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단합의 달’
5월 5일 어린이날, 풍성한 청년회, 충성된 청년회, 대학선교부는 각 지체와 함께 모두가 한마음으로 단합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번 단합대회는 먼저는 청년회가 하나 되고 지난 주일 ‘이웃초청 예수사랑 큰잔치’에 등록한 새신자들이 조금이라도 잘 정착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개최되었다. 풍성한 청년회는 월드컵공원에서 ‘새가족과 함께하는 친교 단합대회’를, 충성된 청년회는 광일초등학교에서, 대학선교회는 5월 4일~5일 직분자 MT를 가졌다. 풍성한 청년회(권성우 전도사)는 기도로 시작해 팀별로 나누어 풍선 터트리기로 몸을 풀고 보물찾기를 함으로 어렸을 적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점심 때에는 맛있게 준비한 음식을 나누어 먹었으며, 오후에는 과자 따먹기와 물총싸움을 했다. 다 같이 어린이가 된 마음으
2009년 05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