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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뉴스 YPN 첫방송

초등부는 교사와 학생들의 생동감 있고 활동적인 모습을 담은 초등부 뉴스 YPN(Yonsei Primary News)를 자체 장비와 인력으로 제작해 지난 5월 10일 초등부 낮예배 후 첫 방송을 내보냈다. 아나운서, 기자, 카메라, 음향, 조명 등 모두 교사들이 맡은 YPN 첫 방송을 시청한 어린이들은 자신들의 활동 모습을 보며 환호를 보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YPN 제작을 기획한 초등부 교사회는 어린이들이 뉴스 제작에 직접 참여하도록 아나운서, 기자 등 분야별 담당 기자를 선발하기 위한 공개 오디션을 5월 16일 실시했다. YPN 뉴스를 통해 초등부 어린이들이 예배와 교회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09년 05월 26일

중보기도학교 10기 모집

‘교회 부흥의 생명줄’ 중보기도 전문사역자 양성을 위한 중보기도학교 10기생을 모집한다. 강사 김종선 사모는 ‘중보기도와 일반기도’ ‘중보기도와 영적 싸움’ ‘중보기도의 연합과 일치의 중요성’ ‘중보기도의 은사 개발’ ‘중보기도 사역의 훈련’ 등의 내용을 성경을 근거로 강의해 영적 깊은 단계에서 응답을 끌어내리는 효과적 중보기도의 모델을 제시한다. 6월 16일~7월 11일 매주 화, 토 7시 30분 비전센터 야고보 성전에서 강의한다. ▶ 문의 접수: 2680-0156

2009년 05월 26일

영혼의 때를 위한 영적 거장의 부흥사를 꿈꾸며

하나님 앞에 절대 순종하며 관제와 같은 목회하렵니다” 예수생애부흥사회와 실천목회연구원이 주최하는 제20차 부흥사 수련회에 참석했다. 이번이 네 번째 참석이다. 첫날부터 회개의 역사를 부어주셨다. 난 그동안 부흥사수련회를 참석할 때마다 윤석전 목사님의 피곤하고 힘들어 하시는 모습 때문에 마음에 부담이 되어서 은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엔 첫날부터 그 사정을 알게 되었다. 부흥사 수련회는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살려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하는 일이기에 악한 마귀 사단 귀신 어둠의 세력 공중권세 잡은 자의 역사가 강하게 방해를 하면서 윤 목사님을 괴롭히며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난 뒤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사실 다 아는 말씀들이다. 그런데 왜 이때까지 그것이 깨달아지지 않았을까. 후회와 죄송함으로

2009년 05월 26일

성령과 함께하는 행복한 사역

부산이나 경남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라면 영적인 답답함과 눌림이 어떠한지를 잘 알 것이다. 그래서 더 기도할 수밖에 없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을 수밖에 없다. 이런 영적인 상황 속에서 5월 14일 목요부흥회 강사로 오신 윤석전 목사님의 메시지는 참으로 모든 성도와 목회자인 나에게 꼭 필요하고 도전적인 말씀이었다. “오직 성령충만을 받으라”는 윤석전 목사님의 뜨겁고 강력한 말씀 선포는 성령의 사람으로 다시 한 번 세워져야겠다는 사모함과 열정을 던져주었다. 그동안 나는 성령의 은사와 능력 나타남에 많은 관심과 사모함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주신 윤 목사님의 말씀은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성령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통한 성령충만을 강조하는 것이었다. 성령님이 얼마나 무한하시며

2009년 05월 26일

“성령으로 파주지역 복음화하라”

윤석전 목사는 경기도 파주 새중앙교회(오성택 목사)에서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열린 ‘교회 창립 9주년감사 및 파주 고양지역 복음화를 위한 2주간 특별성령축제’의 11일 저녁 강사로 나서 새중앙교회 성도들의 심령에 진정한 성령의 축제(祝祭)가 되게 하고자 생명의 말씀을 선포했다. 새중앙교회는 4월 26일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에 새성전을 건축하여 입당예배를 드린 바 있고, 4월에 들어 연속 3주째 총동원전도주일을 벌여 파주고양지역 복음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북한 복음화의 전진기지의 사명을 다할 각오로 인근지역복음화에 힘을 쏟는 교회다. 윤석전 목사는 한 타임의 설교 시간 동안 사력을 다해 성령을 소개하면서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성령이 공급하는 지혜와 지식과 능력으로 예수생애 재현하는 능력 있

2009년 05월 26일

2009 하계성회 접수 시작

오는 7월 20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되는 중고등부 성회를 시작으로 연속 6주간 개최되는 2009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의 접수가 6월 1일부터 전화·인터넷·방문접수로 일제히 시작된다. 전화와 방문접수는 6월 한 달 동안 평일 오전 9시~오후 4시, 7월부터는 토요일에도 오후 1시까지다. 방문접수처는 비전센터 2층 성회접수실이다. 목회자부부영적세미나는 신규등록일 경우 서류를 준비해야하므로 인터넷 접수는 받지 않는다. 이번 성회에도 선등록 할인제를 실시한다. 단, 성회 7일 전까지인 선등록 일정을 준수해야 한다.▶ 인터넷접수 : http://www.yonsei.or.kr ㅣ http://hindol.yonsei.or.kr▶ 전 화 문 의 : 2680-0114

