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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콩쿠르로 도약하는 비전보이스

순수 클래식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유일한 콩쿠르인 ‘비전보이스(Vision Voice) 전국 성가 콩쿠르’가 지난 11월 22일 올해로 3회째를 맞아 탁월한 기량의 성악가들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연세중앙교회와 KskyE(케이스카이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는 이 콩쿠르는 국내 최고의 상금이 수여되는데 이날 대회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대학일반부 12명과 고등부 5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본선 무대는 기성 성악가의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방불케 할 만큼 최상의 성량과 음악성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본선 진출자들은 자유곡 아리아를 자신 있게 소화하면서 열창하였고, 성가곡은 창작신작이 여러 곡 선보여 성악가와 작곡가의 기량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무대로 클래식 성

2008년 12월 16일

한 해 동안 써주신 하나님께 온 몸으로 찬양

“호흡 있는 자마다 찬양” 글로리아·시온 연합성가대 600여 명 대합창 한 해를 마감하면서 써주신 하나님께 각 기관에서 결산감사예배로 영광을 돌렸다. 11월 30일 오후 4시 예루살렘성전에서는 장년부 글로리아 성가대와 청년부 시온성가대의 연합결산감사예배를 드렸다. 이 땅에 지어진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을 찬양할 목적으로 만들어졌음을 기억하게 하는 영상에 뒤이어, 성가대 관현악단의 서곡 ‘찬양하라’로 찬양의 포문을 열었다. ‘영광’ ‘기쁜 찬양드리세' ‘축복’‘구원의 이름 예수’ ‘할렐루야'가 관현악단을 포함한 600여 성가대원의 풍성한 찬양이 대성전에 울려 퍼졌다. 박현재 교수를 비롯한 우리교회 성악가들의 중창과 협연 또한 하나님을 향한 찬양의 자리를 더욱 빛나게 했고, 지휘에는 윤승업, 정현수

2008년 12월 16일

성산교회 담임목사 취임식

윤석전 목사는 12월 5일(금) 자신의 모교회인 충남 부여군 성산교회 백성기 담임목사 취임예식에 참석해 ‘택한 나의 그릇’(행9:15)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윤 목사는 “모든 성경 말씀과 명령의 목적은 영혼을 구원하는 데 있다"며 “목사와 교회와 성도가 하나되어 영혼 살리는 일에 함께 해야 한다"고 했으며, “목사는 구령의 열정이 불타고, 성도는 목사님을 잘 수종들어 하나님이 쓰시는 큰 그릇이 되길 바란다"고 설교하였다. 이날 취임예배에는 한국기독교 장로회 제4시찰 소속 목회자, 김무한 부여군수 등이 순서를 맡았고, 연세중앙교회 성악가들이 축가를 불러 취임예배를 더욱 은혜롭게 하였다.

2008년 12월 16일

사랑의 장기기증 16주년 행사

새 생명의 희망을 선물하는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 부울경지역본부가 올해로 16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26일에 ‘생명 나눔 비전센터'에서 16주년 기념행사와 생명 나눔 비전센터 건축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윤석전 목사는 부산광역시 허남식 시장과 부산광역시 교육청 설동근 교육감, 부산지방경찰청 조현오 청장 등 각계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 하나님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우리의 인생은 영혼의 때를 위해 살아야 함을 뜨겁게 강조했으며, 장기기증 등을 통해 새 생명을 줄 수 있는 것처럼 많은 사람에게 예수를 전해서 영육 간에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 일에 힘쓰자고 당부했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 부산지역본부로 첫발을 내딛은 부울경지역본부는 지난 1992년 10월 17일 창립 이후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왔다.

2008년 12월 16일

크루즈 성지순례 홈커밍데이

사도 바울 탄생 이천 년을 기념하여 CBS가 마련한 크루즈 성지순례에 참가한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월 25일 크루즈 성지 순례 홈커밍데이가 열렸다. 이번 CBS 크루즈 성지순례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2만 6천 톤급 대형 크루즈 선박 〈크리스탈〉호를 타고 이스라엘과 지중해의 바울의 뱃길 전도 발자취를 따라 진행됐고, 가는 곳마다 큰 감동을 안겨주었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7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날 말씀을 전한 윤석전 목사는 “인류 구원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 자기 목숨을 조금도 아끼지 않고 초개와 같이 버리면서 복음을 전했던 사도 바울의 발자취의 현장과, 복음 전도의 열정을 다했던 그를 쓰신 하나님의 역사가 지금 우리에게도 재현되기를 바란다”며 거듭 복음 전도에 대해

2008년 12월 16일

‘영적 도전과 각성의 계기’

