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로 진정한 사랑과 효 행하라
인생 바쳐 키워준 부모께 주 안에서 순종하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3일을 가정주일로 지키면서 가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하나님이 주신 가정의 윤리를 지켜 약속하신 복을 받는 가정이 될 것을 결단했다. 윤석전 목사는 ‘주 안에서 자녀 사랑과 효도’(엡 6:1~4)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가족 구성원이 서로 심정을 깊이 헤아리며 사랑으로 회복되는 가정이 되도록 축복하는 메시지를 선포했다. 윤 목사는 “부부는 한몸이니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면서 “남편과 아내는 서로 자신을 사랑하듯 사랑과 책임을 다하며 한생각, 한뜻, 한믿음으로 깊이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만들라”고 당부했다. 자녀들에게는 “자기 인생을 다 쏟아붓고도 자식에게 더 못 주어 아쉬워하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기 때
2009년 05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