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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전 목사 이메일 설교 은혜 확산

윤석전 목사의 이메일 설교 ‘날마다 주님과 함께’가 한국은 물론 해외에 있는 성도들에게 은혜를 확산시키고 있다. 지난 2월 16일부터 시작한 이 서비스는 윤석전 목사의 설교를 사모하는 많은 성도에게 잔잔한 감동과 은혜를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뉴저지주에 사는 김이경 집사(사진)는 교회신문편집실로 보내온 편지로 “윤석전 목사님의 육성이 그대로 전달되어 눈을 감고 말씀을 묵상하기에 좋으며 성경 구절과 설교 말씀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읽기도 좋다”면서 “이제 연세중앙교회에서 보내준 한 통의 복된 메시지를 읽는 것이 삶의 일부분이 됐다”고 감동을 전했다. 이 서비스는 윤석전 목사가 직접 녹음한 2~3분가량의 생명의 말씀이 아름다운 배경 음악과 함께 음성 파일로 제작되어 이메일을 통해 매일(월~토)

2009년 04월 28일

[새가족] “온 가족이 함께 신앙생활해요”

경남 김해에서 이사 와서 2월에 등록한 김선이 성도를 만나보았다. 아들과 딸의 권유로 지난해 여름 장년부하계성회에 참석해 많은 은혜를 받았다는 김선이 성도는 “예배 때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예수의 피, 구령의 열정, 천국, 지옥 등은 마음에 큰 충격이었다”며 “수십 년을 추상적으로 신앙생활한 것이 후회된다”고 고백했다. 김해에서 이사 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연세중앙교회 청년회에서 열정적으로 신앙생활하는 자녀의 권면에 결단을 내렸는데, 서울로 이사하자 남편도 가족들을 따라 연세중앙교회에서 처음으로 신앙생활하고 있고 요즘은 예배 시간마다 은혜를 받고 있어 기쁘다고 말한다. 헬몬성가대원인 김 성도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오직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찬양하니 연습 시간마저도 고백이 된다”고. 올해 신학교

2009년 04월 28일

인형극과 함께하는 초등부 친구초청

4월 26일 주일은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 주일이다. 그와 더불어 초등부 친구초청잔치 마지막 주이기도 하다. 4월 12일부터 3주 동안 계속 진행되던 친구초청잔치 마지막 공연인 인형극을 준비하기 위해 교사들이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이번 인형극은 야곱과 에서의 이야기를 작은 뮤지컬로 각색해 교회에 새로 온 아이들과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예수를 믿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축복인가를 깨닫게 해 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이들의 영혼을 사랑하며 그들이 예수님을 만나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연습하는 교사들의 바람처럼 이 작품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축복인 예수를 만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2009년 04월 28일

경제 안정·위정자 신뢰 회복 등 기도

남여전도회 성도 150여 명은 지난 4월 17일 오전 세계선교단체총연합회(이하 세선총)가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개최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대성회’에 참석해 어려운 경제 안정, 위정자들의 신뢰회복과 바른 정치, 세계 평화와 빈민국가 구제, 목회자들의 진정한 회개운동 등을 위해 기도하였다. 세선총 대표회장 허민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 30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경제안정과 화합, 북녘땅 복음화와 평화통일을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고,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가 설교하였다.

2009년 04월 28일

대전 대석침례교회 부흥성회

대전 중구 석교동에 있는 대전 대석침례교회는 윤석전 목사를 단독 강사로 초청해 4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2박 3일간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대석침례교회 구정환 담임목사는 이번 성회의 의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교회가 2년 전에도 윤석전 목사를 모시고 부흥성회를 했는데 이번에 또 성회를 갖게 된 이유는 2년 전 집회 때 담임목사인 나부터 큰 은혜를 받았고 성도들은 물론 교회 전체가 영적으로 깨끗해짐을 생생하게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집회 후에 교회의 전반적인 모든 일이 아름다운 결론을 맺는 것을 보게 되어 너무나 감사했고 그 감격을 가지고 이번에 다시 어렵게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대전시의 목회자와 평신도를 깨우고 연합하는 일에 힘써온 대석침례교회 구정환 목사는 “강

2009년 04월 28일

부활절 축하 행사 은혜 가운데 성료

매년 계속되어도 그 은혜의 깊이는 더해져만 가는 부활절 문화 행사가 올해 2009년에도 4월 12일 주일 오후 3시 예루살렘 성전에서 성대히 진행됐다. 항상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 보혈만을 선포하며 그 말씀을 표현하는 화려한 문화 행사들이 풍부하게 진행되는 연세중앙교회에서 고난주간 동안 눈물과 감격으로 성회를 마친 성도들의 뜨거워진 가슴에 열기를 더하기에 부족함 없는 부활절 문화 행사였다. 정미현 자매의 힘차고 박진감 넘치는 은혜로운 바이올린 연주 ‘참 아름다워라’와 ‘살아계신 주’로 시작하여 곧이은 암전, 그리고 뒤이은 유아유치부 안찬미 어린이(6)의 ‘예수님의 부활’을 구연한 작품은 어린아이 입술의 그 순수함을 통해 기독교 절기 행사에 대해 타성에 젖은 어른들의 메마른 심령에 강한 메시지를 전

