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제1기 신앙기초반 수료

지난 5월 19일부터 시작되었던 ‘우리가족 교육프로그램’ 신앙기초반이 7월 14일 8주의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31명의 제1기 수료생을 배출했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는 오전반, 저녁 8시에는 저녁반으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신앙의 기초가 되는 8가지 주제인 구원, 예수, 성경, 성령, 영적전쟁, 예배, 기도, 교회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신앙교육시간으로 시작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1기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에 크게 만족하며, 연세중앙교회 성도라면 누구나 이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을 필요가 있다고 설문을 통해 답하였다. 화요 신앙기초반 제2기 교육과정은 8월 11일부터 8주간 다시 시작되며, 수강을 원하는 성도는 교회사무실이나 복음선교실로 신청하면 된다.

2009년 07월 28일

초등부 ‘호산나 성가대’ 발족

2009년 초등부는 예배 시 찬양으로 영광돌리는 ‘호산나 성가대’를 발족했다. 선발 과정은 성가대를 사모하는 4, 5, 6학년 학생 중에서 지난 6월 28일 주일예배 후 오디션을 통해 15명의 학생을 선발했다.‘호산나 성가대’는 초등부 김경화 교사가 지도하며, 반주에는 최경희 사모가 임명됐다. 앞으로 호산나 성가대가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고 더 은혜롭고 성령 충만한 예배를 위해 찬양하기 원하며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하는 성가대 학생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황소를 드림보다 찬양을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이 초등부 '호산나 성가대'가 드리는 찬양으로 더 큰 부흥의 역사를 이루시길 기대해본다.

2009년 07월 28일

‘풍청’ 두 번째 홈커밍데이

연세중앙교회 풍성한청년회의 주최로 지난 7월 18일(토) 대성전 친교실에서 홈커밍데이가 열렸다.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홈커밍데이는 교회와 멀어진 청년들을 다시 초청하여 친목도모의 시간을 갖고, 서로 한마음으로 다시 새롭게 신앙생활을 할 것을 다짐하기 위한 뜻 깊은 자리이다. 먼저 찬양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긴장을 풀고, 이기범 형제와 정미현 자매의 플룻과 바이올린을 통한 아름다운 연주가 이어졌다. 또한,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누어 골든벨 퀴즈대회를 통해 평소 잘 나오지 않던 회원들과 일반 부원들이 서로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다음 순서로는 하계성회 홍보영상과 부원들을 위한 부장들의 깜짝 영상 메시지, 담임목사의 격려가 담긴 영상, 그리고 풍성한청년회 권성우 전도사의

2009년 07월 28일

강유식의 테마별 Collocation

A와 B에 있는 단어들을 각각 한 번씩만 사용해서 아래 표현들에 해당하는 Collocation을 완성해보세요. ----------------------------------------------------------------------------------------------------- A: a fact, curtail, reflect, convert armament industry, status, form, build up, the pros and cons, mob, do    one's national service B: aid, in the navy, symbol, the will of the people, of local autonomy, of lif

2009년 07월 28일

연세캠페인 | 교회사역에 동참하는 사람이 되자 ③

군대에서 쓰는 ‘고문관’이라는 말을 잘 알 것이다. ‘고문관’은 상관의 의중을 잘 알아채지 못하고 자기 생각대로 일을 처리하는 병사를 말한다. 그래서 ‘고문관’은 자신이 속한 내무반의 다른 병사들에게 단체기합과 같은 고충을 주기도 한다. 군대뿐만 아니라 조직생활에서도 상대방의 의중을 정확히 몰라서 엉뚱하게 일을 처리하는 사람들이 있다. 상대방의 의중을 알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데, 오히려 상대방의 의중을 잘 모르고 자기가 생각한 대로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교회의 일은 영적으로 볼 때 세상에서 먹고살기 위해 하는 일보다 훨씬 중요한 가치가 있는 일이기에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 앞에서 하는 마음가짐과 자세를 가져야 한다. 또한 교회에

2009년 07월 28일

올해 장년부 성회도 유아방 운영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년부 하계성회기간(7월27일~30일)동안 유아방을 운영한다. 숙소동 3층 세미나실에서 5,6,7세의 유아를 아침, 저녁성회 때마다 유아 발달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영역별 자유놀이와 미술활동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을 돌볼 예정이다. 아울러 자모들은 아이들을 마음 놓고 맡김으로써 말씀에 집중하여 큰 은혜와 더불어 영적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유아방은 27일 오후 4시부터 당일 등록하며, 회비는 1인당 15,000원이며 준비물은 없다(010-2093-0419).

