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탐방] '남전도회 특별활동실' 찬양과 전도를 겸비한 사람들
찬양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전도까지 잘한다고? 남전도회 특별활동실(남성 글로리아)은 주일 낮 1부 예배 찬양 인도와 금요철야 예배 후 안디옥 성전에서 하는 전체 기도 모임 전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그리고 평일에는 퇴근 후 저녁 시간을 이용하여 실원 대부분이 전도에 나선다. 이처럼 그들은 하나님 일에 대해서는 단결이 매우 잘 된다. 이들은 어느 기관보다 알찬 주일을 보낸다. 주일 낮 1부 예배 찬양을 수종 들기 위해 아침 7시 30분에 교회에 도착한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준비하려면 기도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주일낮 2부 예배를 마치고 점심 때에는 정해진 회원 가정을 방문해 모임을 갖는다. “식사와 교제를 마치고 그 가정을 위해서 집중적으로 중보기도를 합니다. 공개하지 않았던 속사정을
2009년 05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