택동 헬몬성가실장 어린시절부터 삶이란 문제와 인생이란 주제를 놓고 많은 시간들을 보내야 했던 내게, 그리고 후회 없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길 원했던 내게 있어서 윤석전 목사님과의 만남은 가장 귀하고 가치 있는 사건이 되었다. 평소 목사님의 말씀은 내게 있어서 구구절절이 공감이 갔고 말씀을 들을 때면 마치 눈에 씌어진 비늘이 한 겹씩 벗겨져 나가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하계성회는 특별히 나 자신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난 느낌과 더불어 신앙생활의 한 획을 긋게 된 것 같다. “하나님의 아들이란 하나님을 닮은 자요, 하나님 같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자를 말한다. 우리는 소금의 짠 맛을 잃지 말아야 한다. 돈, 혈통 그리고 목숨의 노예가 되지 말자.” 침례 요한 같이

2009년 08월 11일

“소금의 맛을 회복하라”

지난 7월 27~30일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 2009초교파장년부하계성회는 회개하고 은혜 받는 뜨거운 현장으로 변했다. 전국 각 지역에서 찾아 온 수천여 성도들은 말씀과 회개와 찬양이 풍성한 3박 4일의 뜻 깊은 휴가를 마치고 힘차게 돌아갔다. 이번 성회에 단독 강사로 나선 윤석전 목사는 마태복음 5장 13~16절을 중심으로 ‘소금의 맛을 회복하라’는 말씀을 전했으며, 예배 시간마다 안타까운 주님의 심정과 목소리로 전해진 말씀은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의 무디어진 신앙을 깨우고 성경말씀과 달라져 변해 버린 모습들을 찾아 회개해 새롭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첫째 날 윤석전 목사는 “말세지말을 당한 이때에 다른 것은 혹시 실패할지라도 신앙생활만은 반드시 성공하자. 성경에서 말하는 소금의 맛이 변치 않듯

2009년 08월 11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