2009년 04월 28일

원로목사부부 위로예배 내달 14~16일 열려

기독교한국침례회 교역자복지회(이사장 윤석전 목사, 회장 황인정 목사)는 오는 5월 14일 오후부터 16일 오전까지 연세중앙교회 부설 흰돌산수양관에서 원로목사 부부 초청 위로회를 갖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현직에서 물러난 이후로 서로 만날 기회가 거의 없는 전국의 원로목사들에게 1년에 한 번 한자리에 모여 교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2박 3일간의 숙식 일체를 연세중앙교회에서 제공하며 교역자복지회에서는 참석한 목회자 사모 전원에게 위로금을 전달한다. 올해에는 침례교단의 은퇴·원로목사 부부 1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02-2618-5741)

2009년 04월 28일

나라 사랑 비상특별기도회

심각한 경제위기와 북한의 로켓 발사 및 핵개발 위협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대한민국의 위기극복을 염원하는 비상구국기도회가 개최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엄신형 목사)는 4월 25일(토) 오후 4시 서울 혜화동 대학로에서 ‘한국교회 나라사랑 비상 특별기도회’를 개최해 10만여 명에 달하는 한국 교회 성도들이 참여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번 기도회는 나라사랑의 애국심을 고취하는 구국운동과 예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운동의 전개를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특별히 △국민화합 △정치안정 경제살리기 △기부와 나눔운동의 확산 △북핵 폐기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조용기 목사가 특별기도회 격려사를, 윤석전 목사가 합심기도를 인도했으며, 연세중앙교회 성도들도 대거 참여하여 함께 기도했다. 이번 기도회

2009년 04월 28일

예수 부활로 인준된 생명의 새 법

인류구원 위해 이룬 영적 법의 권리 잘 알고 내 몫으로 누려야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영원히 산다는 새 법이 인류에게 선포된 것을 감사하고 영광 돌리는 부활절 예배가 지난 4월 12일 예루살렘 성전에서 드려졌다. 윤석전 목사는 ‘부활의 자유한 새 법’(롬 8:1-2)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태초부터 인간의 과학 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오늘날에도 도무지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죄와 죄로 인한 사망의 문제다. 하나님은 영원히 멸망할 인류를 살리려고 세상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라고 말하며, “죄 값은 사망(롬6:23)이기에 인간이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죽는다는 법이 인준되었으나 예수가 영원히 죽어야 하는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으시는 순간에 인간에게 적용됐던 사망의 법은 파괴됐고, 영원히

2009년 04월 28일

<헬몬성가대 반주자 한정덕 자매> 피아니스트의 손목 디스크 치유

어린 시절 나는 무당굿을 자주 보며 자랐다. 어머니가 무당에게 어깨를 뭔가로 맞는 광경이나 무당이 춤을 출 때 두드리던 그 소리, 앞뒤 마당에 시루떡을 던지며 소원을 빌던 어머니와 할머니, 명절에 제사 음식을 만들고 절하며 빌던 일들, 집안 여기저기에 붙어 있던 부적들 모두가 나와 친숙한 것들이었다. 이러한 집안 환경이었지만 나는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친한 친구의 집에서 ‘휴거’라는 책을 읽고 심판하시는 두려운 하나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1993년 대학에 입학하면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작은 교회에서 반주자로 믿음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교회에 대해 잘못된 선입견을 품고 계신 아버지와 말다툼을 할 때나 다른 친구들이 가족 모두 함께 예배드리는 모습을 볼 때는 혼자 믿음 생활하

2009년 04월 14일

고난 주간의 제안

당신은 당신에게 누가 금전적으로 피해를 줬거나 혹은 당신의 자존심에 심한 상처를 주었다면 어떻게 할 것 같은가? 우리는 자신에게 손해를 주거나 피해를 주는 사람에게 당연히 자신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해서 보상을 받기 원한다. 그것이 정당하고 합리적이기에 오히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만 바보가 되는 것 같아 참을 수가 없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우리 주님은 어떻게 피조물인 인간에게 온갖 저주와 조롱을 받으며 채찍에 맞고 십자가에 못 박힐 수가 있었을까. 해마다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맞이하면서 기자는 너무 영악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나 자신과 많은 기독교인의 이중성에 허탈해지곤 한다. 우리 주님이 택하신 십자가의 길을 우리는 날마다 거부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닐지 모르겠다. 그것은 우리의 모습이 마치 일만 달란트

2009년 04월 14일

고령자 다수 고용 장려금

Q : 고령자를 평상시 채용하고만 있어도 고용보험에서 지원하는 제도가 있나요? A : 만 55세 이상 고령자를 일정수준 이상 고용하는 사업주에 대해서 지원해주는 고령자 다수 고용장려금이 있다. 지급요건= 매 분기 월평균 근로자 수 대비, 고용 기간이 1년 이상인 55세 이상 고령자를 업종별 지원기준율(제조업 4%, 부동산업 42% 등)이상 고용하는 경우 지원한다. 고용 기간 1년 이상은 해당 분기 각 월 말일 기준으로 1년 이상 계속 고용 여부를 판단한다. 55세 도달 여부는 주민등록번호 상의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각 월 말일에 만 55세에 도달했는가를 판단한다. 지원수준과 기간= 지원기준율 초과 고령자 1인당 분기 18만 원씩 5년간 지원한다. (단, 매 분기당 근로자 수의 15% 한도

2009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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