2009년 05월 26일

살려는 생각

바울은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죽이는 것을 유대교회 교리로나 그들의 율법 안에서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기에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이는 일에 찬성하며 그 일을 진두지휘했다. 그런 그가 어떻게 그렇게 달라질 수 있었을까?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바울은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라는 예수의 음성을 듣게 되었고, 그 순간 바울의 잘못된 육신의 생각을 하나님께서 생명을 택하는 방향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다. 멸망할 지식이 영원히 영생의 지식으로 바뀐 것이다. 이처럼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그 행동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쁘신 뜻대로 살아갈 수 있다.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뜻대로 살아가는 자에게 참된 소망이 있고 꿈도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어떤 일이 있

2009년 05월 26일

“상반기 동안 예수의 능력으로 충성”

‘포기할 수 없는 구령의 해’라는 올해 교회 표어에 걸맞게 상반기 동안 충성과 전도와 섬김으로 사용해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린 연합결산감사예배가 5월 17일 저녁예배 시간에 성대히 드려졌다. 지난해 12월부터 2009 회계 연도를 시작하면서 두 달간의 흰돌산수양관 동계성회와 설립 23주년 행사, 4월 26일 이웃초청예수사랑큰잔치를 통해 수많은 이웃이 초청되어 예수 믿기로 결신하는 등 상반기 동안 교회 일을 내 일처럼 여기며 충성을 다한 성도들을 향하여 윤석전 목사는 요한계시록 2장 10-12절 본문으로 ‘후회 없는 충성자가 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위로하고 격려하는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날들은 빨리 지나간다. 그러므로 이 땅에 살면서 주어진 사명은 오직

2009년 05월 26일

“당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의 섬김 19년째 변함없이 이어져 침례교단 교역자복지회(이사장 윤석전 목사, 회장 황인정 목사)는 제19차 은퇴원로목사부부초청위로예배를 지난 5월 14일(목)부터 2박 3일간 흰돌산수양관에서 개최하였다. 평생을 침례교단 복음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힘쓰다가 목회 일선에서 물러나 교단의 부흥 발전을 위해 기도로 동역하고 있는 믿음의 어버이요, 영적 스승인 은퇴·원로목사부부에게 일 년에 한 번 목회 현역시절의 동역자들을 만나는 기쁨의 자리를 마련해주고 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이 뜻깊은 자리에 올해는 150여 명의 원로목사부부가 참여하였다. 14일 오후 7시 30분 흰돌산수양관 숙소동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위로예배에는 한규동 총회장을 비롯해 박성웅 목사, 정인도 목사, 구

2009년 05월 26일

김연아처럼

“She was in a class by herself! 그녀는 차원이 달랐다!”외신이 보도한 김연아에 대한 찬사다. 직역하면 혼자서 다른 한 클래스라는 말이니, 즉 독보적인 뛰어남을 지닐 때 쓰는 표현이다. 최초로 200점을 돌파한 어린 세계챔피언! 그러나 그 뒤에 맹모삼천지교에 견줄 만한 어머니의 노력이 있었다. 절대로 자리를 비우지 않고 연습 과정을 지켜보고 기록하는 것은 기본이고 코치와 교육 전반에 걸쳐 논의하며 지원하는 것은 물론, 심지어 스케이트 화를 딸의 발에 맞게 고치는 일까지 했다. 김연아의 유창한 영어 인터뷰 역시 정성의 결과다. 처음 주니어 국제대회에 출전했을 때 영어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매일 이동하는 차 안에서 영어 테이프를 틀어주고 과외를 붙이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국제적인

2009년 05월 12일

[행복칼럼] 가정은 하나님의 작은 성전입니다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부른다. 날씨도 화창하고 꽃도 만개하는 계절이라 가족 나들이 하기에 제격이다. 그래서 그런지 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과 같이 가정과 관련된 날들이 많다. 그러나 봄기운이 한껏 무르익어 가는 계절의 분위기와는 달리 우리 주변에는 그늘진 가정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행복의 원천인 가정이 근본적으로 뒤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성경이 가르쳐주는 가정은 어떤 곳인가? 히브리어로 ‘집’을 의미하는 단어는 ‘바이트’이다. 그런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계시는 ‘성전’을 지칭하기도 한다. 우리들의 집과 하나님이 계신 성전이 같은 단어로 표현된 것은 하나님의 임재가 빠진 가정은 바른 가정이 될 수 없음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고(창 1:27)

2009년 05월 12일

[시선집중] “성경 읽기에 푹 빠져 삽니다”

교회 홈페이지 하단 성경쓰기(365bible.com)에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 타자통독 5회를 기록해 연세중앙교회 성경 타자 순위 3위에 기록된 이상학 안수집사를 만났다. 이상학 안수집사는 김동욱 집사의 권유로 2003년에 처음 성경 타자통독을 시작한 것이 2007년까지 매년 1회씩 완타해 5년 동안 5회 완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하루 성경 타자 분량이 80절인데 보통 2~3일 분량을 2~3시간에 걸쳐 한꺼번에 쳤다고. 자영업을 하는 사무실과 집에서 틈만 나면 성경 타자를 치다 보니 1분에 450타 정도로 타자실력은 늘었지만, 노력 대비 머릿속에 남는 성경구절은 적었다. 그래서 2년 전부터는 일 년 일독을 목표로 성경 읽기에 도전해 현재 삼독 중이다. 매일 아침 30분씩만 틈을 내서

2009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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