2009년 07월 28일

중보기도학교 10기 수료식

해외선교국이 주최하는 중보기도학교가 제10기 65명의 수료자를 배출하고 지난 7월 11일 수료식을 가졌다. 중보기도학교는 전문적인 중보기도사역자 배출을 목적으로 김종선 사모가 주강사로 나서 4주간 화. 토요일 전체 9강으로 진행됐다. 또한 30여 명의 중보기도사역자가 자원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중보기도학교 강의는 매 강의마다 비전센터 야고보 성전에서 김종선 사모의 열정적인 강의와 중보기도사역자들의 간증, 윤석전 목사와 선교사들의 강의 등으로 이뤄졌다. 김종선 사모는 종강 설교를 통해 “중보기도는 교회부흥의 생명줄”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우리에게 생명이 있다면 생명 없는 곳을 위해 중보하며 생명으로 세워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를 중보기도자로 부르신

2009년 07월 28일

1남전도회 사랑의 기도회

제1남전도회(회장 박우청 집사) 회원 30여 명은 6월 27일(토) 경기도 평택 전태식 장로(부서기)의 집에서 2009년도 후반기 기도모임을 가졌다. 1남전도회는 그동안 매년 두 차례씩 야외에서 기도모임을 진행해 왔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자연과 함께 하는 기도모임인지라 회원들의 얼굴에는 즐거움과 기쁨이 넘친 모습이었다. 전 장로의 반가운 환영과 미리 준비한 푸짐한 음식으로 함께 교제를 나눈 후 박 회장의 인도로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끄러운 도심을 떠나 조용하고 한적한 과수원에서 1남전도 회원들은 전체 72명의 기도제목을 놓고 일일이 이름을 불러가며 1시간 40여 분 가량을 마음껏 부르짖으며 기도했다. 박우청 회장은 “이번 기도모임을 통하여 한 회원이 지독한 독감을 치료 받았고, 회원들

2009년 07월 28일

여전도회 릴레이 기도

여전도회는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를 앞두고 전체 여전도회 릴레이 기도를 실시했다. 7월 17일과 18일 양일간 교회에서 진행되는 유아유치부 여름성경학교와 20일부터 진행되는 중고등부성회를 시작으로 두달 간 진행되는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를 위해 ‘10년의 믿음을 앞당긴다’는 슬로건 그대로 한국교회 성도들의 영성을 회복하는 귀한 성회가 되도록, 강사 윤석전 목사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성회 기간동안 어떤 사건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7월 13일 0시부터 19일 0시까지 6일 144시간 동안 쉬지 않고 릴레이 기도의 횃불을 뜨겁게 지폈다. 연합여전도회와 6개의 목적실, 그리고 66개의 여전도회에서 2시간씩 기도순번을 정하여 눈물과 땀으로 릴레이 기도의 바통을 이어갔다.

2009년 07월 28일

[제41회 국가조찬기도회 세계평화음악회] 국민통합과 세계평화 기원하는 天上의 선율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와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가 주최하고 연세중앙교회가 주관한 제41회 국가조찬기도회 세계평화음악회가 7월 15일 오후 7시 연세중앙교회 문화홀에서 열렸다. 美 전 공화당 대통령 후보 조지 알렌 상원의원을 비롯한 해외 인사 159명과 관객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조찬기도회를 통해 평화와 화해가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성대하게 치러졌다. 서울대 성악과 교수 박현재의 지휘,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 연세중앙교회 260여 명의 글로리아 성가대 합창, 국내 최고 정상의 성악가 소프라노 박정원 신지화, 테너 이동현 한윤석, 바리톤 최종우가 출연, 주옥 같은 성가들을 진실한 고백과 함께 열창해 음악회를 은혜의 절정으로 이끌었다. ‘국민통합과 경제번영 그리

2009년 07월 28일

2009 흰돌산수양관 성회 은혜의 열기

올 여름도 어김없이 영적 대변혁의 현장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가 전국 성도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뜨겁게 진행되고 있다. 7월 20~23일 중고등부 62차 성회가 전국 수천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은혜의 절정 속에 진행된데 이어, 23~25일까지 여름성경학교가 폭포수 같은 은혜의 열기 속에 치러졌다. ‘너는 너를 알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열린 중고등부성회는 “인생을 낭비하여 자신의 미래를 준비치 못한 자의 인생이 얼마나 초라한지”와, “자신의 장래와 영혼의 때를 위하여 존재가치가 있는 고품격의 인간으로 성장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초교파 여름성경학교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칫 습관적으로 저지르는 죄를 지적하며 회개를 촉구, 하나님이 주시는 각종 은사를 받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7월 27~30일 열리는 초

2009년 07월 28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