침례신학대학교는 2008년 3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를 특임교수로 초빙해 현대목회론 강의를 개설했다.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350석 규모의 페트라 홀은 학부와 신대원 학생뿐 아니라 주변 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까지 가득 모여들어 매시간 은혜의 시간이었다. 이 수업을 통해 일상의 삶과 사역의 현장에서 지친 많은 학생이 영적 오아시스를 경험하였으며 하나님을 더욱 알게 되고 하나님의 사역자로 자신을 만들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 특별히 1년간의 수업 기간 동안 매주 서울과 대전을 오가며 보여준 윤석전 목사의 복음의 열정과, 학교와 후배들을 향한 사랑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이 되었다. 윤석전 목사의 강의에 큰 감명을 받은 학생들은 내년에도 강의해주기를 간절

2008년 12월 16일

‘실천목회’ 뜨거운 열기 속 종강

한국교회의 영적 부흥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목회자라면 한번쯤 다녀갈 목회자의 필수코스인 ‘실천목회연구원 및 사모대학(이하 실목)’ 가을학기가 11월 24일 종강했다. 이번 학기에는 지난 8월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에서 보여준 목회자부부영적세미나의 엄청난 참석인원과 성령의 능력으로 폭포수 같이 쏟아지는 은혜의 절정에 젖은 목회자들이 더 많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뤘다. 윤석전 목사는 종강예배에서 “육신의 생각은 재앙을 불러오기 때문에 목회에 방해되는 모든 것을 배설물처럼 버리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이 내 안에 들어 있나 찾아라. 그리고 하나님 일에 협조하여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석전 목사의 강의를 듣기 위해 매학기 전국 각처에서 수천 명의 목사와 사모 그리고 선교사들이 새벽부터 흰돌

2008년 12월 16일

윤석전 목사 연세교육인상 수상

윤석전 담임목사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총동문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연세교육인상' 교육문화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어 12월 9일(화) ‘연세교육인의 밤' 행사에서 표창을 받았다. 윤석전 목사는 흰돌산수양관 동·하계성회를 통해 매년 초등학생에서 목회자에 이르기까지 수십만 명이 참석하는 영성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수많은 청소년들이 새롭게 변화되어 청소년 선도와 교육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고, 아울러 교회가 지역공동체로서 기여한 점이 높이 인정되어 이 상을 수여한다고 연세대 교육대학원 총동문회 측은 밝혔다.

2008년 12월 16일

모범공직자 송년위로예배

2008년 한 해 동안 구로구 관내 민생치안에 힘쓴 모범 경찰관,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헌신해온 모범 소방관, 구민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모범 공무원 각 20명 총 60명에 대해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송년 위로예배와 축하행사가 열린다. 연세중앙교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12월 21일(주일) 오후 3시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린다. 이들 모범공직자들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연세중앙교회 전 성도의 감사를 담아 마련한 선물을 증정한다. 연말연시를 맞아 ‘구로구 지킴이는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진행하는 이 뜻깊은 자리에는 이상득 의원, 이범례 의원 등과 지역인사들이 함께할 예정이며 신지화 교수 독창회로 축하무대를 갖는다.

2008년 12월 16일

2009 직분자 임명

‘포기할 수 없는 구령의 해’라는 표어 아래 2009년에 영혼구원의 복음사역에 매진할 새 직분자들이 임명됐다. 유아유치부는 최태욱 전도사 와 정진영 부장, 주일학교 유년부는 박현숙 전도사와 이병희 부장, 주일학교 초등부는 최용준 전도사와 최옥경 부장, 중등부는 신현호 전도사와 이상철 부장, 고등부는 최재원 전도사와 서순원 부장이 임명됐다. 남전도회는 이영남 안수집사가 신임회장으로, 여전도회는 조연옥 권사가 3년 연임 회장으로 임명됐다. 충성된 청년회는 김재영 전도사와 봉경준 회장, 풍성한 청년회는 권성우 전도사와 구희진 회장, 대학선교회는 황영두 전도사와 김태완 회장, 사회복지실은 박영훈 전도사와 윤주봉 실장이 임명됐다. 올해 해외선교센터 건립과 함께 활발한 사역이 기대되는 해외선교국은 김종선 국장과

2008년 12월 16일

연세뉴스

‘잃어버린 사랑’을 찾는 축제 대학선교회는 지난 11월 15일(토) 안디옥 성전에서 ‘잃어버린 사랑을 찾으세요’라는 주제로 뮤지컬 ‘내 이름은 요네꼬’를 공연하는 등 매우 의미 있는 축제를 개최했다. 요네꼬(70)라는 일본 실존인물의 간증집인 “산다는 것은 황홀하다”라는 책을 토대로 구성한 이 뮤지컬은, 세상을 향한 저주와 증오만 남아 꿈도 희망도 없던 요네꼬에게 아키도시라는 전도사가 다가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요네꼬는 그를 통해 진실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된다. “산다는 것은 황홀하다"라는 요네꼬의 외침으로 뮤지컬의 막이 내린 후, 뜻깊은 이벤트 시간이 펼쳐졌다. 대학선교회 5부 강은선 청년이 홀어머니를 초청해 지난날 어머니에게 한 번도 사랑한다는 말을 못한 것을 뉘우치며 어머니에

2008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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